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로봇 서강준일까, 인간 서강준일까.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이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마력을 펼치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에서 인간 남신(서강준)이 깨어난 뒤, 차원이 다른 1인 2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서강준.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와 남신뿐만 아니라, 두 캐릭터가 서로를 따라하는 설정까지 세밀히 표현했기 때문. 시청자들 역시 “사실상 1인 4역”, “처음부터 봤는데도 헷갈린다”는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하고 있다. 건널목 하나를 두고 눈이 마주쳤던 지난 2회 엔딩 이후, 남신 대신 한국으로 온 남신Ⅲ를 주로 연기했던 서강준. 강소봉(공승연)처럼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인간들 앞에서는 남신Ⅲ 본연의 순수한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고, 그 외에는 착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위에 남신 까칠함을 덧입혔다. 표정은 물론 말투와 제스처까지 차이를 두며 분명 같은 캐릭터지만, 다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든 것. 남신이 깨어난 후에는 본격적인 1인 2역 연기를 자연스레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력을 높였다. 남신 특유의 차가움을 제대로 살리며 그를 따라하
(경기뉴스통신) KBS ‘1 대 100’ 출연한 배우 문희경이 배우 한채아와 있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드라마에서 너무 세게 때려서 미안했던 후배가 있는지?”라고 질문하자 문희경은 “한채아 씨를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 NG가 나면 여러 번 해야해서 배우 입장에서는 더 아프다. 그래서 진짜 엄청 세게 머리를 딱 때렸는데, 한채아 씨가 순간 철렁 했다더라”며 당시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를 짐작케 했다. 이어 문희경은 “뺨을 맞고 저한테 대드는 장면이었는데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욱했다더라. 그래서 그 장면은 리얼하게 갔고, 하고 나서 내가 미안하다고 말했다”며 뺨 때리는 씬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가수 김태원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문희경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문희경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3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경기뉴스통신) 우리의 그림, 민화를 만나다 까치호랑이, 문자도, 책거리, 화조도 그리고 삼국 지도와 구운몽도. 다양한 소재를 아우르는 민화는 우리 옛 그림이다. 어느 이름 모를 화가들이 그린,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그림. 팍팍한 현실도, 불안한 미래도 모두 사라진 판타지의 세계. 우리 옛 그림 민화,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방송 : 8월 2일 (목) 밤 11시 40분, KBS 1TV
(경기뉴스통신) 첫 방송부터 월화 드라마 최강자로 우뚝 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양세종이 바야바 분장을 하고 더위에 맞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제작 본팩토리)(이하 ‘서른이지만’) 측은 27일, 양세종의 바야바 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양세종은 열일곱에 자신의 말 한마디로 짝사랑하던 우서리(신혜선 분)가 죽었다고 생각해 그 트라우마로 서른 살이 된 지금까지 세상과 단정한 채 살아온 ‘세상 차단男’ 공우진으로 분한다. 특히 그는 보헤미안 모드와 열일 모드로 반반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로, 앞서 바야바 분장을 하고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바야바 분장을 하고 더위에 맞서 촬영 중인 양세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여름에 가발을 쓰고 얼굴 가득 수염을 붙인 채 겨울 옷을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된 것.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 가득 시원한 미소를 띠고 있는 양세종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한다. 또한, 양세종은 땅바닥에 철퍼덕 앉아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얹고 있는 자태로 웃음을 선사한다.
