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중앙행정기관 중 장관급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급에는 경찰청이 지난 한 해 정부3.0을 가장 잘 추진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42개 중앙행정기관(장관급 22개, 차관급 20개)을 대상으로 2015년도 정부3.0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 중앙부처 최우수기관으로 장관급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급에는 경찰청이 선정됐으며, 이를 포함한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농촌진흥청 등 1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정부3.0 추진역량, 서비스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4개 분야를 심사했으며, 세부적으로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 ‘일하는 방식 개선’,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등 9개 지표로 평가했다. 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28명의 민간 전문가로 「정부3.0 평가단」을 구성하고, 평가사례별로 복수의 평가위원을 배정했다. 평가결과 중앙행정기관의 정부3.0 이행수준이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향상됐고, 각 분야 별로 구체적인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식품부는 맞춤형 농촌 교통모델 확산(’마중버스‘,’행복택시’)을
(경기연합뉴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에 재직 중인 최병순 주무관(간호주사)이 탈북민 의료지원 체계 확립의 공로를 인정받아 23일(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상(賞)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최병순 주무관은 2002년 통일부에 입부한 후, 현재까지 13년간 하나원 내(內)의 의료시설인 하나의원에 근무하면서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결핵·B형간염 등 주요 전염병 관리·예방 및 국가 필수예방접종 실시, 치과 보철치료 지원, 맞춤형 의료 사업(중환자 관리, 의료보조기 지원 등)을 실시했으며, 전국 23개 병원 및 단체와 탈북민 의료지원 협약(MOU) 체결을 추진함으로써 하나원 입소·수료 탈북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한편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賞)은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 중 각 분야에서 국가시책과제를 담당하여 높은 성과를 낸 공무원을 포상하기 위해 도입된 상으로써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15년 84명에 이어 이번에는 80명(훈장 15명, 포장 20명, 대통령표창 45명)이 선정된,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다.
(경기연합뉴스) 익산시는 지난 2014년 12월 29일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사업 공사 계약 해지 이후 시공사와 손해배상청구소송 진행 중으로 배상액 최소화를 위한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업추진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23일 반대대책위 관계자와 전문가를 초빙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는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사업이 장기 표류화에 됨에 따라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들어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물고를 트기를 위한 첫 걸음으로 대화를 통해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KCN 김경섭 보도국장이 좌장을 맡고 시의원,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시공사, 주민, 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좌·우 양측의 날선 대립 속에서 기탄없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그동안 시와의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도 익산시 하수슬러지 처리에 대한 근본적인 장·단기 대안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대해 뜻을 같이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는 공사계약해지 후 소송이 장기화됨에 따라 주민이나, 익산시 모두 재판의 향방만을 기다리는 상태로 1년이 지났지만 사업추진에 대한 해법과 추가 대응방안은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
(경기연합뉴스) 익산시가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5년도 통합방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전라북도는 23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6년 지방통합방위회의에서 2015년 통합방위 업무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귀감이 된 기관으로 익산시를 선정하여 기관표창을 수여했다.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익산시장을 위원장으로 16명(위원 10명, 간사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익산시의 통합방위 대비책을 마련하고 통합방위 작전훈련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등 국가 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여 결정한다. 특히 지난해 메르스 사태 발생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메르스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대응하였으며, 을지훈련에는 정수시설 테러대응 및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체계 실제훈련을 시범 실시하여 타시군의 모범이 된 바가 있다. 익산시장 권한대행 한웅재 부시장은 “지난 한 해동안 시민 여러분 및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 93명이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사혁신처는 성과가 탁월하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한 우수한 공무원 93명을 제2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남다른 노력으로 대국민 서비스 향상, 예산 절감, 경제 활성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하여 ‘대한민국 최고 공무원’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노인 및 저소득층, 대안학교 학생, 여성수용자, 소년원 출소생 등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을 보듬는데 노력했으며,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여러 건의 특허 출원은 물론, 기관간 갈등을 조정·중재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추천 범위를 넓히고, 민간전문가 중심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가 가려졌다.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9월 정부부처, 지자체 등 69개 기관에서 엄선한 287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학계, 언론계 등 각 분야별 저명인사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의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수상자 93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올해 시상에서는 정부 부처, 지자체 뿐
