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K-디자인빌리지의 새로운 이름을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로 확정하고, 포천시, 입주희망 민간단체 등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김종천 포천시장, 입주희망 민간단체 대표들과 함께 22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고모리에 네이밍 선포식 및 디자인 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 고모리에(古毛里에, Gomorier)는 사업조성지인 포천시 소홀읍 ‘고모리’의 고유지명과 디자인 공방을 뜻하는 ‘아틀리에(atelier)’의 합성어로, 공식 이름은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다. 도는 고모리에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경우 산업전반에 2조 4천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불러일으킴은 물론, 무엇보다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모리에’ 조성 사업에 가속화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행정자치부의 사업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까지 기반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계 유
지난 24일 포천시 영중면 양문2리와 3리, 성동3리 주민 100여명은 집단에너지시설인 00에너지 앞에서 양문공단 대기배출 오염에 대한 항의집회가 있었다. 이날 집회는 양문공단에서 배출하는 매연과 폐수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며 1시간 30여분간 진행됐다. 양문공단은 섬유와 나염 등 47개 오염배출 업체가 밀집해 있으며 주민들은 대기환경과 영평천 수질 오염원인으로 양문공단을 지목하고 있는 가운데 포천석탄 발전소 반대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표가 SRF(고형연료) 소각보일러를 이용한 열공급시설사업을 위해 김영우 국회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하는등 이율배반적인 행동에 대해 신평리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한 취재결과 신평리 주민 C씨는 “건축허가를 위한 주민들의 증설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일부 신평리 주민들을 동원한다는 얘기들이 나돌면서 증설을 반대하는 마을내 주민과 마을회의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주민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증설동의서를 징구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K씨는 인근 장자산단에 석탄발전소를 반대하는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 마을지원금을 빙자한 자기 실속을 챙기기 위해 시민단체를 만들어 석탄을
(경기뉴스통신) 지난해 기준 경기도내 사업체에서 일하는 종사자 수는 460여 만 명으로 5년 전보다 23% 이상 증가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도는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기준 경제총조사 잠정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사업체 종사자는 총 462만3,409명으로 5년 전 374만9,152명에 비해 23.3%인 87만4,25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5년 간 하루 평균 종사자가 479명씩 늘어난 것으로 같은 기간 증가율인 서울 13.3%, 대전 17.7%, 충청남도 21.6% 등 평균 17.8%보다 높은 비율이다. 도내 사업체 종사자 증가는 도내 신도시 개발에 따른 관련 산업 증가가 주요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화성은 대기업 관련 협력업체와 공장 설립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고 성남은 판교 테크노밸리 개발로 인한 IT·벤처·연구개발업 업종증가가 사업체 종사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천시는 정부청사 이전에 따라 종사자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5년 전에 비해 종사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산업은 제조업으로 103만6,355명에서 124만2,965명으로 20만6,610명 늘었고 이어 도소매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는 지난 9일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에 따른 지역안정 특별 종합대책을 수립함과 동시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비상근무태세 확립 및 재난예방 대책 강화 등을 기본방침으로 지역안정대책반을 구성하고 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상황실은 공직기강 확립을 기본으로 지역의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등 지역안정 특별대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민생안정 특별 대책, 경제안정 특별대책, 겨울철 재해·재난 대책 강화 등의 분야를 중점 추진하며, 각 부서와 경기도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비상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정부시장(안병용)은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수렴하였으며, 지역민생 안정 대책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관내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여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사회안정을 위한 노력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등 민간과 관공서의 협력을 통한 서민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새누리당 의정부갑 당원협의회(이하 당협)는 지난 8월31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강세창 후보를 당협위원장에 선출했다.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정영 도의원의 사회진행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강세창위원장이 선출됨에 따라 제20대 총선이후 흩어진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세창 위원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해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위기에 처한 새누리당을 구하는데 힘쓰고 산적해 있는 지역 현안사업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홍문종 국회의원, 그리고 중앙정치인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며, 의정부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누리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발굴해 활동할 것이며, 내년으로 다가온 대통령선거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하나하나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보건소(시장, 서장원)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6년 6월 9일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천보마을을 방문하여 『한방교실』을 운영한다. 