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19일 10:00부터 2015년도 1/4분기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T/F팀 정기회의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청렴도 평가분야 중 미진한 분야를 중점 관리하여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2015년도 새로운 제도 발굴과 시책 추진방향을 검토했다.또한, 실적위주의 업무 추진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성과위주 중심으로 업무 추진 방향을 개선하는 등 그간의 미진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 회의가 진행 됐으며, 2015년도 청렴 평가지표에 대한 업무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청렴 T/F 팀 단장인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은 이날 회의에서 올해도 전 직원이 적극적인 “ Clean-소방 ”실현과 “청렴 최 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전 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시책 추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특히, 청렴조직문화 창출을 위해 새롭게 실시하는“청렴서류철”제작 배부와 민원편의 시설인“민원실의 작은 갤러리 운영”,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봄과 함께 시작하는 힐링 음악회”개최 등 다양한 계획을 발굴 추진하여 내·외부 청렴도 향상과 부정·부패 없는 경기도 소방실현에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돈영)은 2015년 3월 19일(목) 초등 60명(4, 5, 6학년 3개반), 중등 20명(1, 2학년 통합 1개반)의 학생과, 학부모, 학교장, 지역인사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이번 입학생들은 관찰 추천 선발(교사관찰평가, 학교추천위원회추천, 심층면접 등)을 거쳐 선발되었다.박돈영 교육장은 영재교육이 단순한 엘리트 교육이 아님을 강조하고, 영재교육원을 통해 포천 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과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부탁하였다. 아울러 영재교육으로 학생들의 꿈에 각양각색의 날개를 달고, 세계를 향해 비상하라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이정모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장은‘과학 영재교육의 미래 방향’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대상 강의를 실시하였고, 같은 시간에 학생들은 학급별 지도교사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발명에 열정과 재능이 있는 우수교원 11명이 직접 수업을 설계하여 지도하고 있으며, 특히 STEAM 융합프로그램을 중점 지도하여 학생들의 창의지성역량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외에도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중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 19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을 위해 52개교 생활인권부장 및 인권교사들을 상대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간담회에 참석하여 범죄예방교실을 개최하였다. 이 날 범죄예방교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대한 생활인권교사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폭력 현황 및 예방을 위한 추진사항과 공동 대응방안 논의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경찰은 “학교폭력 대부분이 신학기 초에 발생하기 때문에 경찰과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 북부권역 시장·군수 간담회’를 주재하며 “‘미생’인 경기북부가 ‘완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경필 지사는 18일 오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북부권역 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경제와 통일문제가 해결되면 경기북부에 큰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생’인 경기북부가 ‘완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남 지사는 특히 최근 의회에서 자신을 남경필이 아닌 ‘북경필’이라고 부른다며 북부지역에만 예산을 지원해 생긴 별명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시장·군수 간담회는 지난해 7월 24일 열린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북부권역 시장·군수간담회는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 지사와 김희겸 행정2부지사, 도 실·국장들을 비롯해 이석우 남양주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재홍 파주시장, 현삼식 양주시장, 박영순 구리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기 가평군수, 김규선 연천군수, 김한섭 포천시 부시장 등 8명의 시장·군수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지난 13일 경기경찰홍보단을 송우고등학교에 초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홍보단은 학교폭력 예방 창작 연극, 마술, 비보이공연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펼쳤고, 학생들은 홍보단의 공연에 폭발적인 반응과 참여로 화답하였다.송우고등학교 한 학생은 “경찰관이 딱딱한 이미지였는데 오늘 공연을 계기로 친근한 이미지로 바뀌었으며, 학교폭력예방에 대하여 노래, 춤, 연극으로 공연하여 알기 쉬었다”라고 했으며, 경찰서장은 “경기경찰홍보단 공연이 학생들의 학교폭력근절 교육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 앞으로 학교전담경찰관과 더불어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 설 것‘ 이라고 밝혔다.