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속가능한 탄소 중립 사회를 만들고 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에코에듀투어'를 운영한다. '에코에듀투어'는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시설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간 총 8회 운영되며, 부평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강화/영종 권역별로 6종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0일에는 부평구 권역에서 굴포천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굴포천 생태 탐방과 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차별화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 건강관리·신생아 청결관리 및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산후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9,453가구(올해 10월 기준)가 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료 중 본인부담금에 대해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환급신청은 서초구에 출생등록을 하고 출생 후 1년 이내에 가능하다. 구는 2017년부터 '서초형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시행해 서비스 본인부담금 90%를 환급해왔다. 환급 시행 후 2018년 59%였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률이, 2019년 이후 70%이상 유지되고 있다. 특히, 본인부담금 90% 환급율은 4년 평균 83%를 달성하는 등 인기가 높다. 이를 통해 서초구 산모는 일인당 평균 70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비스 환급신청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서초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강부모e음' 포털로 쉽고 빠르게 가능하며, 양재모자건강센터(서초구 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3일 '용산 꿈나무와 함께하는 마을 정원 조성' 행사를 열고 흉물처럼 방치된 빈집을 생활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우범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도심 속 자연을 선사하고 아이들에게 자연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 자리다. 이번에 생활정원으로 다시 탈바꿈한 곳은 해방촌으로 알려진 용산2가동 내 신흥로29길 21-4(용산동2가 9-14, SH 소유) 빈집 터다. 신흥로29길 자체도 막다른 골목이지만 이곳은 특히나 골목 끝자락에 위치해 반려동물 배설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주민들 민원이 쇄도해 왔다. 구 관계자는 "으슥한 골목길 빈집 터를 철거해 주민을 위한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라 배경을 설명했다. 생활정원 조성에는 구와 해방촌 마을정원사 7명, 해방어린이집 원생 10명, 지도교사 2명이 참여했다. 정원은 남천 등 키 작은 나무(관목) 500여 주와 사계국화, 벌개미취 등 풀과 꽃(초화류) 900여 본을 심어 완성했다. 해방촌 마을정원사는 그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목을 직접 배치했다. 해방어린이집 원생들도 작은 손으로 직접 꽃을 심고 물을 주며 자연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9일 동구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2024년 인권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공무원들의 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신나는 팝페라로 시작된 이날 토크콘서트는 공연을 마친 후 인권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인지심리학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알려진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소통과 공감이 있는 인권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본인이 경험한 개인적인 일화에서부터 일생생활, 접하는 사례 및 각종 통계자료를 들어 인권과 관련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생생하게 전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감성적인 문화공연으로 감동을 받았을 뿐 아니라 오늘의 배움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인권을 더욱 존중하며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의 생활과 업무속에서 인권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며 "각자의 업무를 대하는 자세를 바로잡아 올바른 인권 인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 가족센터가 최근 확장 이전을 기념해 '집들이 문화행사'를 열고, 다문화가족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 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 유형의 증가에 맞춰 기존 노인복지관 건물(문화서로62번길 13)을 리모델링 후 확장 이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설을 소개하며, 지역 주민들이 누구나 편하게 가족센터를 방문해 독서, 오락, 요리, 돌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했다. 다문화 요리 체험부터 이웃 4개 나라의 문화여행, 벼룩시장, 가족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등이 선보였으며, 한글과 한국문화에 관한 문제를 푸는 '한국어 골든벨'에는 한국어 교실 참여자 등 다문화가족 36명이 참여했다. 박동규 센터장은 "집들이 행사에서 방문객이 기부한 생활용품 등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 주민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라며"앞으로 센터가 지역의 다양한 가족의 소통 교류의 장이 될 수 있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남동구의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단'이 참여해 현장 라이브 홍보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일본, 러시아 출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2월까지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넓히고자 각종 어학시험 및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새롭게 마련됐으며, 현재까지 506명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19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실시한 어학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국가자격증포털에 명시된 각종 자격시험에 응시할 경우 지원한다. 청년들은 해당 시험에 응시할 경우 응시 횟수와 상관없이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 본인 부담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서울시 청년수당, 국민취업제도 등을 통해 지원받고 있거나 자격시험 접수 후 미응시한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응시료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료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서, 주민등록표초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일자리청년과(도봉로 358, 8층 코스타타워)로 방문하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천시가 주관하는 첫 번째 사회적경제 박람회로, 사회적경제의 가치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70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1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유관기관, 일반 시민 등 약 5,000명이 박람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에서는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소셜플러스 마켓' 운영 ▲사회적경제 조직 간 네트워킹과 토론회 ▲사회적경제 관련 정책세미나 ▲청소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부스에서 인천의 지역화폐인 '이음카드'를 이용해 제품을 구매하는 시민들에게는 1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5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제7회 경로당 문화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 400여명을 초대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매년 가을 대한노인회 인천 동구지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관내 38개소 경로당 회원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30여개팀이 참가해 그간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냈으며 대상, 최우수상 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인기상 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등 