(경기뉴스통신) 한반도 면적의 45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와 퀘백 주 경계 역할을 하는 수도 오타와는 150여년의 캐나다 역사를 고스란히 지켜봐온 도시. 오타와에서 시작된 여정은 90km를 달려 캐나다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롱 솔트 파크웨이로 이어진다. 캐나다 동부를 가로지르는 세인트로렌스 강이 범람하여 만들어진 수많은 섬 중 11개의 섬을 이어 만들었다는 롱솔트 파크웨이. 강 위를 달리며 세인트로렌스강의 정취에 빠져본다.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달리다보면 에메랄드빛 강 물 위를 수놓은 섬들을 만나게 된다. 먼 옛날 인디언들이 신들의 정원이라 불렀다는 곳. 무려 1864개의 섬이 모인 사우전드 아일랜드, 천섬 국립공원이다. 자그마한 섬 위에 나무 한 그루, 집 한 채를 지어놓은 지상 최고의 별장들. 섬들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180도 야외 전망대를 가진 사우전드 아일랜드 타워. 꼭대기에서 바라본 섬들의 모습은 경외심마저 느끼게 한다. 천섬을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도와줄 사람을 만난다. 섬 구석구석 보트를 타고 누비는 천섬의 보트택시 운전사 대니얼. 배가 아니면 갈 수 없는 섬이 워낙 많다는 천섬, 대니얼은 섬마다
(경기뉴스통신) 4년 6개월 간 교제했던 여성이 바람을 폈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해 사망케 했지만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사건에 대해 4심 위원들은 살인죄로 처벌했어야 한다며 크게 공분했다. 이에 신중권 판사 출신 변호사는 "때려 죽인 것과 때렸는데 죽인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건 고의성의 문제다. 전자는 살인죄이고 후자는 상해치사로 처벌을 받는다."라며 이러한 판결이 나게 된 법률적 근거를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심 위원들은 동의하지 못하며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는 "판결문을 여러 번 읽어봤지만 인명 피해가 생긴 사건에 비해 너무나도 내용이 간단하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하자 주진우 기자 또한 "성의가 없는 판결문"이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특히,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는 "지속적인 폭력이 있었을 것이다."라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할 수도 있는 사건."이라고 의견을 덧붙였다. 손경이 성교육 전문가는 "보통 이런 사건의 가해자들을 모아 분노조절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만 늘 같은 범죄를 저지른다."라며 "감정조절이 아닌 이성이 판단한 것이다. 때리지 못하는 사람은 안 때리고 때릴 수 있는 사람만 때린다."라며 사례를 설명
(경기뉴스통신) 울창한 숲 사이로 여름 햇살이 반짝인다. 시원한 계곡 물 흐르는 강원도 홍천의 깊은 산골, 그 숲에는 ‘돈키호테’가 산다.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질끈 묶고 비 오는 날이면 가끔 알몸으로 숲을 즐긴다는 이 남자, 최기순(56) 씨다. 허허벌판이었던 콩밭에 자작나무를 심고 이끼를 기르며 7천 평 가량의 숲을 가꾸었다. 심지어 처음에는 호랑이 서식지를 만들 계획이었다는데…. 남들은 엄두조차 못 낼 황당무계한 꿈을 꾸는 그의 정체는 대체 뭘까? 다큐멘터리 감독 일을 하던 기순 씨는 1년 간 야생 호랑이를 찍고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시베리아의 영하 40도 추위에서 텐트 생활을 하며 자연와의 공존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가지게 된 기순 씨. 언젠가 살아 숨 쉬는 생태 학교를 꾸리고 싶다는 큰 포부를 가진 그는 지금 낙원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돈키호테를 도와 숲을 가꾸는 그의 가족들. 팔순의 나이에도 경운기며 포크레인을 모는 아버지 최종화(80) 씨, 식구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어머니 박순옥(79) 씨, 그리고 ‘산초’ 역할을 든든히 해내고 있는 조카 이혜지(24) 씨까지. 가족들을 진두지휘하며 자꾸만 일을 벌이는 기순 씨를 위해
