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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디자인빌리지의 새 이름 '고모리에'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가 K-디자인빌리지의 새로운 이름을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로 확정하고, 포천시, 입주희망 민간단체 등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김종천 포천시장, 입주희망 민간단체 대표들과 함께 22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고모리에 네이밍 선포식 및 디자인 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이 같이 합의했다.


고모리에(古毛里에, Gomorier)는 사업조성지인 포천시 소홀읍 ‘고모리’의 고유지명과 디자인 공방을 뜻하는 ‘아틀리에(atelier)’의 합성어로, 공식 이름은 ‘경기 디자이너 마을 고모리에’다.


도는 고모리에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경우 산업전반에 2조 4천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불러일으킴은 물론, 무엇보다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모리에’ 조성 사업에 가속화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행정자치부의 사업 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까지 기반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세계 유일의 디자인 단지인 고모리예를 계기로 경기북부가 아시아의 디자인 허브, 세계적인 디자인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라며, “고모리에 완성될때까지 경기도와 포천시가 상생협력을 통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