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유성광역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이 보상절차를 마무리 짓고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하면서 속도감을 더해가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10월까지 보상과 소유권 취득을 마치고 11월 13일에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한 상태다. 단지조성공사는 복합여객터미널, 환승센터, 행복주택, 보건소 등이 들어설 부지를 비롯해 도로,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는 공사로 2020년 11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터미널사업자가 추진하는 복합여객터미널 건설공사는 2019년 상반기에 착공 예정이다. 유성광역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은 도시공사에서 102,080㎡의 단지조성공사에 1,028억원, 터미널 사업자가 복합여객터미널 건설공사에 6,337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 말까지 복합여객터미널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다. 단지조성공사와 함께 유성IC와 터미널을 연결하는 진입도로건설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며 대전시에서 2019년 하반기 착공하여 2021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터미널개발사업과 병행해서 추진되고 있는 행복주택 건설은 5,867㎡부지에 571세대의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2017년에 대전시와 도시공사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조성
(경기뉴스통신) 대구시는 2018년 총공사비 80억 원 이상의 건설사업 16건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검토(VE)를 실시하여 257억 원의 예산절감과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창조적 아이디어 199건을 반영하여 공공시설물의 가치(성능↑ 편의성↑)를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시는 지식산업 건립센터공사, 매곡정수장 시설개량공사 등 16건의 건설사업에 대하여 설계경제성검토(VE)를 실시하여 총공사비 5,528억 원의 4.7%인 257억 원의 사업예산을 절감 하였으며, 분야별 전문위원이 제안한 199건의 우수제안을 설계에 반영하여 공공시설물의 성능향상과 시민들의 편의성을 증대하여 건설사업의 가성비를 극대화 되도록 하였다. 우수제안 사례를 보면 두류동에 건축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의 경우 외산자재로 설계된 창호하드웨어 자재를 자재수급이 용이한 국산자재로 변경하여 사업비를 절감하고, 매곡정수장 시설 개량공사시 여과지 개량 후 발생되는 폐여재를 관로부설 및 되메움 재료로 재활용함으로써 페기물 자원의 재순환효과를 가져오는 친환경공사가 되도록 하였다. 설계경제성검토(VE)는 설계완료 前 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 현장적용의 타당성 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형 지역화폐인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운영사업자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광주은행이 선정됐다. ‘지역화폐(광주사랑 카드상품권) 사업’은 지역 자금의 지역 외 유출을 방지하고 중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됐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15일 7명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평가위원회는 입찰에 참가한 3개 업체의 제안을 평가해 광주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11월 중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거쳐 제출된 제안서를 기초로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사업안을 마련하고, 사업시행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화폐가 시민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포함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성남시의 2018년 5월 기준 커피/음료 업종별 점포 당 평균 매출은 939만원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반점포는 865만원이고, 프랜차이즈는 1,854만원이다. 주 고객은 20대 여성이며, 시간대 별로 오후 1~2시에서 가장 매출이 높았다. 여름에는 목요일 매출 비율이 가장 높고, 겨울에는 금요일 매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위 내용과 같이 상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 창업환경 속 생존의 필수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경기도가 지역 상권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처럼 매월 6억여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상권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를 16일부터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는 그간 정보가 부족해 창업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던 창업 예정자와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빅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정보분석 인프라’다. 이 서비스는 상가업소DB, 유동인구, 카드매출정보 등 도내 31개 시군 골목상권 정보 관련, 14종의 공공데이터와
(경기뉴스통신) 제주 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제1차 경제정책자문회의’가 오는 14일 오후 4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개최된다. 이는 경제성장률 7.3%(전국 2.9%, 전국 1위), 고용률 68.2%(전국 61.2%, 전국 1위) 등 제주경제의 외형적인 성장에 대해 관광·건설·기업 등 관련 전문가와 현업 종사자등의 자문과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경제 정책에 반영키 위한 도정의 의지를 담고 있다. 도에서는 지난 9월부터 경제 전문가 그룹회의를 가동 중이다. 경제상황 분석과 진단을 통해 제주경제의 실상을 파악해 왔으며, 분야별(관광, 건설, 소상공인, 일자리) 대책을 수립·추진해온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과 전문가가 제기하는 의견과 자문을 통해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경제정책 워킹그룹 회의(9.6), 경제정책협의회 전문위원회의(9.10, 9.28), 경제정책협의회 전문위원 확대회의(행정부지사주재, 10.10) 이날 회의는 안성봉 한국은행제주본부장의 국내 경제동향 및 제주 현황 발표에 이어, 원희룡 도지사의 주재하에 각 분야 참석자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참석대상 : 20여명 - 연구·학계 : 한국은행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남도패스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5일부터 ‘남도패스’ 카드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금액에 2000원을 추가 충전해주는 이벤트를 공동으로 실시한다. 