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및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2개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4년 동반성장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공사는 25일 진행된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유공포상'과 26일 진행된 '동반성장 유공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두 포상행사는 1년간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확산,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공사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항공산업 주요 기술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공항 인프라를 중소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공사 내 연구개발 전담조직 구성 및 중소기업과의 구매조건부 연구개발 공동 추진을 통해 외국 기술 의존도가 높은 항공 분야 기술 자립도를 제고하고, 공항 상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지원을 위해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인천지역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AI 기술이 ICT 분야를 비롯해 산업 전체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T가 AI로 네트워크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한다. KT(대표이사 김영섭)는 AI가 접목된 네트워크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네트워크 운용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KT가 이번에 적용한 AI 시스템은 'AI 마이스터(Meister)', 'AI 오퍼레이터(Operator)'다. AI 마이스터는 생성형 AI로 네트워크 장비의 소프트웨어 측면의 관리를 돕는다. 이 시스템은 조치 방법 제안(Syslog AI), 시스템 진단(Status AI), 상태 해석(Config AI), 기술지식 검색(Netpedia) 등 4개의 '프롬프트 엔진'으로 구성돼 있다. 네트워크 운용 전반에 필요한 노하우를 대화 형태로 제공한다. AI 마이스터를 이용하면 네트워크 관리 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도 전문가 수준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아울러 네트워크망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진단되는 만큼 관련 서비스의 안정성도 향상시킨다. AI 오퍼레이터는 네트워크 장비의 물리적 관리를 돕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작업관리 시스템(MOS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해부터 동국씨엠과 협력해 글로벌 친환경 규제에 대응할 친환경 소재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폐플라스틱을 화학적 재활용한 PCM(Pre-Coated Metal, 컬러강판)용 코팅재를 개발했으며, 미국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의 'ECV 2809 리사이클드 콘텐트(Environmental Claim Validation 2809 Recycled Content)' 인증을 페인트 업계 최초로 취득했다. UL ECV(Environmental Claim Validation, 환경성 주장 검증)는 재사용 및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 사용률이나 유해 물질 함유율 등 제품의 친환경 주장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해 부여하는 환경마크다. 삼화페인트는 동국씨엠과 ESG경영 확대와 탄소저감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가전에 적용하는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에 함께해 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기술개발을 완료한 이후로, 1년 간 지속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리사이클 원료 함량을 약 두 배가량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인증받은 PCM 코팅재는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한 원료를 합성해 만들어진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관내 우수식품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수출 활로를 열었다. 지난 22일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 식품기업 대표 등 21명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베트남 최대 한국식품 유통회사인 K-MARKET과 포천시 우수식품 수출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K-MARKET 사파이어점에서 열린 판촉전에 참여해 포천 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반응을 직접 확인했다. 판촉전에는 포천시 관내 16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숭인내추럴팜, 엠지푸드솔루션, 사과깡패, 정희식품, 성진식품, 신천식품, 강동퓨어푸드, 맛찬들백미식품, 어담, 하도식품, 백호식품, 꽃샘식품, 효천푸드, 프레스코, 이동갈비, 서진식품 등이다. 판촉전은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한국 음식의 매력을 알리고, 포천시 식품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현지 고객들은 포천시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포천시 우수식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시는 행사 기간동안 K-MARKET뿐만 아니라 코참베트남, 참빛그룹 계열기업, 하노이한인회, 현지 바이어들과 우호 교류를 이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K팝 아티스트 '엔시티 위시(NCT WISH)'와 손잡고 준비한 홀리데이 시즌 스페셜 굿즈 'WISH 화이트 비니'를 출시했다. 'WISH 화이트 비니'는 파리바게뜨의 홀리데이 케이크 대표 제품인 하얀 털모자 모양의 입체 케이크 '위시 케이크' 모양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신제품 굿즈는 온라인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파리바게뜨는 11월 25일부터 파바앱 또는 해피오더앱을 통해 '위시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번 굿즈를 6,900원에 판매한다. 사전 예약 시 지정한 매장에서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픽업 가능하다. '위시 케이크'는 하얀 털모자 모양 입체 케이크 속에 레드 케이크 시트와 치즈 크림을 더하고 바삭한 초코볼이 와르르 쏟아지도록 만든 이번 홀리데이의 대표 케이크다. 