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17일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회의를 가졌다. 지난 3월 출범한 2019년 주민참여협의회는 비영리단체, 교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시민단체 등 여러 분야 교육주체가 경기교육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자문기구다. 주민참여협의회는 교육과정, 평생·직업교육,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 행정제도개선 등 5개 분과, 20명 이내 분과위원을 구성해 총 100여명의 위원이 활동해왔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가 준비한 정책 제안을 공유하고 정책제안에 대한 논의와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의결했다. 정책제안으로는 소방과 과학의 연계교육을 통한 소방과학교실 운영, 마을교육공동체의 혁신교육 거점화 방안, 학교공간의 재구조화 방안, 교육복지 거점기관으로서의 학교 역할 제고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제도 개선 등이 있다. 이날 주민참여협의회에서 의결된 정책제안은 도교육청 부서 검토 절차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금재 대외협력과장은 “주민참여협의회 위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경기교육에 대한 고민과 논의를 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며 “정책제안이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되어 경기도민 모두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16일 화성 푸르미르호텔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이 참여해 ‘좋은 선생님’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빠른 시대변화 속에서도 교사에 대한 사회적 기대는 여전히 높은 반면, 입장별로 기대하는 교사 역할이 달라 ‘교사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현장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좋은 선생님으로 재미있는 선생님, 교과내용을 눈높이에 맞춰 연결하는 선생님, 공감하고 소통하는 선생님 등으로 제안했다. 또, 학부모들은 관심과 열정으로 자녀를 대하는 선생님, 고민이나 진로를 적극 상담해 주는 선생님 등을 꼽았다. 반면, 교원들은 학생과 학부모,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어려운 교육 현장 상황과 문제점을 더 많이 토로했다. 사회 변화 속도에 발맞춰 전문성을 계발하기에는 업무와 책임이 나날이 무거워지고 있는데, 교사에 대한 사회적 지위는 계속 낮아져 에너지와 열정이 끊임없이 소진되고 있다는 소리가 높았다.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교원역량개발과장은“토론회에서 논의된 진단과 제안 내용들을 각종 교원역량개발정책에 반영해 교사가 열정을 회복하고 전문성을 함양해 학생들의 미래교육
(경기뉴스통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교육감은 “개성공단이 열려야 한반도의 문이 열린다”며 “개성공단 물건을 팔고 사진전시를 하는데 그치지 않고 조금씩 힘을 모아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가 통일의 꿈과 평화에 대한 의지를 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해 개성공단 입주기업 물품을 전시, 판매하고 개성공단 사진을 전시하는 행사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 경기도본부’가 개최했다. 사진전은 16일부터 4일간 열리며 16일에는 개성공단 물품 전시·판매가 진행됐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농산어촌 지역 일반고 전문학과 여학생 7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취업 캠프를 한다. 캠프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데 1기 캠프는 16일부터 18일까지, 2기 캠프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각각 2박 3일 동안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에는 취업 시장 동향 이해, 입사 지원서 작성법, 이미지 메이킹, 실전 모의 면접, 진로 목표 설계, 미래사회 대비 비전 수립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캠프가 소규모 일반고 전문학과 여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설계를 돕고 취업 의지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취업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수원 KB손해보험 인재니움 대강당에서 ‘G-스포츠클럽 성과 발표·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G-스포츠클럽’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2020년 ‘G-스포츠클럽Ⅱ’정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설명회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원청 ‘G-스포츠클럽’업무 담당자와 31개 시·군 체육회, 대외 유관기관 체육정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책설명회에서는 ‘G-스포츠클럽’ 운영평가 및 결과보고 2019 ‘G-스포츠클럽’운영사례, ‘G-스포츠클럽’회계운영의 실제, 2020년 ‘G-스포츠클럽’ 사업설명회가 진행됐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정책설명회에서는 2019년에 운영된 13개 지역, 41개 G-스포츠클럽’운영을 평가하고 의정부와 안성 ‘G-스포츠클럽’운영 사례를 구체적으로 공유하는 등 정책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황교선 학생건강과장은 “기존 정책의 문제점을 보완한 ‘G-스포츠클럽 시즌Ⅱ’정책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G-스포츠클럽 시즌Ⅱ’정책을 학교와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12일 신설학교인 화성 송산고등학교 건설현장에서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반부패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 ‘반부패 실천 협의회’는 신설학교 건설현장의 청렴의식을 제고해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 목적으로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신설학교 건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설학교 건설현장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청렴의식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 주요 안건으로는 반부패 청렴 현수막 설치, 청렴 포스터 부착, 청렴 현장회의·청렴교육 실시 등이 있다. 