이 번 한방교실 운영은 생애주기별 통합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건강관리를 위한 『홀몸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한방공중보건의사, 방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월 2회 기초검사 및 한방진료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노인성질환 및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스스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홀몸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노년을 위한 삶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양동지역언론사협회는 양주시장 재선거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된 정동환 예비후보와 지난 3월14일 5번째 합동 릴레이 인터뷰를 실시했다. 정동환 예비후보는 양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토박이로, 지난 38년간 양주시청에서 근무한 행정경험과 제3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재임시 창조경영을 이끌어온 장점을 내세워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겸비한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양주시, 희망이 있는 양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새누리당 정동환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간단한 본인소개 및 인사말 오는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양주시장 재선거 새누리당 후보로 최종 결정된 정동환 입니다. 먼저 언론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양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토박이로, 지난 38년간 양주시청에서 근무하며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퇴임 후에는 제3대 양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창조경영을 이끌어온 풍부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동안 고향이자 삶의 터전인 양주시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 서고자 소신과 원칙을 지키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살아왔습니다. ▶출마동
포천시 장자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 시설 (GS포천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최근 산업통산부로부터 공사승인을 받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 2년째 환경오염을 놓고 시민단체와 지자체가 벌 여온 지루한 논쟁은 시민들로 부터 공감대를 얻지 못한체 소모전으로 치닫고, 당사자들 간의 진실과 오해만 쌓여 깊은 상흔을 남겼다.5월부터 시작하여 100여 일 동안 진행됐던 포천시 의회의 장자일반산업단지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특위 활동도 아무것도 검증치 못한 채 결론 없는 진실 게임으로 남겼다.진실외곡, 정치적, 사적이권 등 많은 화두로 논란을 이어온 열병합발전소는 한 공직자의'진실외곡'이란 기고문 까지 올리는 사태로 발전됐다.공직자는 기고문을 통해 장자산단은 한센인들이 1973년도부터 정착해 1990년대부터 축사 등을 개조해 무허가 염색공장을 임대 운영하면서 환경오염의 주적으로 치부 됐다고 밝혔다. 당시 장자산단은 “임진강 유역 배출시설 설치 제한구역 고시” 규정에 의해 염색공장 설립이 불가 지역이었다.경기도와 포천시는 장자산단의 합법화를 환경부에 건의한 뒤, 이어진 고시개정으로 산단 개발이 가능해 졌다.목적은 무허가 염색공장들의 재정비를 통해 수질오염원의 차단과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허브관광농원 허브아일랜드에서 제7회 ‘포천허브아일랜드 카니발’ 축제가 열린다.축제의 현장에서 “내가 주인공”이 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않다 하지만 포천허브아일랜드 카니발에서는 참가자가 주인공이 돼 신나게 즐겨볼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숨겨두었던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가면이나 분장을 하고 친구, 가족들과 또는 연인과 함께 신나게 축제 속으로 들어와 즐길 수 있도록 허브아일랜드는 신나고 흥미로워진 가을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축제기간을 일주일로 늘렸다,지난해보다 막강해진 카니발 퍼레이드와 樂콘테스트(장기자랑),구역별 동화나라 포토존, 25인의 베네치아 귀족단, 허브아일랜드판 월리 찾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장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포천시의 유명 관광지들을 소개받을 수 있는 관광체험부스도 만날 수 있도록 했으며, 관광체험부스에서는 자연물 체험,토피어리 만들기,목장아이스크림 만들기,허브리스 만들기와 같은 색다른 만들기 체험과 사과,치즈 같은 포천지역 특산물의 구입도 가능하다.포천허브아일랜드 카니발 기간 동안 가면이나 분장을 하고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는 무료입장의 혜택이 주어지며 퍼레이드나 樂콘테스트(장기자랑)의 사전등록을 하는
포천소방서(서장 서삼기)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화적연 등 4곳에 (산정호수, 화적연, 장암1교, 영노교) 119구조·구급대와 119 시민 수상 구조대 협업으로 수난사고 안전관리 및 인명 구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포천소방서는 작년 동 기간 동안 산정호수 등 4개 지역에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119 시민 수상구조대원 14명(연간 362명)을 배치하여 순찰 및 안전계도 803회를 실시하였으며, 활발한 예방·계도 활동으로 인명피해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포천소방서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2달 동안 총 18명 (수난구조요원 4명, 수변안전요원 14명)을 1일 3명 2개조를 편성 고정근무와 교량 인접 상·하류 유동순찰 활동을 병행 실시하도 록 하였으며, 영북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을 활용한 119응급의료센터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포천소방서는 질 높은 수상구조대원 배치를 위해 지난 5월말 수난구조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운영인원 14명을 선발 완료하였으며, 오는 6월 29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관련 교육 및 훈련도 실시할 방침이다.119 시민 수상구조대 중점 업무는 ▲ 수상 안전 활동 및 익수자 인명구조 활동 ▲ 수변지역
