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합뉴스) 동해시는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빙기인 2월부터 3월까지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산림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3개팀 14명으로 구성해 점검반을 편성하고, 산사태, 임도, 산지전용지, 산불피해지, 등산로, 가로수, 생활권주변 녹지대 등으로 계절 전환기 동결, 융해 등으로 인한 지반침하 점검을 비롯해, 시설물 붕괴, 낙석·산사태 및 토사유출피해 예방과 해빙기를 맞아 공사가 재개된 사업장을 중점 점검하여 문제점 도출시 응급복구 및 시정, 보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위험한 지역은 복구를 하는 등 산림재해에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고 안전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해빙기 안전사고 문제점을 발견하였을 경우 관리당국인 동해시청 녹지과(530-2262) 또는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 국민안전처 등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연합뉴스) 동해시는 연간 350만명을 수송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24개 노선을 운행하는 대중교통인 고속버스를 활용해, 관내주요관광지는 물론 도시 브랜드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고속버스를 활용한 홍보는 속칭“움직이는 이동 광고판”이라 불리우며 고속버스 측면을 활용하여 관광홍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홍보 방법으로, 시에서는 지난해 14대의 고속버스 운행차량을 이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올해는 4대를 추가(확대) 운영하여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움직이는 이동홍보 매체인 버스래핑은 타 매체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관광홍보 효과가 있으며, 보행자와 승객, 택시 및 승용차 이용자 등에게 동시 다발적 노출로 인하여 효과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윤상 관광과장은 “올해 관광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관광홍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객 1,000만시대 조기 실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연합뉴스) 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제5회 인권보도상’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오는 25일 오전 11시, 한국언론진흥재단 기자회견장(19층)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인권보도상 대상에는 감춰진 아동학대 사망을 추적해 정부나 기관의 과소 추정된 아동학대 사망 현황을 교정하고, 아동학대 사망이 발생하기까지 사회가 개입할 수 있던 수많은 지점들을 탐색해 대안을 제시한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임인택 외 4명, 한겨레신문)가 선정됐다. 본상에는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벌어지는 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침해를 중점적으로 다룬 ‘인권사각지대, 산단의 뒷모습 기획보도’(김환기 외 3명, 경인일보), 2년 6개월여 행정소송을 통해 수사기관의 감찰자료가 국민에게 공개돼야 한다는 원칙을 법적으로 확인한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행정 소송 승소’(광주MBC), 한센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권력에 의해 1970년대까지 자행된 한센인 단종·낙태와 관련해 심층 취재한 ‘한센인 단종·낙태 피해자 관련 보도’(이데일리), 사회적 편견과 낙인, 장애인복지법과 정신보건법의 간극 속에서 고통을 호소 하는 정신장애인 인권 문제를 조명한 ‘마
(경기연합뉴스) 화순군은 국민안전처의 지침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오는 4월 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으로 정하고, 건축물 등 각종 시설과 법령·제도·관행 등을 포함한 사회 전 분야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군은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과 시설주 등의 자체점검을 병행하고, 군민의 안전신고, 제안사항까지 진단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국가 안전대진단이 대상과 시행범위를 늘려 시행된 반면, 올해는 안전기준이 없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사각지대와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중점점검한다. 군은 위험시설은 교량, 대형건축물, 급경사지 등의 시설 중 c·d·e등급 시설, 위험물 관리시설, 안전 사각지대 시설, 해빙기 시설 등으로 전수 민관합동점검하고, 일반시설은 위험시설 이외의 시설(a·b 등급, 기타시설)로서 대진단 기간 동안 시설 소유자 자체점검과 함께 표본을 선정(10% 내외)해 민관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군의 안전도를 높이고 안전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이라면서 “안전신문고 웹(www.safepeople.go.kr)과 앱을 통해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신
(경기연합뉴스) 중소기업중앙회를 비롯한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등 중소기업계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온 ‘청년 1+ 채용운동’의 중간 성과를 잠정 집계한 결과, 2015년 12월말 기준 13만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였다고 밝혔다. ‘청년 1+ 채용운동’은 중소기업중앙회 등 15개 중소기업단체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일자리캠페인으로, 기업 1개가 청년을 1명 이상 채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작년 5월 청와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동 캠페인의 출범을 알리고 올해 5월까지 총 13만 명을 채용하기로 다짐하였다. 이에 따라 각 단체는 2015년 6월부터 회원사 중심으로 대상 업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청년 채용을 독려하는 한편 채용 동향을 점검하여 왔으며, 15년말까지 7개월간의 추진 실적을 취합하여 51,215개 업체에서 총 133,455명의 청년을 채용한 것으로 잠정 집계하였다. 중소기업계는 청년 1+ 채용운동이 홍보성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채용독려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원사에 직접 접촉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조합원사 등 참여대상업체 22,06