도교육청은 12월 말까지 송산고등학교 외 도내 10개 신설학교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반부패 실천 협의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 현상봉 시설과장은 “신설학교 건설현장이 청렴해야 안전한 교육 시설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7년 체결한 투명사회협약에 따라 ‘반부패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반부패실무추진단은 분기 별로 지역교육지원청 공사 현장 반부패 실천 추진과제를 점검·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언론·홍보담당자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교육청 정책홍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오는 12일 밝혔다. ‘정책홍보 매뉴얼’은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학교 홍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정책 홍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매뉴얼 주요 내용은 홍보시작하기, 보도자료 작성하기, 언론 대하기, 소셜미디어 활용하기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경기교육 홍보방안과 교육현장 우수사례, 보도자료 작성방법, 언론대응 기본원칙, 경기도교육청 소셜미디어 활용 현황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매뉴얼은 다양한 도식·표·사진 등으로 가독성을 높여 홍보담당자가 쉽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QR코드가 수록돼 홍보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홍보 우수사례 등 관련 사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소셜미디어 활용 시 선거법, 저작권, 개인정보 보호, 겸직허가 등 공무원이 유의해야할 사항도 자세히 안내돼 있어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경기도교육청 정책홍보 매뉴얼은 여러 정책 가운데 교육정책을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를 담은 현장 실무 맞춤형 매뉴얼”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도민과 경기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할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2일 수원 노보텔에서 교육과정 중심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초등 학교장 대상 2019 교육과정 중심 정책 공감 토크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초등 학교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초등 교육과정 정책 추진 방향 공유, 교육과정 중심 원탁 토의, 200인 공감 대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200인 공감 대화 시간에는 자유롭게 다른 분임으로 이동해 토론전문가와 함께 역량기반 교육과정, 배움중심수업, 성장중심평가, 기초학력보장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주고받는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경기혁신교육의 큰 동력인 교장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과정 중심 학교문화가 조성돼 행복한 배움으로 삶의 역량을 기르는 초등교육 실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한의사회와 학생 건강관리와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 합의서에는 지역 한의학 의료자원으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한의학적 건강관리와 교육지원 서비스, 한의학 분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기관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두 기관의 협력은 스트레스 등 학업과 학교생활에서 발생하는 건강문제에 대한 한의학적 상담과 교육을 제때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으로 2020년 도내 100개 학교가 한의사 교의로부터 학생 대상 건강강좌와 상담, 한의학 진로체험활동을 지원받을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2020년 1월 각 학교에 공문을 띄워 이와 같은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정 교육감은“한의사회에서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을 안내해, 학생들이 전통의학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에서도 학생 건강을 위해 유기적 관계에 있는 체육, 보건, 급식을 종합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의정부, 수원, 성남, 부천 4개 권역에서 전문가, 교직원, 학부모,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경기미래학교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경기미래학교는 창의적 스마트 학습 공간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협력 과정을 기반으로 한 학생주도 학습과 성장이 있는 학교다. 이날 포럼은 미래학교 학교체제, 교육과정, 교원정책, 교육행정, 학교환경의 5개 분야로 나눠 소규모 원탁 토론으로 진행됐고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은 미래학교 정책 추진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학생 선택 보장 유연한 학제 운영, 학습에 무기력한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 교원 성장 시스템 구축, 협력적 학교 자치 문화 구축, 교육과정과 삶을 담는 학교 공간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 서길원 미래교육국장은 “기존 포럼은 대부분 전문가 중심 발제 뒤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질의 응답하는 소극적 참여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이번 포럼은 참석자들이 전문가와 동등한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틀을 넘는 실험과 상상으로 혁신적인 미래학교 정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민이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교사상은 ‘학생에 대해 관심이 많고 잘 이해해 주는 교사’, ‘교사로서 자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교사’, ‘교과목에 대한 전문지식이 있고 잘 가르치는 교사’ 순이다. 