남도패스 카드 구매자는 권종(1만.3만.5만)에 상관없이 1인당 10매까지 2000원의 추가 충전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5000장 한도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판매처인 광주송정역, 여수엑스포역, 순천역, 목포역 각 여행센터에서 우선 실시하고, 12월부터는 온라인 구매자에게도 확대할 예정이다. 남도패스 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한 충전식 선불카드로, 광주.전남의 숙박, 교통, 관광시설에서 통합할인을 제공한다. 남도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광주시.전남도 80여 할인가맹점과 전국 70여 프랜차이즈 260만 매장에서 최대 60%까지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에 카드를 등록해 무료로 충전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할인정보는 남도패스 홈페이지(namdopa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추가 충전금 혜택을 통해 초기 구매자들이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이들의 카드 이용후기와 입소문을 통해 일반 구매로
(경기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연동면 명학창고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올해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를 진행한다. 올해 매입품종은 삼광, 새일미 2개 품종으로, 사전에 이·통장(매입협의회)으로부터 배정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10일 산물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산물벼 956톤 매입을 완료했으며, 공공비축미 건조벼는 이번에 1,956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수매정산의 경우 예년과 달리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3만 원)을 농가가 수매한 달 말일까지 지급하며,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이후부터 연말까지 지급을 완료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외 품종 혼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도를 실시, 벼 품종혼입비율 20% 이상인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건조벼 출하 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수분함량 13~15% 수준을 유지하고 정선, 중량기준, 품종 혼입금지를 준수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산업단지 4차산업 혁명분야 기업중심 육성 및 단지고도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스마트 혁신 산업단지 제1호 투자조합 207억원을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모태펀드 운용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 등과 함께 조성하고 조합 결성총회를 지난 9일 조합 운용사인 어니스트벤처스(유)와 함께 개최하였다. 인천시는 207억원중 15억원을 인천지역 1호 공공액셀러레이터인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서 출자하였으며, 주요 투자대상은 창업지원법상 창업자로서 설립 후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혁신기술 개발력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및 산업단지 공단입주기업에 투자 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의 다양한 형태의 기업수요를 감안하여, 플랫폼 비즈니스 투자(산학융합지구내 기업중 시장 확장성이 가능한 아이템을 엄선하여 투자), 리빌딩 투자(사업구조 및 재무구조 등의 한계를 격고 있는 기업들 등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회생이 가능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투자), 스핀오프 기업(20년이상된 기업 중 내부 우수한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분사 또는 2세 경영을 위해 분사 니즈가 있는 기업을 엄선하여 투자), 스마트팩토리(스마트팩토리 구현에 핵심적인
(경기뉴스통신) 정부는 11월 13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소관 법률인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을 심의.의결하였다. 개정령안은 11월 9일 발표된 “제3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의 후속조치 중 하나로, 사회적기업 진입장벽 완화를 목적으로 하며, 그간 현장·전문가 의견 수렴(~6월), 입법예고(`18.6.19~7.30)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개정안을 마련, 확정하였다.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에는 올해 말까지 한시적(∼‘18.12.31.)으로 낮추었던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 및 사회서비스 제공 비율(30%, 20%) 요건을 계속 이어가는 한편, 인증 신청월 이전 6개월 동안의 영업활동을 요구하던 인증기준도 영업활동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그 기간 동안의 영업활동 실적으로 심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요건 완화로 다양하고 참신한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지속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에서 철강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K사의 김대표는 갑작스런 거래처의 부도로 약 6억5천만원원의 자금이 회수되지 않아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의 매출채권보험 덕분으로 손실을 상당부분 만회하여 연쇄부도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됐다. 김대표가 연쇄부도의 위험을 넘길 수 있도록 도와준 신보의 매출채권보험은 거래처가 부도, 폐업, 법정관리 되거나 외상대금의 결제를 지연할 때 미수채권의 최대 80%까지 보상하는 공적보험제도이다. K사의 경우, 거래처 중 어느 업체에서 부실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연간 매출액의 2% 이상을 거래하는 업체를 보험가입 대상으로 하는 표준형 다사랑보험 상품에 보험료 25백만원을 지불하고 가입하였다. 그중 2개의 업체가 최근 최종 부도처리 되어 납입 보험료의 20배인 5억원을 보험금으로 수령하였다. 김대표는 “두 거래처의 규모가 크고, 수년간 안정적으로 거래하였고, 친분관계가 두터워 설마하는 생각에 보험 가입을 안했더라면 큰 일 날뻔 했다.”면서, 다사랑보험 상품을 가입한 이후에도 신규 거래처가 생길 경우 꼭 신보 담당자와 보험가입 가능여부와 보상한도를 꼭 확인하여 개별적으로 추가 가입이 가능한 한사랑보험