참석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원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로당 회원분들이 그동안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면서 화합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2일과 15일, 중3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취업 및 진학 성공 사례와 함께 재학생·졸업생 학부모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은 특성화고 인식개선과 학생 성장 경로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지역사회와 협력해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미래 꿈 창작소 ▲특성화고 학교투어 등 특성화고의 장점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반의 신산업·신기술 분야 학과개편 ▲교육부 지정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특성화고 미래역량 강화 사업 등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유럽 직업교육 기관 탐방, 글로벌 직업교육 탐색대, 인천직업교육박람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직업계고 학점제, 실습실 공간혁신 사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천 직업교육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직업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미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도로 분야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남동구는 총 471km에 달하는 도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상황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제설에 대비한 사전 준비로 제설 트럭·굴삭기 33대, 제설 살포기 33대, 제설 삽날 16대의 제설 장비를 점검하고, GPS 장비를 통해 제설작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고갯길, 교량 등 도로 결빙에 취약한 간선·이면도로에는 제설함 618개를 설치하고, 총 2천786t의 염화칼슘과 친환경 제설제의 단계별 확보 방안을 수립했다. 특히, 구는 노면결빙과 강설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미끄럼 사고 등의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자동 염수분사장치 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자동 염수분사장치, 도로 열선 등 총 12개소의 스마트 원격 제설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보도 제설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인력 작업방식 대신 소형 제설기를 사용한 기계식 제설작업을 추진해 제설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 전진기지를 2개소로 분리 운영해 대응 시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024 서울 교육여행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교육여행(런케이션) 수요에 발맞추어, 서울로 더 많은 국제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런케이션은 교육(Learning)과 여행(Vacation)을 결합한 용어로, 교육여행을 뜻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교육여행 수요가 많은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영국, 미국 등 7개국에서 13개 여행사, 총 17명의 교육여행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모두 초·중·고·대학생, 유학생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여행 관광객을 해외로 송출하는 전문 여행사로, 서울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있는 곳들이다. 참가자들은 4일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관광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여행 관광자원들을 경험했다. 국제 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경복궁, 청와대, 국립민속박물관 등의 명소들을 방문하고, 서울컬처라운지의 한글배우기, 인사동 떡 박물관의 떡 만들기 등의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또 대학교 캠퍼스투어, 서울새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1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인천시 대표로 출전한 엑스오(XO)팀이 장려상(아이디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엑스오팀이 기획한 '조시미(JOSIMI)'는 개인의 질병(당뇨, 알레르기 등)과 관련된 식품 재료의 위험도를 간편하게 확인하고 저위험도 제품을 추천하는 앱 서비스이다. 이 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와 질병관리청의 건강 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엑스오팀은 지난 7월 열린 '제10회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인천시의 추천을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창업 촉진을 목적으로 열렸다. 올해 기관예선전에는 총 2,623개 팀이 참가했으며, 그중 41개 기관의 추천을 받은 66개 팀이 행정안전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 진행된 현장 발표 평가를 통해 왕중왕전에 참여할 10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왕중왕전에서는 심사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가림막)을 설치했다.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칸막이 하부의 빈틈을 메워 휴대전화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설물이다. 구는 공중화장실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스크린 설치를 추진했다. 구는 봉제산근린공원, 방화근린공원 등 강서구 지역의 공중화장실 55개소 내 총 190개소의 대변기 칸 하부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했다. 또한, 칸막이에는 사진 및 동영상 불법촬영 시 처벌 규정을 담은 경고문도 부착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의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을 위한 사업 제안으로부터 시작됐으며, 김지수 의원(국민의힘, 등촌2동·화곡4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는 '공중화장실에 안심스크린을 설치해 불법촬영 등에 의한 성범죄를 예방해야 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 관계자는 "순찰 중에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원 화장실의 범죄 취약점을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최근 5년간 아동학대 사건 발생률이 증가 추세인 가운데, 아동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 필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4만 5,771건 중 아동학대로 확인된 사례는 2만 5,739건으로 아동인구 대비 아동학대 발견율은 3.6%이다. 관악구의 경우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412건 중 193건이 아동학대 사례로 확인됐고, 아동 인구 대비 아동학대 발견율은 5.3%로 서울시 자치구 대비 높은 수준이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해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책 마련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해부터 무료로 아동학대 실태조사 및 위기 아동 발굴을 위해 'AI 아동그림 심리검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관내 거주 아동 및 보호자 총 1,400명이 참여했는데, 아동의 정서를 이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부모님들이 큰 만족감을 보였다. 'AI 아동그림 심리검사서비스'는 인공지능(AI)으로 아동이 직접 그린 그림 분석해 아동학대 이상징후를 모니터링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구 운북동 일원에 위치한 영종역 공영주차장의 대규모 확장공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사업은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교통 접근성 덕분에 영종역을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면서 주차 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영종역 공영주차장 178면에서 223면을 추가해 총 401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으며, 20억 원(시비 10억 원, 구비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준공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 인천시 관계자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장 확장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 온 영종역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여유 있는 주차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