(경기연합뉴스) 법제처는 23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령 41건(29건은 직제 관련 개정규정) 중 국민생활 및 기업활동에 유익한 법령의 개정 규정 및 그 부칙 규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간암에 대한 검진주기 및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연령 기준을 각각 완화한다. 간암의 경우, 종전에는 40세 이상의 남·여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을 대상으로 1년 주기로 검진토록 하던 것을, '암관리법 시행령' 을 개정해 앞으로는 6개월 주기로 간암 검진을 하도록 했다. 또한 자궁경부암의 경우, 종전에는 3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검진토록 하던 것을, 같은 법령을 개정하여 앞으로는 20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하도록 함으로써, 각각 암의 조기발견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의 옥상 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한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6조의2를 개정해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고층에 거주하는 입주민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옥상 출입문에 성능인증 등 을 받은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도록 함으로써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연합뉴스) 예산군 보건소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독거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독거 남(男) 어르신 자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독거 남 어르신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식사를 통해 각종 영양결핍에 따른 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외래 강사를 초빙 보건진료소 4곳에서 독거 남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주1회 10주 동안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균형 잡힌 일상식단 조리방법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식생활 지도와 함께 정신·치매,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방법, 구강건강, 노인성 질환 악화 방지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저염식 식습관을 일상화해 만성병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339-8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일상식단 관리가 불량하면 건강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교실을 통해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경기연합뉴스) 청주시는 도로명주소의 사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이면도로, 골목길, 교차로 등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현재 가로등, 신호등, 한전주 등에 설치 되어있는 도로명판은 지난 2010년부터 설치된 것으로 현재 청주시에 10,400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건물에 부착되어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은 92,000여개가 설치돼 있다. 이번 실시되는 일제조사를 통해 망실·훼손된 도로명판은 유지보수를 실시하고, 신규 도로명판의 설치가 필요한 지점에는 국·도비 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6천 7백만 원을 들여 보행자용 중심의 도로명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 시 건물번호판이 미부착 되어 있거나, 오류 또는 훼손·망실된 건물은 원인규명을 통하여 원인자 부담 조치하고, 태양광 등에 의한 자연적 훼손 등 원인불명 시 자체 제작해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청주시 이의춘 도로명주소 팀장은 “지난해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정 주소로 사용되고 있으나, 도로명 안내 시설이 부족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 같아 송구스럽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하여 잘못된 도로명 안내시설을
(경기연합뉴스) 증평군은 증평읍 시내 쓰레기 불법투기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나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비 1500만 원을 들여 2월 공사를 시작해 3월 전면개방 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무료공영주차장은 총 면적 5필지 728㎡ (약30면 정도)에 △제1호 증평읍 신동리 242, 243, 244번지(3필지) 417㎡ 15면 △제2호 증평읍 신동리 13, 13-2번지(2필지) 311㎡ 15면 등 두 곳 이다. 군은 지난해 9월 이장회의에서 공터의 공영주차장 조성취지를 설명하고 오는 10월부터는 증평읍 시내의 장기간 방치된 나대지 조사를 한 후 토지 소유주와 협약서를 체결했다. 군은 공영주차장으로 승낙한 토지소유주에겐 토지 재산세 감면 (지방세법 제 109조) 혜택을 제공한다. 군관계자는“지속적으로 나대지를 이용한 공영주차장 조성 및 지역주민의 협조를 통해 도심지 교통난 해소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2015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최우수 기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란 자율적인 청렴시책 추진을 유도하고 부패유발요인을 진단·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 1년 동안 각 기관들이 추진한 청렴사업들을 평가한 것이다. 공단은 △ 이사장, 상임감사 등 경영진의 청렴 소통 △ 부패유발 요인제거를 위한 제도 개선 △ 청렴 실천리더 선정과 부서별 반부패 자율개선과제 발굴·실행 △ 일상·특정 감사로 예산낭비 예방 △부패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등 부패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 문화의 내부 정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1등급(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공단은 2013~201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2년 연속 2등급(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의 반부패 활동을 선도해 왔다. 공단 강형신 감사는 “이번 성과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반부패 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이를 조직 내 문화로 공공히 다져나감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