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 포천 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 (남성대장 이윤재, 여성대장 임춘혁) 50여명은 15일 10:00부터 왕방산 입구에서 산불예방 및 산악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2명, 포천 남성· 여성의용소방대원 50명 등 총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왕방산원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을 당부하는 홍보용 전단 배포 및 피켓 홍보를 실시하였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춘혁 포천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봄철 건조기에는 산불 및 들불 화재의 지속적인 증가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시민 대상 화재예방 캠페인을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 고취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으며,군내119안전센터 김용수 2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많이 불어 화재 발생위험이 많은데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해 화재 출동이 1일 10건 이상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마을 단위 공동소각제 정착과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등 화재위험이 높은 행위에 대해 시민 스스로가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 2015. 3. 12(목) 20:00~22:00,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송우터미널 주변에서, 외국인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불법 흉기소지금지 전단지 배부 등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지난 2012. 5월 발대 후 현재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외국인 밀집지역중심으로 경찰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해 온 외국인자율방범대는, 학교폭력․가정폭력․성폭력․불량식품 등 사회 4대악 근절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송우터미널 주변에서 4대악 근절 및 범죄예방 활동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김충환 경찰서장은, “경찰과 치안 협업체제를 구축 중인 외국인자율방범대의 활동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며 同 방범대의 적극적 활동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외국인 자율방범대원 알리는, “포천경찰서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한국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경찰과의 범죄예방활동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경찰과 협업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포천 지역에는 1만9천여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며, 포천경찰서에서는 외국인 범죄로부터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하여 외국인 자율방범대 운영과 함께 결혼이주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지난 12일 오전11시부터 화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화현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서삼기 포천소방서장을 비롯하여 윤영창·최춘식 경기도의회 의원, 이희승·이원석 포천시의회 의원, 조병식 포천시 안전총괄과장, 유경임 화현면장, 소방정책자문위원회 박일서 회장·정명효 사무국장, 최남수·서희숙 포천시 남·여성 의용소방대연합회장, 그리고 각 읍면동 의용소방대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곽형근 이임대장은 1992.1.25일 대원으로 임용되었으며 이후 남다른 희생정신과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2009.1.31일 대장으로 임명되어 6년여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와 화재·구조출동 등에 솔선수범 하는 등 화현면 지역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온 공적을 인정받아 공로패가 수여됐으며,또, 이임사를 통해 ‘화현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협조해준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더욱더 발전하는 화현 남성의용소방대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원호 취임대장은 " 그동안 곽형근 전임 대장이 화현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잘 알고 있
시장권한대행 김한섭 부시장은 행정의 최 일선에서 대민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사무소를 10일부터 13일까지 방문해 주요업무 및 특수시책, 현안사업을 청취한다.김한섭 부시장은 지난 2월27일 취임 후 현안사항 처리 및 실과소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포천시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행정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읍면동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후에는 읍면동 직원을 격려하고, 그 동안의 각종 대민업무와 비상근무를 묵묵히 수행해 준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또한 읍면동 방문 외 “주원~오가, 운산~대회산, 고모~직동, 축석~무봉” 등 주요도로건설 사업장을 방문하여 공사현황 설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 시민편의를 위한 도로조기준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할 예정이다.더불어 관내 주요 군부대를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시정에 적극 협조하는 군장병 대상 격려계획도 소화할 예정이다.김한섭 부시장은 “앞으로도 읍면동 및 각종 주요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소중히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강조했다.