(경기뉴스통신) (주)카리스가드레일 유철 대표가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도로연맹 글로벌 알투티 컨퍼런스 & 엑스포(IRF GLOBAL R2T CONFERENCE & EXPO)'에서 ‘혁신제품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 (주)카리스가드레일은 PVC 가드레일을 독자적으로 개발 및 상용화 시키는데 성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 역시 PVC 가드레일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주)카리스가드레일이 개발한 PVC 가드레일은 기존 철제 가드레일에 비해 비용과 안전성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철제 가드레일은 1m 당 무게가 21kg인 반면 PVC 가드레일은 8kg 정도에 불과해 제작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이 훨씬 수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고 발생시 뛰어난 충격흡수 효과로 2차 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도 간편하고 자체 축광 기능으로 별도의 조명장치 없이 야간에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어 도로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혁신제품상을 수상한 유철 대표는 "우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함께 성장을 도모한 카리
(경기뉴스통신) # 비영리스타트업 은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도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 성수동, 뚝섬, 서울숲 등 이른바 ‘핫플레이스’의 카페나 음식점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편하게 갈 수 있도록 발품을 팔아 지도 정보를 마련한다. 진입 턱이 없는지, 자동문이 있는지, 휠체어가 드나들 수 있는 폭을 가진 화장실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한다. 블록체인을 공부하던 공학도 셋이 뭉쳐 만든 또 다른 비영리스타트업 은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공익활동에 접목한 '현물기부 관리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후원자가 기부한 물품이 최종 수혜자에게 가기까지 전 과정을 공유해 투명한 기부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비영리스타트업이 사회문제 해결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공익활동의 새로운 모델로 등장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이와 같은 (예비)비영리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창업.성장을 맞춤형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2017년 국내 최초로 시작했다. 비영리스타트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빠른 의사결정, 유연한 조직문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사업방식 등 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수입박람회’에서 ‘패션의류 및 생활용품 분야’에서 5년간 총 6억 달러의 구매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행사기간 중 11월 6일(화) 산둥성 정부 주관 해외제품 수입관련 행사에서, 서울의 우수한 중소패션.제조기업의 유통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칭다오시 우수제품의 판로개척을 담당하는 ‘칭다오 로대국제 상무유한공사’와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구매협약의 체결로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 의류 및 생활용품이 거대 소비시장인 중국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물꼬가 트였다. 협약체결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우수 해외제품 수입에 관심을 가지는 중국 지방정부와 수 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서울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 등을 홍보한 결과 구매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양 측은 5년 간 6억 달러 수주에 합의하였으며, 제품규격, 운송방법, 지불방식 등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협의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는 그간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 ‘하이서울쇼룸’을 운영하며 바이어 확보에 주력하고, ‘서울어워드’를 운영해 경쟁력있는 우수 중소기업제
(경기뉴스통신) KT는 12일부터 차세대 이동통신(5G) 기반의 개인용 실감 미디어 콘텐츠 무선 제공 서비스 ‘기가 라이브 티브이(T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실감형 콘텐츠와 무선 기반의 전용 가상현실 단말기로 구성되어 무선 가상현실 기기를 구매해 KT의 고용량 가상현실(VR)·대화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아직 상용화하지 않아 무선랜(와이파이)으로만 이용할 수 있는 현재 상황에서 중국 피코사의 VR 기기인 피코 G2를 독점 공급받아 KT 전국 유통망을 통하여 국내 일반 가정에 보급한다는 계획은 여러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의 상용화 보다 앞서 국내 기업 제품도 아닌 중국 제품을 KT의 막강한 유통망을 이용해서 보급하겠다는 것 자체가 국민 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기업의 성격과 맞지 않는 기이한 행보일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국내 VR관련 중소기업의 진입을 사전에 막는 카르텔을 형성하겠다는 대기업의 도덕적 해이로 비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KT는 전용 단말기를 공급하는 업체가 판권을 보유한 특정
(경기뉴스통신) 김경수 도지사는 6일 오후 2시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9회 정례회에서 ‘2019년 도정 운영방향과 예산안 편성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김경수 지사는 민선7기 출범 후 지난 넉 달을 “새로운 경남의 틀을 마련해 온 시간이었다.” 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새로운 변화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간의 주요 성과로는 스마트공장 보급을 핵심으로 하는 경남형 제조업 혁신 모델이 국가사업으로 반영됐으며, 서부경남KTX는 국가균형발전 인프라 사업으로 연내 선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소통과 협치를 통한 새로운 변화도 언급했다. 도 산하기관장에 대한 도의회 인사검증을 도입했으며, 교육청과는 내년도 전면 무상급식에 합의해 새로운 협력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해신공항, 광역교통문제에 대해서도 부산, 울산과 함께 풀어가고 있으며, 통영 강구안 사업 사례와 같이 주민과 정부, 지자체가 소통을 통해 해답을 찾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2019년도 도정 운영방향 김경수 지사는 경제와 사회복지, 그리고 혁신이라는 3대 분야 도정방향을 제시했다. (1) 경제분야 먼저,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혁신경제와 상생경제,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