포천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지난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신음하던 독거노인을 노란깃발 문안순찰 중 발견하여, 기도확보 등 응급조치 후 신속히 인근병원으로 후송하여 구조했다고 밝혔다.포천시 창수면에 거주하는 김할머니(78세)는 독거노인으로 몇 년 전부터 당뇨로 인한 혈압 약을 복용하던 것으로 확인 됐으며, 이날 갑자기 저혈당 쇼크로 쓰러져 신음하고 있던 것을 창수파출소 경찰관들이 노란깃발 문안순찰 중 김할머니를 발견하고 구조하였다.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 아들 정씨는 “연락 받았을 때는 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못했는데, 어머니를 살려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출동한 창수파출소 임기삼 경위는 “경찰관으로써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안전사각지대에 방치된 관내 독거노인 안전을 위해 노란깃발 문안순찰을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포천경찰서에서는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미연에 방지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5월 11일부터 「노란깃발 문안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관내 독거노인 176명을 대상으로, 경찰서에서 제작한 노란깃발을 아침에는 잘 보이는 가옥일부에 꽂고, 취
‘파주 장단콩 웰빙마루 프로젝트’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북동부지역 경제특화발전사업’ 최종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도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경기도는 15일 오전 10시 도의회 1층 회의실에서 ‘2015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 시상식’을 열고 파주시 등 7개 시·군을 최종 지원대상으로 발표했다. 앞서 도는 12일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민간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경제특화발전지원위원회와 함께 최종평가를 실시했다.평가결과 대상에는 ‘파주 장단콩 웰빙마루 프로젝트’(파주시)가 선정됐다. 최우수 사업은 ▲Healing양평, 산림헬스케어밸리 조성(양평군) ▲오백년 양주목 르네상스 프로젝트-양주 불곡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양주시)이, 우수사업에는 ▲두드림 디자인-아트빌리지 조성(동두천시) ▲K-컬처밸리 연계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구축(고양시) ▲포천-홍수터 가람누리 조성사업(포천시) ▲황학산수목원 온·난대식물 전문온실 건립(여주시)이 선정됐다.대상의 영예를 안은 파주시는 총사업비 201억 원 중 100억 원을 도비로 지원받게 된다. 최우수상을 받은 양평군은 총사업비 188억 중 80억 원을, 양주시는 98억 중 58억을 지원받는다.우수상을 받은 동두
경기도가 북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K패션 디자인 빌리지사업을 공모하면서 양주, 포천지역이 각축을 벌인 결과 포천시가 확정 됐다.K-패션디자인빌리지는 전문 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 공간이자 젊은 디자이너들이 미래산업을 결합하는 융·복합 공간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등 민간 주도로 7천억원 가량 투입돼 낙후한 경기 북부지역 발전을 이끌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1일 사업파트너인 패션디자이너 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모아 이같이 결정했다. 포천시는 소흘읍 고모리 일대 광릉숲 자락을 후보지로 제안했다.싼 땅값과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접근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후보지가 결정돼 도는 6∼8개월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비와 조성 방향 등을 정한 뒤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도는 7천억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국비를 지원받으려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후 1년간 기본·실시계획을 마련, 이르면 2017년 착공할 예정이다.K-패션디자인빌리지는 지난해 말 남 지사가 섬유·패션산업을 특화 육성해 낙후한 경기 북부를 발전시키기 위해 제안한 사업으로 향후 포천
경기도가 북부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K패션 디자인 빌리지사업을 공모하면서 양주, 포천지역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양주시 일각에서는 포천시 대비 분양가격이 절반이상의 차이가 있어 양주시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한다는 여론이 설왕설래한다.양주시는 2013년1월에 양주시 백석면 홍죽리92-3번지일원 58만6천m²부지에 홍죽일반산업단지를 착공해서 분양가를 3.3m²당(평당) 160만원에 고가로 분양을 개시하였으나 분양률이 저조하고 미분양물량은 양주시에서 인수하는 조건으로 협약 체결되어 20%를 양주시에서 지원하고 있다.양주시 산업단지는 분양가를 평당 126만원으로 분양을 시작하였으나 아직도 분양률이 저조할뿐 아니라, 분양알선 공인 중개사에게도 분양가에 0.9%를 지원하는 혈세를 투입하였으나 혈세만 낭비하면서 골치덩어리로 남아 있는데 이번에도 양주시 산북동일원에 K패션디자인 빌리지를 무리하게 입지선정하면서 과연 경쟁력이 있는지를 의아해 하는 여론이 분분하다.양주시 출신 홍범표 경기도의원이 밝혔듯이 산북동입지는 감정가격이 3.3m²당(평당) 150만원을 홋가하는데 이곳에 부지를 매입해서 조성원가를 합산해서 과연 경쟁력이 있는지,
전세값이 매매가의 90%에 육박하는 곳이 등장하면서 수도권 전세민들의 내집마련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서울의 절반 이하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신규 분양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분양가 2천만원을 돌파한 서울의 분양시장과 달리, 수도권 도시에서는 지역주택조합을 통해 분양가를 낮춘 아파트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 포천시 최초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인 ‘현대썬앤빌 리버시티’도 조합원을 모집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포천의 교통, 행정, 문화, 경제 중심지에 들어서는 ‘현대썬앤빌 리버시티’는 서울 분양가의 1/4 수준인 500만원대 분양가가 강점이다. 지역주택조합 형태로 분양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포천에서 신규로 분양되는 물량이 10년 동안 거의 없었기 때문에 프리미엄도 상당한 편이다.‘현대썬앤빌 리버시티’는 1~2차 각각 545세대, 총 1090세대의 대단지이며 (구)25~34평형의 소형위주로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서울과 인접해 있고 포천-구리 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되면 단 30분만에 서울로 진입이 가능해 지방의 분양가로 서울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