(경기뉴스통신) 매회 ‘너도 인간이니’의 포문을 여는 내레이션이 캐릭터들의 숨은 감정을 드러내며 몰입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가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강렬한 엔딩뿐만 아니라, 인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오프닝으로 빈틈없는 시너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프닝 내레이션은 지난 회 엔딩을 특정 인물의 감정과 시각으로 다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해력을 높이고 있다. #1. 로봇 서강준, “내가 로봇이 아니면 어땠을까?” ‘나만의 사람’ 강소봉(공승연)에게도 차마 말할 수 없는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의 속마음도 내레이션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난 25회에서는 “나 잠깐 니가 로봇이 아니면 좋겠다고 생각했어”라는 소봉의 말에 “내가 로봇이 아니면 어땠을까?”라는 남신Ⅲ의 짠한 상상이 담겼다. “너랑 있으면 즐거워하고, 널 위해 울어줄 수 있다면”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눈물을 흘리는 남신Ⅲ는 “하지만 난 로봇이야”라며 사랑을 마음으로 느낄 수 없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높였다. 소봉이 속상해할까 봐 입 밖으로 꺼낼 수 없
(경기뉴스통신) 8월 방송 예정인 SBS모비딕의 미니연애시리즈 '맨발의 디바'(극본 백은진, 연출 김용권)제작의 첫 시작을 알린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되었다. 주인공은 JBJ출신의 켄타(하루)와 상균(준경)으로 JBJ활동 중지 이 후 처음으로 지상파에 선보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맨발의 디바’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의 스무살 청춘인 하루(켄타 분)와 준경(김상균 분) 그리고 못다 이룬 음악의 꿈을 품고 머무르고 있는 과거의 백스무살 청춘 연지(한지선 분)가 시간을 넘어 함께 만들어 가는 판타지 뮤직 로맨스다. 지난 달 탄현 SBS에서 진행된 '맨발의 디바' 대본 리딩에는 박재용 모비딕 팀장, 김용권 PD, 스타로드 김태연 대표 등 제작진을 비롯하여 켄타, 김상균, 한지선, 김홍경 등 주요 배우와 스텝들이 함께 모여 출발을 알렸다. 대본 리딩에 앞서 김용권 PD는배우들과 세트를 둘러보고 대화를 하면서 대본 리딩이 시작되기 전부터 훈훈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었다. "최근 웹드라마는 한 회 한 회 짧은 결론이 있는 에피소드로 만들어지는 반면 '맨발의 디바'는 티비 드라마 느낌의 전체 스토리가 진행되는 미니연애시리즈형
(경기뉴스통신)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측은 ‘두니아’가 일본 한류전문 채널 KNTV에서 9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첫 방송된 ‘두니아’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게임과 방송을 결합한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의문의 워프, 생존과 만남, 운명의 선택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언리얼 상황과 리얼 상황의 교차, 다양한 게임의 방식 등 색다른 구성으로 풀어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주인공들의 운명이 달린 선택을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로 결정하는 등 이제껏 보지 못한 파격적인 포맷으로 프로그램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미 ‘두니아’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다수 국가에 연이어 판권이 판매된 가운데, 일본 한류 전문 채널 KNTV에서의 방송이 확정 지었다고 전해져 일본 내에서는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이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
(경기뉴스통신)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 고원희, 이민영이 복잡한 집만큼이나 복잡한 비밀이 숨기고 있다. 하석진의 정리를 통해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5일 방송 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황영아, 김지선, 연출 전우성, 임세준)에서 임다영(보나), 윤상아(고원희), 안진홍(이민영)의 비밀이 드러났다. 김지운(하석진)과 입맞춤한 사실을 숨기고 있는 다영, 권진국(이지훈)에게 자신의 솔직한 처지를 밝히지 못하는 상아, 그리고 미혼모임을 숨기고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진홍. 마음을 복잡하게 만드는 비밀을 가진 이들에겐 지운의 정리가 더욱 필요해지고 있다. 지운의 입술이 떨어지고 깜짝 놀라 자리에서 일어난 다영. 꿈을 꾸면서 “안 돼. 가지 마. 사라지지 마”라고 안쓰럽게 속삭이는 지운을 보고 당황했다. 다시 잠든 지운을 두고 방으로 들어온 다영은 진정하려는 듯 심장을 다독였지만 혼란스러움을 지울 수 없었다. 간밤의 사건 때문에 시리얼에 우유 대신 물을 부을 정도로 넋이 나간 다영과 달리 지운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계속 자신의 눈을 피하는 다영이 이상했지만, 그저 꿈을 꿨다고만 생각했다.
