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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하나원 간호사,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영예

북한이탈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경기연합뉴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에 재직 중인 최병순 주무관(간호주사)이 탈북민 의료지원 체계 확립의 공로를 인정받아 23일(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상(賞)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최병순 주무관은 2002년 통일부에 입부한 후, 현재까지 13년간 하나원 내(內)의 의료시설인 하나의원에 근무하면서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결핵·B형간염 등 주요 전염병 관리·예방 및 국가 필수예방접종 실시, 치과 보철치료 지원, 맞춤형 의료 사업(중환자 관리, 의료보조기 지원 등)을 실시했으며, 전국 23개 병원 및 단체와 탈북민 의료지원 협약(MOU) 체결을 추진함으로써 하나원 입소·수료 탈북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한편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賞)은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 중 각 분야에서 국가시책과제를 담당하여 높은 성과를 낸 공무원을 포상하기 위해 도입된 상으로써 올해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15년 84명에 이어 이번에는 80명(훈장 15명, 포장 20명, 대통령표창 45명)이 선정된, 공무원에게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