(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취·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 청년 아카데미'는 양천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해 2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노션(notion) 활용, 재무 관리, 목공 수업 등 수강생이 직접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볼 수 있는 실습형 강좌가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더욱 실효성 있게 구성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환경과 기술 흐름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한국공항공사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항 취업 특화 과정'을 신설해 해당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성공 전략과 정보를 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86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자는 월평균 약 228만원을 받으며, 6시간 근무자는 약 173만원, 5시간은 약 147만원, 3시간은 약 93만원 수준의 급여(4대 보험 공제 전)가 지급될 예정이다. 실제 근무일에 한해 교통비와 간식비 5천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휴 및 연차 수당도 부여된다. 사업 분야는 공공근로 55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7개 등 총 6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공근로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안내와 청사 환경 정화, 시청 구내식당 주방 보조, 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관 서가 정리 및 도서 방역 등이 포함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주민공유공간인 '마음, 쉼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2월 2일 시작한다.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4일이다. 3회 이상 대여하는 청년에게는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권광로123번길 23),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길 17), '슈트패브릭'(중부대로 88-5),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등 5개 업체에서 빌릴 수 있다. 수원청년포털(www.swyouth.kr)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빌릴 수 있다. 수원히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나래가 청년 취업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을 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 정장 일체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지원 사업이다. 구리시는 전문 정장 대여업체를 지정해 1인당 연 최대 3회까지, 회당 3박 4일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면접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는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면접 정장 대여 사업을 통해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취업아카데미 ▲면접 사진 촬영 지원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24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하던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직접 일자리 사업'은 공공부문이 주도해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 안정형 사업이다. 구리시는 도비 보조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시 자체 사업인 '공공근로 사업'을 병행 운영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도비와 시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4억 원의 예산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 반기별로 각 25명씩 총 50명을 선발해 운영했으며, 공공근로 사업은 시비 7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단위로 50명 내외를 선발, 연간 총 17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일자리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 관리 ▲자원관리 ▲건강 증진 ▲일자리 발굴 등으로, 필수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공동체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또한 단순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의 일 경험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역 내 우수기업과 청년층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오는 19일 14시부터 17시까지 안중체육관에서 '평택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 불안정을 겪고 있는 20∼40대 청년층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반도체·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구인 기업이 참여해 총 2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구인 기업별 1:1 현장 면접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체험과 카드진단을 통한 심리·적성검사, 전·현직 대기업 및 중견기업 직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돼,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상담과 취업 준비 방향 및 전략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수정 메이크업,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1월 5일 개최된 5070 일자리박람회가 중장년층에게 재도약의 기회가 됐던 만큼, 이번 2040 일자리박람회 역시 20∼40대 청년층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14일(금) 부곡동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군포+안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2025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경기5070그레잇잡투어, Gray it-job tour)'의 일환으로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군 순회형 일자리박람회로 지역 기업과 중장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현장 참여 30개 기업과 간접참여 30개 기업 등 총 6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한양스틸, 제로쿨투어 등 30개의 군포·안양 내 우수 기업이 직접 참여해 채용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직접 참여가 어려운 30여 개 기업은 채용 게시대에 구인 공고를 게시하고 구직자가 제출한 이력서를 대행 접수 및 전달받아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군포시일자리센터 및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10개의 일자리 유관기관이 부스를 운영해 취업 상담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작성 강의, 이력서 사진 촬영, 시니어 유망직업 체험 부스, 커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9월 23일 시청 중앙홀에서 '2025 인천 청년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공기업·민간기업·신생기업(startup) 등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학교·인천대학교·인하공업전문대학·재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2025년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네 번째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공기업 15곳, 민간기업 11곳 등 총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24개 사는 현장 상담 부스를 운영해 채용담당자와 직접 면담이 가능하며 6개 사는 별도 설명회를 열어 채용 일정, 직무 특성, 선발 기준 등을 안내한다. 같은 날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연계행사로 '2025 인천 스타트업 잡매칭데이'가 열린다. 인천지역 신생기업(startup) 30곳이 참여해 현장에서 인턴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용 무료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컨설팅, 인공지능(AI) 캐리커처, 인생네컷 체험 등이 마련돼 취업 준비와 자기 브랜딩을 지원한다. 또한 인기 유튜버가 진행하는 특강 '합격을 부르는 태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