(경기뉴스통신) SBS 월요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배우 한고은 부부가 새로운 ‘운명커플’로 합류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배우 한고은의 리얼 예능 첫 출연으로, 부부의 결혼 생활과 일상은 오는 8월 6일(월) ‘너는 내 운명’ 56회 방송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고은은 지난 2015년 남편과 결혼해 결혼 4년 차를 맞았다. 남편은 4살 연하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1995년 연예계에 데뷔한 한고은은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특유의 우아함과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최근 SBS ‘키스 먼저 할까요’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했던 한고은은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도 출연해 “연애 101일 만에 결혼했다”며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된 계기부터 프러포즈, 결혼식 에피소드까지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하는 김동욱 PD는 “한고은 씨 하면 도회적이고 도도한 이미지가 강한데 실제 모습은 반전이 있다”며 “남편 앞에서는 한없이 귀엽고 털털한 스타일”이라고 밝혀 '너는 내 운명'에서 보여질 한고은의 반
(경기뉴스통신) ‘2018 책의 해’를 맞아 MBC가 야심 차게 준비한 신개념 서평 프로그램 ‘비블리오 배틀’이 오는 8월 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비블리오 배틀’은 각계각층 대한민국 대표 ‘리더(Reader)’가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책과 책에 얽힌 사연 등을 제한시간 5분 안에 발표, 100인의 판정단 투표로 ‘오늘의 책’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서평 배틀이다. 특히, 책을 소개하는 ‘리더(Reader)’가 정해진 대본 없이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로 5분만에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비블리오 배틀’의 MC는 MBC ‘느낌표!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이후로 오랜만에 독서 관련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방송인 김용만이 맡는다. 대한민국에 강력한 독서 붐을 일으켰던 김용만은 ‘리더(Reader)’들의 이야기에 재치를 더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로 모인 판정단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원조 독서 장려 전문 MC로서의 면모를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MC김용만은 “’비블리오 배틀’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정말 오랜만에 책 관련 프로를 맡게 되었다.”라며 “‘책책책’ 이후에도 책과 관련된 프로
(경기뉴스통신)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황영아, 김지선, 연출 전우성, 임세준)가 김지운(하석진)과 임다영(보나)의 입맞춤 이후 상황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힐링 로맨스를 기대케 했던 지난밤과 달리 태도와 표정이 모두 상반된 지운과 다영의 모습에 로맨스 전개는 더욱 예측 불가해졌다. 그저 하우스헬퍼와 고객의 관계인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된 지운과 다영. 특히 지운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다영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특별한 감정을 키우고 있었다. 생일파티 이후, 술에 취해 잠든 지운을 바라보다가 점점 커지는 심장 소리를 느낀 것. 갑작스러운 감정에 당황하고 있던 찰나 눈을 뜬 지운이 다영에게 입을 맞추면서 두 사람의 힐링 로맨스를 예고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 속 지운과 다영의 상반된 행동에서 드러나듯 간밤의 설렘이 두 남녀에게 각각 다르게 작용한 모양이다. 입맞춤 직후 잠에서 깨어난 지운은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 표정이지만, 방 안으로 들어온 다영은 떨리는 마음을 애써 진정시키고 있다. 아침이 되자 두 사람의 극과 극 반응은 더욱 도드라진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시리얼 그릇 속에 우유가 아닌 물을
(경기뉴스통신) 로봇 서강준과 인간 서강준이 ‘너도 인간이니’의 짠내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 제작 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에서는 늘 차갑고 삐딱한 말만 내뱉던 인간 남신(서강준)의 복잡하고 안타까운 속내가 내레이션을 통해 밝혀졌다. 동시에 지금껏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서강준)에 비해 철없고 차가운 캐릭터로 비쳤던 남신이 남신Ⅲ와 함께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할아버지 남건호(박영규)로부터 엄마 오로라(김성령)를 지키기 위해 약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무서움도, 외로움도 홀로 견딘 남신. 그가 잘못할 때마다 건호는 되레 지영훈(이준혁)을 호되게 혼내며 남신을 미안함과 두려움에 빠뜨렸고, 이러한 이유로 남신은 마음과 달리 날선 말로 자신의 진심을 숨겨왔다. 엄마를 만나 아버지 남정우(김승수)의 죽음과 관련된 석연치 않은 점을 확인할 날만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하지만 “엄마도 그동안 날 애타게 기다렸을 테니까”라는 바람, 그리고 외로웠던 자신과 달리, 오로라 옆에는 남신Ⅲ가 있었다. 게다가 인간이 아닌 로봇 남신Ⅲ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