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상호 신뢰와 존중의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을 인정받아 '2026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이 인증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구성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한 기업에게 부여된다. GH는 ▲임금피크제 등 민감한 현안 해결을 위한 상시 소통창구 운영 ▲유연근무제 도입 등 일·가정 양립 위한 근무환경 조성 ▲노사 대표 수시 교류 통한 상호 신뢰 구축 ▲노사 공동 사회공헌 활동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인증은 노사가 파트너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노사 소통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성 노동조합 위원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상생의 노사문화가 GH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GH는 이날 오후 '인권경영 헌장 선언식'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상주직원 26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ICN 크리에이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ICN 크리에이터는 인천공항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직원이 직접 공항의 직무, 일상, 에피소드, 숨은 정보를 숏폼 콘텐츠로 알리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시행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공사 직원에서 공항 상주직원 전체로 확대해 모집을 진행했으며, 공사, 정부기관, 자회사, 상업시설 등 9개 기업(기관)에 소속된 상주직원 총 26명(1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상주직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활동에 돌입하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팀당 3건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인천공항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하게 된다. 공사는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액션캠·마이크·조명 등 촬영 장비를 비롯해 콘텐츠 제작·편집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지원하고, 콘텐츠 기획·편집·트렌드 교육 등 SNS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콘텐츠의 참신성, 유익성, 성과 데이터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대치갤러리 전시지원 사업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의 참가자를 오는 5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작가에게 상금과 전시 기회 등을 제공하고, 전시 홍보를 지원하는 'KT&G DAF'를 2021년부터 매년 KT&G 대치갤러리에서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현대 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시각예술 전반에 걸쳐 장르 제한없이 작품을 접수받는다. 지원자격은 그룹전(展)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개인 또는 팀이다. 이어 완성도, 공간 적합성, 대중성, 성장 가능성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1개 팀이 6월 중에 선발될 계획이다. 최종 선정팀은 오는 7월부터 2개월간 KT&G 대치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되며, 공간제공을 비롯해 작가료,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 및 설치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신진 작가들에게 실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각자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과 리더십 개발을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하나캐피탈다움'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고,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모든 여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정으로 설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하나캐피탈다움'의 실천 ▲현업 중심의 주인정신 구현 ▲회사와 개인의 동반 성장을 위한 관점 설정 ▲성과로 이어지는 액션플랜 수립 등 현업과의 연계성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하나은행 등 관계사에서 풍부한 현업 경험을 쌓은 사내 강사가 참여한다. 강사는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이 바로 가능한 리더십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하나캐피탈 인재개발팀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이 여성 관리자의 역량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말산업 및 축산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말 교감 치유 활성화 ▲승용마 실증·조련 및 보급 확대 ▲국산 열풍건초 생산·유통 기반 구축 등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말교감 치유, 말-원예 융·복합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한편, 농진청이 개발해 온 알디에이(RDA) 승용마 조련과정의 현장 평가를 진행해 국산 승용마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산 열풍건초 분야에서는 수입 조사료 의존도가 높은 말 사육농가에 국산 열풍건초 생산, 유통 기반을 마련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과 산업 현장을 연계해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 교감 치유 확산, 승용마 산업 활성화, 국산 풀사료 이용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마사회의 말산업 분야 노하우와 농진청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사장 방경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이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 기업 육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도 이어진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발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맹 사업 설명회를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29일 오후 2시 서울(선릉역점), 부산(센트로광안리점), 대전(센트로대전DT점), 대구(대구화원DI점), 광주(첨단리버사이드DT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브랜드 소개를 비롯해 가맹 사업 운영 노하우,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의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1:1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 매물·출점 가능 입지 안내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창업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스쿠찌 가맹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https://www.pascucci.co.kr/franchise/presentationInfo.asp)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설명회 참여자에게는 음료·케이크 시식과 함께 파스쿠찌 커피 쿠폰 2장을 제공한다. 파스쿠찌는 24년간 축적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가맹 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창업 심의 단계부터 현장 실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지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이를 통해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세분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kr)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의 모바일 앱 '웰컴디지털뱅크(웰뱅)'에 적용된 'AI 금융비서'는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웰컴저축은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AI 금융비서 도입을 통해 웰컴저축은행 이용 고객은 기존의 복잡한 메뉴 탐색 과정 없이 평소 쓰는 말투로 음성이나 텍스트를 입력하고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가령 고객이 "어제 결제한 내역 알려줘"라고 문의하면, 즉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송금, 계좌 조회, 거래 내역 확인 등 일반적인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고, 본인의 이용 이력과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거나, 금융정보를 요약 및 분석하는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앱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거래 실행 시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하는 등 보안성도 강화했다. AI 금융비서는 지난달 23일 적용돼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올해 1분기 ▲판매 2만 7,077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1조 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당기순이익 376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환율 효과와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1분기 영업이익은 217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221억 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 1,469대, 수출 1만 5,608대 등 총 2만 7,0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는 무쏘(4,370대)와 무쏘 EV(2,153대) 판매가 총 6,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 40.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1월 출시 후 3월까지 4,370대가 판매된 무쏘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조성하는 주거복합단지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 400세대(전용 74~84㎡)와 오피스텔 156실(전용 89㎡)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동시에 분양하는 주거복합단지로, 향후 인근 추가 개발을 통해 1,000세대 이상 규모의 브랜드 타운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단지는 의정부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될 경우 삼성역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백화점과 로데오거리 상권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한 편이다. 중심 상업지와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주거 편의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상품 설계 역시 차별화를 꾀했다. 단지에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G그룹(https://www.kggroup.co.kr, 회장 곽재선)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인 'K Car(케이카)'를 인수하며, 자동차 제조부터 유통, IT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KG그룹은 31일, K Car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PE)와의 공동 투자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니라 KG그룹의 모빌리티 전략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KG그룹은 ▲자동차 제조(KG모빌리티) ▲자동차 유통(K Car) ▲IT 플랫폼(KG ICT)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통합 모빌리티 사업 구조'를 확보하게 됐다. 차량의 생산부터 유통, 금융·서비스에 이르는 자동차 산업 전 과정(Value Chain)을 직접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장 대응력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 Car는 전국 48개 직영점을 기반으로 한 국내 1위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온라인 판매 시스템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매입·판매, 렌터카, 자동차 금융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 잔여 세대 임의공급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세대(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4㎡ 7세대와 98㎡ 44세대 등 총 51세대로,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84㎡의 경우는 4억7,440만원 ∼ 5억1,960만원, 98㎡는 5억6,000만원 ∼ 6억2,9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4월 2일, 당첨자 발표는 4월 7일에 진행된다. 계약은 4월 9∼10일 체결되며, 예비입주자 계약은 4월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TX-A·C 노선(예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일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위해 복합 휴게 공간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는 서울시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하나은행 본점과 연결된 위치에 마련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도심 거점 공간으로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라운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하나은행은 라운지를 단순 대기 공간이 아닌, 손님 경험을 확장하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획했다. 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이 가능하며,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등 기본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군 장병 및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는 ▲라운지 내 셀프 커피 바 ▲배낭이나 캐리어 임시 보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외출이나 휴가 중인 군 장병들이 더 편리하게 도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라운지 현장에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 받은 손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조배터리, 핸드크림 등 실용적인 경품을 즉시 제공하는 '현장 발급 이벤트'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금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김포시는 상위 6개 우수 시군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김포시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금융지원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 시 보증비율이 기존 대비 5% 상향된 최대 90%까지 적용돼, 보다 큰 규모의 보증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중소기업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되고, 경기도 자금을 활용한 이자차액 보전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김포시 기업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경기신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관련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 소상공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