교사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수업, 학생생활지도, 진로지도, 인생의 방향성 설정’을 교사의 역할로 인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교사의 능력과 자질 수준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체로 높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교사 자질 및 역량 보완 방안에 대해서는 ‘교원평가 강화’, ‘교원연수 프로그램의 내실화’, ‘교과연구회, 동아리 등 교원 학습공동체 활성화’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사의 경력에 따라 우선적으로 갖춰야할 능력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저경력 교사의 경우‘학생 및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교과목에 대한 새로운 지식, 전문성’순으로 나타났다. 중경력 교사의 경우‘교과목에 대한 새로운 지식, 전문성’, 학생 진로 및 적성 탐색 방법, 고경력 교사의 경우 ‘교과목에 대한 새로운 지식, 전문성’,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5일 오산 원동초등학교에서 문화체육관광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경기도청과 ‘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복합시설 건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1년 도내 초·중·고교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해 학생 수영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2021년, 수영장형 체육관 등 100억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 건립 지원, 완공 후 지역주민에 시설 개방을 위한 도교육청·문광부·균형위·경기도청 간 상호 협력 등이다. 또 업무협약서에는 문체부와 경기도·도교육청이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를 분담하고 도교육청이 학교 내 부지를 제공하면 경기도가 학교복합시설 건립·관리·운영 주체가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균형위와 문체부는 생활SOC 사업 공모·평가·선정 때 학교복합시설을 우선 검토 하도록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이재정 교육감은 “인구가 급감하는 시대에 학교시설을 어떻게 잘 활용해서 주민과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어울림교육을 추진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2020년 어울림교육 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어울림교육은 지역 내 유치원이 상호 연계·협력해 유아중심, 놀이중심 혁신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으로 현재 도내 63개 어울림교육공동체가 있다. 도교육청 유아교육과는 올해 9월부터 정책지원 집중지원팀을 운영해 2020년 어울림교육정책을 크게 어울림교육공동체, 학부모 교육주체화, 마을협력교육 영역확대로 재구성했다.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준비해온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어울림교육을 추진하는 교원들과 현장의 의견을 주고받았다. 도교육청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현장중심 2020 어울림교육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류시석 유아교육과장은“2020 어울림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현장이 공감하는 행복한 유치원 교육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5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소강당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설치·운영 준비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교원, 경찰을 비롯한 교육지원청별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도교육청 심의위원회 설치·운영 추진 내용 공유, 교육지원청 심의위원회 준비상황과 현장 의견 나눔, 모둠별 토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포 하늘빛중학교 서명규 교장은 현장 의견 나눔 시간 발표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적 해결 강화를 위해‘학교장 자체 해결제’안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파주교육지원청 김병연 장학사는 체계적인 교육지원청 심의위원회 설치, 학교폭력 예방사업 강화, 지자체 협력 추진 등 다양한 학교 지원 방안 마련을 내놓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내년 3월부터 심의위원회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 차원에서 해결해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7일 가천대학교에서 미래혁신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2019 경기혁신교육 학술대회’를 한다. 이번 학술대회는‘혁신교육 10년, 시간과 공간을 달리다’를 주제로 열리며 현장교원, 연구자, 연구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800여명이 학술대회에 참여를 신청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경기교육자치 10년을 말하다’강연에 이어 혁신교육 10주년에 맞춘 혁신교육 10년사, 학교민주주의, 미래교육 등 19개 분야 73개 주제로 혁신대학원과 전문연구년, 현장연구 교사, 도교육청,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그동안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다. 경기도교육청 신승균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경기혁신교육 10년 역사를 함께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갈 경기혁신교육 3.0을 공유하는 자리”며 “이번 학술대회가 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