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전주시가 각 동 통장을 비롯한 시민들을 이웃을 위한 치매예방 지킴이로 육성한다. 시는 오는 25일부터 11월까지 각 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사전지식 및 치매관리사업 대한 기본정보 등을 교육하는 ‘치매예방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치매’는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질병으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 곁에서 일하는 통장들을 치매환자나 가족에게 케어나 심리상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매파트너로 육성한다. 전주시 치매상담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주시 65세 이상 인구 79,272명 중 치매추정 인구수는 7,293명(치매 유병율 9.1%)이며, 치매상담센터에 등록·관리하고 있는 치매환자수도 8,359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뜻하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partner.nid.or.kr)에 회원가입 후 30분가량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치매파트너 가입과 동시에 다양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치매예방을 위해 예방교육 뿐
(경기연합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폭력예방(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통합교육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공단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교육은 부여군 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 기관으로서 성폭력·성희롱 없는 깨끗한 공단을 만들고, 4대 폭력에 대해 다시 각성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 청소년상담센터 홍정희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이 성폭력 등 4대 폭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및 구체적인 내용으로 강의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혀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단은 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으로서 개인정보목적 외 제3자에게 제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박해용 이사장은 “최근 뉴스를 통해 가까운 친인척과 직장인들로부터 성폭력을 당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성폭력·가정폭력 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어 폭력 없는 지역사회, 직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부여군굿뜨래장학회는 지난 23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이용우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부여군 굿뜨래 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회의 활성화를 위해 기본재산변경을 포함한 정관 일부개정, 정관 시행세칙 일부개정, 2016년도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를 통해 올해 72억 원 기본재산에 출연금 5억 원, 보통재산 1억 원을 추가 적립하여 전체 장학기금이 78억 원으로 지역 인재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8년 목표인 100억 달성될 것으로 본다. 또한 오는 3월 11일 고등학생 24명, 대학생 38명 총62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번 장학생 선발 대상을 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바꿔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용우 이사장은 “굿뜨래 장학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하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사회에서는 앞으로도 장학회 활성화 방안과
(경기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6)’에 참가해 수중문화재 발견신고 등 수중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수중에서는 육상에 비해 눈으로 문화재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어업 종사자들의 발견신고가 중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여가생활을 즐기는 스킨스쿠버 동호인들도 증가하여 수중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폭넓은 인식 전파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따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문화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수중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해 2014년부터 대국민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수중문화재 발견신고 건수가 대폭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을 통해 수중문화재 발견신고 절차, 발견신고에 따른 보상금·포상금, 도굴범 제보와 검거에 따른 포상금 등 관련 제도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수중문화재 발견신고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한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경기연합뉴스) 태안군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발 벗고 나선다. 군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2016 사랑과 희망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해 전기, 건축, 설비 및 기타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지역사회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각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해 지역 내 복지욕구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군은 관내 건축업 종사자와 사회단체, 관계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읍·면별 집수리 봉사단을 구성, 총 사업비 5000만 원(군비 100%)을 투입해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으로, 군은 각 읍·면에서 신청서류를 받아 현장 실사를 거친 후 내달 11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내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고 지난해 4개 읍·면 