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신북면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23일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사업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다자녀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 20대, 여름이불 30채 등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여름철 폭염 시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전부길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협의체에서는 다양한 이웃돕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사업도 더위에 지친 어르신 등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함형규 신북면장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분들에게 선풍기와 여름이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신북면은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