상세한 제품 및 예약 정보는 파리바게뜨 홈페이지 및 파바앱, 해피오더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엔시티 위시와 함께하는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굿즈와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지난 15일 K팝 아티스트 '엔시티 위시(NCT WIS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경기도는 공장 지붕형 태양광 설비 설치 등 기업들이 RE100 이행과 ESG 경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 '사장님을 위한 성공하는 지붕 태양광 가이드'(부제: 썬남 썬녀가 되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이드북에는 ▲지붕 개보수 등 설비 관리 개선효과 ▲부가수익 창출 ▲전기요금 절감 ▲수출경쟁력 강화 등 지붕형 태양광의 주요 이점을 다섯 가지 수익 모델의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지붕 태양광 설치에 관심을 가지고, 각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붕형 태양광 설치와 관련해 기업인들이 궁금해할 질의응답과 경기도·중앙부처 등의 지원사업도 소개해 완성도를 높였다. 산업단지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기업은 임대료 수익이나 전기요금 절감 등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ESG 경영, RE100 이행 등 비재무적인 편익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지붕형 태양광 설치를 위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가 어렵고, 투자를 하거나 지붕을 임대하는 등 장기계약을 체결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이점에도 기업에서 의사결정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1월 22일 '마포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 나루'에서 '제1회 청년창업데이'를 개최했다. '청년창업데이'는 청년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기업의 탄탄한 성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창업 특강과 창업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됐다. 행사 시작인 13시부터는 예비 청년 강사들이 독립출판과 강점 분석, 블로그 운영, 필사 등의 주제로 첫 시연 특강을 펼쳤다. 이후 프리랜서 강사로 1인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네트워킹과 자유로운 주제로 토론하는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다. 18시 30분에는 주식회사 씨엔솔 신봉관 대표가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창업 로드맵'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예비 창업 청년에게 창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신봉관 대표의 강연 중간에는 특별 게스트로 창업 선배인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저도 여러분 나이에는 청년 기업인의 길을 걷고 있었기에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한다"라며 "창업을 향한 여정이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마포구도 언제나 같이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SPC그룹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물품을 기부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기부, GIVE(기브)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22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SPC그룹 임직원들은 물품 기부와 함께 기부 물품을 분류·검수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 캠페인은 2018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1800여 명의 SPC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9400여 개의 물품을 기증했다. 굿윌스토어는 후원을 통해 기증 받은 중고물품·의류·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한다. 전국에 3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활동으로 연말을 맞이하게 돼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지난 21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주관하는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마사회를 포함해 과천시, 과천경찰서, 과천국립과학관 등 과천시 소재의 14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 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와 지역 내 공공기관이 함께 다회용컵 사용을 촉진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간 부문까지 확산시켜 1회용품 없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도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캠페인'에 대한 사전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다회용컵 사용에 적극 동참한다. 사내 카페의 1회용컵을 중단하고 다회용컵 전면 도입을 검토 중이며, 경마관람시설 내에도 텀블러 할인이 적용되는 카페를 늘려 고객 대상 1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장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마사회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지를 전파한 바 있으며, 탄소흡수 기능을 가진 농작물인 케나프 식재행사, 폐자원 수집 캠페인 '모아서 감탄해!' 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1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AI 시대 공항산업과 전력산업의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경제연구학회(학회장 권원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컨퍼런스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한국경제연구학회 권원순 학회장 및 공항산업과 전력산업 관계자 등 약 70 명이 참석했다. AI 시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공항산업과 전력산업의 2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세션별 소주제로 나눠 발제와 토론이 각각 3회씩 이어졌다. 