2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했던 사업을 올해 8개 읍·면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경기연합뉴스) 경찰청은 중국을 방문 중인 강신명 경찰청장이, 지난 23일 공안부를 방문, ‘멍홍웨이(孟宏偉)’ 공안부 부부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치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금번 강신명 청장의 방문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개최한 ‘제1회 국제 경찰청장 협력회의’에 공안부 대표로 참석했던 ‘왕지엔’ 부장조리를 통해 공안부가 강신명 청장을 공식 초청해 온데 따른 것으로 양국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금일 경찰청과 중국 공안부 간 개최된 회담에서, 양국은 2013년 이후 ‘한중 연합 도피사범 집중단속’을 통해 126명의 도피사범을 양국으로 송환하고, 중국에서 사기전화(보이스피싱)와 사이버범죄를 통해 한국인에게 피해를 입힌 피의자들을 검거·송환하는 등 실질적 협력성과가 컸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범죄자는 어디를 가더라도 검거된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더 이상 한중이 상대국 범죄자에게 도피 장소가 될 수 없도록 도피사범 상호 집중단속을 지속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국은 이러한 도피사범 협력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경찰협력을 확대
(경기연합뉴스) 조달청은 올해 말까지 중앙관서와 공공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국유재산 관리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장기간 활용하지 않거나 개인이 무단 점유하는 토지 등의 관리부실을 바로 잡아 국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업하여 약 40만 필지(13억m2, 36조원)의 행정재산 활용실태를 조사하고, 확인된 유휴재산은 그 용도를 폐지해 다른 기관이 사용하게 하거나 매각 또는 임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국유재산 특례를 규정한 법률에 의해 국유재산 사용료를 감면 또는 면제받는 50개 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약 2천 필지에 대해서도 특례 규정에 맞게 활용되고 운영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김홍창 국유재산기획조사과장은 “국유재산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이 선행되어야 국유재산의 적극적 개발·활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국유재산 정책이 원활히 구현될 수 있도록 국유재산 현황 조사 및 관리실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제천시는 『안전·안심 365 제천』실현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관리대상 전 분야(시설물, 건축물,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뿐만 아니라 법령, 제도, 관행 등까지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해빙기 기간 동안 중점관리가 필요한 옹벽, 급경사지, 공동주택, 노후주택 등 총 10개소에 대해 집중관리대상 시설로 지정하여 해빙기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며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하여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합동으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의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와 진단방법의 효율화, 시민참여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사람중심 희망제천”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도 생활 속 각종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언제 어디서나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나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한 신고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금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시설물 등의 관리주체에 의한 자율점검이 우선시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리주체의 협조가 필
(경기연합뉴스) 여성가족부는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치료·재활기관인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의 2016년도 상반기 디딤과정(4개월) 참가청소년을 오는 3월 11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9세~18세 청소년 중 우울, 불안, 비행, 품행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의 문제로 학교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3월 21일부터 7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디딤센터에서는 학생들의 학기중 참가를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과 협조해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입교 학생들이 학교 수업일수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보호자, 교사 등 포함)은 지역 유관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교육청 및 학교 등)의 추천을 받아 3월 11일(금)까지 신청하면, 이후 입교판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입교여부가 결정된다. 2012년 10월에 개원한 디딤센터는 정서·행동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상담·치료, 활동, 교육, 진로, 보호, 자립지원 등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숙형 청소년 치유시설로써, 생활공동체운영과
(경기연합뉴스) 삼척시가 해빙기를 맞아 청사내 시설물 사각지대의 안전사고 및 재난 위험이 높은 노후 시설물의 재난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오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2016년 해빙기 청사분야(특정관리대상시설물 포함)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계과장을 총괄로 하고 재산관리담당을 점검반장으로 하여 분야별(건축, 토목, 설비, 전기, 소방, 기계)로 점검반원을 구성하여 시설물의 개요 및 현황조사, 시설별 위험요인 및 안전성 검토, 특정관리대상시설의 유형구분 및 안전등급(A~E) 설정, 재난위험시설(D·E등급)의 장·단기계획 등 위험요인 해소 계획 수립 등을 확인·점검 및 현장지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는 연면적 1,000㎡이상, 준공후 15년이 경과된 건축물 7개소(삼척시청 본관·별관, 삼척시의회, 도계읍사무소, 원덕읍사무소, 농업기술센터, 평생학습관)에 대해 이번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로 선정하여 기간내 안전점검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물별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행정지도, 보수·교체 사항은 기간내 개선토록 시정명령, 노후·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정밀안전진단을 실
