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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아트홀 ‘황준&김해나’ 공연으로 시민에게 행복 선물

 

(경기뉴스통신) 포천반월아트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 - 황준&김해나’ 트로트 공연을 지난 30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소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며 공연에 몰입, 열띤 호응을 보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노래 ‘껌딱지 내사랑’으로 큰 사랑 받고 있는 김해나는 ‘아모르 파티’로 무대를 시작해 ‘엄지 척’, ‘초혼’, ‘얼쑤’ 등으로 트로트의 감칠맛을 살려냈다.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2연승자인 황준은 ‘정통 트로트 가수가 되고자 한다’는 꿈을 밝히며 관객과 소통하면서 실력자의 모습을 선보였다.

황준은 앨범 타이틀곡 ‘사랑에 약한 남자’로 경쾌한 리듬과 세련된 감각으로 무대의 흥을 살렸다. 이어 ‘도전 꿈의 무대’에서 불렀던 ‘어머니’, 대표곡 ‘연모’, ‘나무꾼’ 등을 부르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서울에서 공연을 보러왔다는 한 관객은 “포천반월아트홀은 ‘문화가 있는 날’과 같은 무료 공연을 하고, 다른 공연도 저렴한 관람료로 볼 수 있어서 좋다. 포천의 아들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히며 “고속도로를 타면 서울과 거리가 가까워서 포천을 자주 방문하는데 항상 행복이라는 큰 선물을 받고 간다.”며 감사를 전했다.

반월아트홀의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좀 더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무료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예술로 앙상블’이 출연해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성악 장르를 친근감 있게 재해석하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알찬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