공항산업 세션의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손석현 선임연구원은 'AI로 바뀌는 공항의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AI 기술을 중심으로 여객 서비스와 공항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융·복합 플랫폼을 조성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줄서지 않는 편리한 공항 ▲데이터에 기반한 24시간 잠들지 않는 공항 ▲시간 낭비 없는 공항 ▲빈틈없는 공항 등 인천공항의 디지털 대전환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정현진 센터장과 한국생산성본부의 황종원 박사의 AI를 활용한 항공안전관리와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 21일 오후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대한민국 국군 예비역 장성 단체인 성우회(회장 임충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더 넥스트'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2,200여명의 성우회 회원들이 소중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을 통한 미래 설계는 물론 건강관리와 문화생활 등 비금융 분야까지 케어하는 '하나 더 넥스트'의 맞춤형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우회 회원을 위한 '스타클럽 멤버십' 프로그램을 신설해 ▲'하나 더 넥스트' 전담 매니저 배정 ▲은퇴자금분석/미래자산설계 ▲유언대용신탁 활용 자산이전 상담 ▲금융/건강 세미나 개최 ▲하나금융그룹 주최 스포츠 경기/문화행사 초청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성우회 회원분들에게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하나 더 넥스트'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예비역 장성들의 소중한 인생 2막을 위한 하나은행만의 시니어 특화 솔루션 제공은 물론 미래를 함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 주주 환원 계획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공시했다. LG유플러스는 과거 재무지표와 국내외 동종 업계 기업 분석을 토대로 기업가치와 주주환원을 제고할 수 있는 중장기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8%∼10%까지 끌어올리고, 주주환원율도 '최대 60% 수준'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내놨다. 지난해 기준 LG유플러스의 자기자본이익률은 7.5%, 주주환원율은 43.2%다. '자기자본이익률'은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이 자기 자본을 통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다. '주주환원율'은 배당금 총액과 자사주 매입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비율을 의미하며 기업의 이익이 주주에게 얼마나 환원됐는지를 나타낸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재무목표 달성을 위해 'AX 컴퍼니'로의 사업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고수익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한편, 전 사업 영역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극대화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네이버 및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은의 금융지원 역량과 팀네이버의 ICT 역량을 연계해 첨단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ICT 구축 및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정보교환 및 사업 공동 발굴 ▲팀네이버가 추진하는 해외 사업에 대한 수은의 금융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네이버가 수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사업'과 같은 K-ICT 사업에서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해외 진출 사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행장은 이날 협약서에 서명한 후 "이번 협약 체결로 팀네이버의 해외사업 확장과 수은의 미래산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건설과 IT 산업간 융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18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KT&G 천안공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2020년부터 설비 투자 및 개선을 진행해왔으며, 4년간 누적 880tCO2eq(온실가스환산톤) 규모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 이외에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ESP(에너지 절약기술 정보교류) 사업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교육과 홍보활동으로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KT&G는 지난 6월 그룹 차원으로 온실가스 감축 범위를 확대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넷제로(Net-Zero)' 목표 시기를 기존 2050년보다 5년 앞당긴 2045년으로 재수립했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 고효율 설비 전환, 전력구매계약(PPA)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KT&G는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기관 MSCI의 ESG 지수 평가에서 산업군 내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획득했으며,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플레이스터럴스 홀(Plaisterers' Hall)에서 열린 '글로벌 텔레콤 어워즈'의 '미션 크리티컬 엑설런스(Mission Critical Excellence)'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즈는 ICT 분야 리서치 기관 '인포마(INFORMA)'가 전 세계의 우수 통신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은 네트워크 기술과 브랜드, 마케팅 등 24개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선정한다. KT가 수상한 미션 크리티컬 엑설런스 부문은 통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디지털사회의 재난과 같은 상황에서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으로 통신의 안정성을 입증한 기업을 선정하는 부문이다. KT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선 인프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빅데이터를 활용, 도로 굴착 공사 등으로 인한 단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지능형 통신 케이블 보호시스템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KT 네트워크기술본부장 구재형 상무는 "KT가 글로벌 텔레콤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꾸준한 네트워크 기술 혁신의 노력을 인정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