한편, 포천시 900여 공직자도 그 간의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학교폭력을 예방·근절하고 청소년 선도를 위해 천보산자연휴양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천보산자연휴양림에서 학교폭력 가해 및 우려학생을 대상으로 숲속체험 등 힐링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과 자신의 본분을 다할 수 있는 원활한 학교생활과 사회적응토록하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경찰서장은 “숲속체험 등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을 주어 청소년선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천보산자연휴양림 김세윤 회장도 “건전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그램을 적극 지원 및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추산초등학교 합창단원 8명이 뛰어난 합창 실력을 인정받아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표하여 3월 11일(수) 서울 강남구 소재 메가 녹음실에서 제 70회 식목일 기념 『캠페인 송』제작을 위한 녹음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 송』제작은 제 7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 심기에 대한 국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서 추산초 합창단과 함께 산림청장, 걸그룹 “소나무”, “왔다 장보리”의 비단이 역으로 분한 바 있는 배우 김지영, 가수 에이트(8eight) 등 5개 팀이 참여하여 최고의 노래 실력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녹음에 참여한 6학년 김수빈 학생은 “전국의 초등학생들을 대표하여 녹음에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유명한 배우, 가수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사진도 찍어서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참여의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 포천시는 시내버스가 들어오지 않는 교통 취약 지역 마을 주민들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하여 지난 3월3일부터 3개면 4개 마을에 포천 ‘사랑택시’ 운행에 들어갔다. ‘사랑택시’는 도로 여건과 운송 손실로 인해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 주민의 교통 접근성을 높여 교통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인근 정류장 또는 소재지까지 주민들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운행 대상마을은 마을회관에서 버스정류장까지 1.2km이상 떨어진 마을(신북면 고일1리, 삼성당1리, 영북면 운천4리, 일동면 길명3리)이 해당되며, 운행방법은 해당 마을에서 택시운송사업자와 협의하여 운행된다. 이용 요금은 해당 면소재지까지는 1인당 100원이고, 포천시내까지는 1인당 1100원으로, 택시 운행 손실액은 시가 보조한다.이번 포천 ‘사랑택시’ 운행으로 그동안 대중교통의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의 최소한의 이동권 확보에 따른 교통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택시공급 과잉과 이용객 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사랑택시’를 운행하면서 미비점 등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건조한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적 특성에 맞는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수립 강도 높은 화재예방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최근 5년간 봄철 평균 화재 건수는 2,861건으로 인명피해는 161명(사망 18명, 부상 143명)이 발생하였으며, 대부분 부주의(1,450건/50.7%)에 의한 화재로 주택(505건), 임야(361건), 공장(241건)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산불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57건으로 봄철 기간에만 361건(65%)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포천소방서는 오는 4월30일까지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 대형화재 취약시설, 해빙기 대형 공사장 등을 화재 위험 취약시설로 선정하여 안전진단을 우선 실시하며, 대형 작업장을 선정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화기 취급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 용접·용단 등 불을 사용하는 작업시 소화기 등 초기 대응장비 비치 ▲ 신학기를 맞이하여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하여 교육연구시설 및 청소년시설 등의 안전점검 실시▲ 문화재 등에서의 화재 예방 대책 강구 ▲ 수학여행지 숙박시설 점검 강화 ▲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 집중 단속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 10일 포천경찰서 2층 혁신회의실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무위반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동아리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충환 경찰서장은 “경찰조직이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깨끗하고 당당한 경찰의 모습을 국민들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내부 자정 운동을 위해 청렴바이러스 전도사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참석자들은 이번 청렴동아리 워크숍을 통해 의무위반 예방 및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또한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희망의 새 경찰을 위해 적극 활동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함께 모여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창의와 혁신 기반의 개방형 창업 플랫폼인 ‘G-베이스캠프’를 9일 개소했다.이 날 개소식에는 남경필 도지사와 이동화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서승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윤종일 중기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이 외에 다수 유관 기관장 및 대학총장, 언론사 대표 등 내외빈과 예비창업자 1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그 동안 경기도에는 다양한 기업지원기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상호 연계 미흡으로 정책효과가 분산되고 있었으며, 창업자 간 또는 창업자와 지원주체 간 교류하고 협업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었다.또한 창업단계(G-창업프로젝트)와 창업성장기(창업보육센터) 지원정책은 있으나 창업예비단계에 대한 지원정책이 미흡했던 점이 있었다.이에 도와 중기센터는 수원 소재 광교테크노벨리 차세대융합기술원 10층에 G-베이스캠프를 조성하고 창업아이디어에서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창업예비단계 ⇒ ▲창업단계 ⇒ ▲창업성장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 및 체계를 마련했다.아울러, 유관기관 및 대학 등 지역의 핵심 역량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