(경기연합뉴스) 안산시는 지난 22일 환경교통국 3층 회의실에서 ㈜휴먼케어, ㈜경원여객,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안산시지회와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승차지원기술 테스트베드 현장시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교통물류연구사업 중 교통약자보행지원시스템개발의 공동연구개발과제로 ㈜휴먼케어에서 수행 중인 버스승차지원기술 과제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탑승서비스 개선과 관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조사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테스트베드 현장시험이 원활이 이루어지도록 안산시와 ㈜경원여객은 노선버스 및 버스승강장 장소를 제공하고,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안산시지회는 교통약자의 현장체험과 이용자 만족도 모니터링에 참여하며, ㈜휴먼케어는 BIS(버스정보시스템) 기술과 연계한 현장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먼케어 한치영 대표는“교통약자의 버스 승차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지원되는 현장시험이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성공적인 테스트베드 현장시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안정성과 편의성
(경기연합뉴스) 구리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생명존중문화정착사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24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소내에 생명존중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신이 자살고위험 군에 해당하는 경우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과 전문상담사를 통하여 극단적 선택의 위기개입 및 심층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 및 정신의료기관의 치료가 필요할 경우 치료비지원 등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의 우울과 자살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러한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여 노인우울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위급상황에서 자살 위험 대상자의 자살 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ㆍ지원하는 게이트키퍼 연계사업도 실시한다. 최애경 보건소장은 “우리 사회가 물질적 풍요 속에서 외로움으로 자살이 늘고 있고, 노인 자살이 많아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처참한 민낯 중 하나인 자살이
(경기연합뉴스) 구리시는 인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인창동주민센터 2층 동장실에서 지역의 국민기초수급자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으로 60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달준 인창동장, 남정자 새마을부녀회회장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학생 2명에게 30만 원씩 각각 전달했다. 장학금을 직접 전달한 남정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실어 학업에 매진하여 밝고 건강하게 자라 지역사회 참 일꾼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부모같은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창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나눔 반찬만들기, 떡국행사, 어르신 삼계탕 대접 등 정기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지역사회 귀감이 돼왔다.
(경기연합뉴스) 부천시는 시민옴부즈만이 긴 공백을 깨고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옴부즈만으로서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3년 9개월간 공석이던 시민옴부즈만(박민섭, 송창섭)을 지난해 10월 1일 위촉하고, 같은 해 11월에는 변호사 등 각 분야별 31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옴부즈만 자문위원회’를 만들었다. 옴부즈만은 행정행위와 관련한 시민의 고충민원을 행정기관이 아닌 제3자가 직접 접수해 중립적 입장에서 조사한 후 관계 기관에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민원 조정 권고, 의견 표명 등으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다. 부천시 시민옴부즈만은 지난 1997년 전국 최초로 도입돼 매년 200여 건에 달하는 시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등 시민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선 결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시민옴부즈만이 활동한 지난 4개월 동안 총 14건의 고충민원과 18건의 단순민원이 접수됐다. 시민옴부즈만이 해결한 대표적인 고충민원 사례는 원미구 길주로 ○○번길 도로정비 관련 민원으로, 도로와 인접한 건축물 부설주차장이 단차로 인해 부설주차장을 10여 년 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해결해 달라는 요구였다. 시민옴부즈만은 이
(경기연합뉴스) 성남시가 교육을 통해 아파트 단지의 바람직한 관리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6시 시청 온누리에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구성원과 입주민, 관리소장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방법’에 관한 교육을 한다고 전했다. 공동주택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우리가(家) 함께 행복지원센터’ 소속 임상호 민원상담 부장이 입주자 대표회의의 역할과 투명한 운영,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에 관한 강의를 한다. 이어 경기도 공동주택 감사위원인 김남훈 변호사(법률사무소 명률)가 강사로 나와 아파트 민·관 합동 감사 때 파악한 공동주택 분쟁 내용과 해결 방법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알려준다. 성남시는 또,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 공동주택 관리 상담실과 감사반 운영 등 공동주택 관리 지원 시책을 안내한다. 아파트 단지 관리 주체가 공동주택 운영에 관한 의사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전문성을 강화해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