(경기연합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충주시청 10층 남한강회의실에서 ‘아름다운 행복을 주는 사람들’(이하 '아행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는 청소년 20여명이 좀 더 체계적인 재능기부와 의미있는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아행사 봉사단을 발족하게 됐다. 아행사 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봉사와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 참여 및 재능기부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표를 맡은 심정환 학생(고2)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하게 돼 기쁘고 책임감도 더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옥순 센터장은 “청소년 전문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자아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행사 봉사단에 관심이 있거나 함께 참여할 봉사자들은 충주시 자원봉사센터(☏855-1365)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연합뉴스) 울산 대곡박물관은 울산 역사문화에 대한 연속 기획전으로 대곡댐 편입부지인 울주군 두동면 삼정리의 하삼정 고분군에서 출토된 삼국시대의 비늘갑옷(찰갑)에 대해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하삼정의 비늘갑옷’이라는 주제로 이달 23일(화)부터 4월 10일(일)까지 울산 대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영남지방의 삼국시대 갑옷은 크게 4세기대의 판갑(板甲), 5세기대의 비늘갑옷(찰갑)으로 구분된다. 판갑은 철판을 일정한 크기로 재단해 쇠못으로 연결한 갑옷이며, 비늘갑옷은 비늘모양의 쇠붙이를 이어 붙여 만든 것으로, 판갑에 비해 활동성이 향상된 갑옷이다. 한편, 하삼정 고분군 ‘나’지구 26호 목곽묘(나무덧널무덤)에서 출토된 비늘갑옷(찰갑)은 4세기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목을 보호하는 후경판(後頸板), 측경판(側頸板)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대곡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하삼정 고분군의 비늘갑옷 실물과 재현한 전시품의 재현과정 등을 볼 수 있게 했다. 신형석 대곡박물관장은 “삼국시대 대곡천 유역의 유력자가 사용했던 특별한 비늘갑옷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꼭 관람하시
(경기연합뉴스) 구리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해 100세 시대 건강한 노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선별검사는 60세 이상의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되는 인지저하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보건 사업 프로그램이다. 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10명 중 한명이 치매로 발병률이 높은 만큼 노령인구 증가와 더불어 치매환자도 늘어나고 있어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2015년 12월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16~2020년)의 비전에 따라 이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구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의 건강한 치매치료와 돌봄, 치매환자의 권리안전보호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경감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실시하고 있다. 특히 치매를 병·의원에서 진단받고 치료받고 있는 경우에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치료약제비를 월 3만원 이내로 보조하며, 보건소에 치매환자로 등록하면 보호자의 치매 검사비용 부담 경감 등의 혜
(경기연합뉴스) 인천광역시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환경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활동할 ‘인천시 의제21 실천협의회’ 제11기 운영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희찬 인천대 교수, 박흥렬 가톨릭환경연대 대표,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이은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장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과 이민우 기초의제협의회장을 비롯한 당연위촉 위원 3명 등 모두 18명이 위촉됐다. ‘인천시 의제21 실천협의회’는 1992년 6월 유엔환경개발회의가 채택한 의제21(Agenda 21)에 따라 범지구적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립된 인천의제21을 실천하기 위해 1999년 제정된 「인천시 의제21 실천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됐다. 실천협의회는 인천의제21의 수립·추진 및 평가, 교육·홍보, 실천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국내·외 단체와의 교류협력 및 연구,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한 정책 대안·업무 협력과 기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 의제21 실천협의회’는 민·관 협의체로서 시민·기업·행정이 함께 환경·경제·문화·사회 등에 대한
(경기연합뉴스) 인천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대진단은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국민안전처,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총 4개 안전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이 실시된다. 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대해 등·하교 시간에 집중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대진단 기간 중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방지 등 어린이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 및 단속을 철저히 하는 한편, 민간단체와 함께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학교 주변 위해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