(경기연합뉴스) 광양시립중마도서관은 올해부터 야간에도 종합자료실을 개방한 이후 지난 해보다 자료 이용율이 상승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인 개관시간 연장사업은 평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종합자료실을 연장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종합자료실 개관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힘들었던 직장인과 학생들이 야간에 도서관을 찾으며 독서열기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야간 개방을 시작한 지난 1월, 중마도서관 자료 이용률이 작년 1월 대비 7%가량 상승한 수치를 보여 자료실 연장 운영이 시민 독서율 증진 효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나아가 중마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시민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과 강연 등을 개설하여 독서 서비스는 물론,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평생학습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라 중마도서관팀장은 "앞으로 바쁜 시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마도서관(☎797-2447)으로
(경기연합뉴스) 광양시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일간 옥룡면에 소재한 민방위실전훈련센터에서 관내 14개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2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 교육은 어른들과 달리 신속한 대처가 미흡하고 순간적인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소화기, 소화전, 완강기 사용법 등의 ‘화재진압 체험’과 지진이 발생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 심폐소생술, 인공호흡법 등의 응급처치와 비상탈출 행동요령 등 체험 위주로 이뤄진다. 이주옥 안전기획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연합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건강증진프로그램 참여자 190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프로그램은 ‘비만관리 건강교실’, ‘힐링! 두드림교실’, ’맞춤건강운동교실‘,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장수건강운동교실‘ 2개팀 등 총 5개다. 특히 비관관리 건강교실은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해 건강서포터즈와 1:1 멘토 멘티로서 파트너를 맺고 프로그램 외 매주 1회 서포터즈를 주체로 한 자체활동도 추진하며, 맞춤건강 운동교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질환별(고혈압/당뇨) 맞춤 건강교육 및 식단체험, 운동지도, 자조모임을 통해 자가관리 노하우를 전파한다. 오는 3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16주간 주 2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동시작 전·후 기초체력검사, 혈압·혈당측정, 체성분 검사, 허리둘레 측정 등을 실시해 향후 사업추진에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한순 건강관리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체력증진과 올바른 건강지식 습득 및 건강생활습관 생활화로 대사증후군 예방 및 시민 건강 증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보건소
(경기연합뉴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천안명동패션상가번영회와 원도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상가번영회와의 ‘우리’ 업무협약을 통해 상인회와 지역주민, 그리고 지원센터 사이의 공감대를 넓히고 전문인력 지원을 바탕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쳐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014년 명동거리기반시설 정비공사를 통해 조성된 보행로가 자동차들에게 점령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명동거리를 젊은이 등 고객에게 돌려주어 원도심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상인회가 앞장서서 ‘차없는 거리’로 되살려 나가는 데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지원센터는 이날 열린 상가번영회 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원센터에서 원도심 재생사업의 추진현황과 지원센터의 활동계획을 상인들에게 설명했다. 안상욱 센터장은 “지원센터는 상인회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회와 상인들이 원도심의 주인으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공철 회장은 “심각하게 쇠퇴된 명동상가가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데, 명동패션상가번영회에서도 실질적인 역할과 행동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기연합뉴스)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안성경찰서와 안성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자살 기도자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업무협약 (MOU)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자살 고위험자, 자살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을 실시하기 위하여 안성경찰서와 안성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간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긴급출동지원, 자살 시도자 또는 유가족에 대한 상담 서비스제공, 자살 시도자 관리체계강화 등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자살사고가 없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고자 상호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안성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앞으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본 협약의 이행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과 지원으로 시민 모두의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자살률은 최근 점차 감소 추세이나 경기도 평균자살률 25.7명(인구 10만 명당)보다 높은 31.5명으로 도내에서 8번째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사업은 특정 기관의 독
(경기연합뉴스) 경기도가 공동주택에 비해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는 단독주택지역 생활쓰레기 수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도내 13개 시군 54개 단독주택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별 쓰레기 배출여건에 알맞은 생활쓰레기 배출수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가 단독주택지역 생활폐기물 배출체계개선을 위해 발굴한 모델은 ▲재활용 동네마당 ▲우리 동네 수거함 ▲내 집 앞 쓰레기통 내놓기 ▲재활용 정거장 ▲농촌지역 공동집하장 등 5개 모델이다. 단독주택지역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수거 후 잔재물 발생, 무단투기 등으로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공동주택에 비해 취약하다. 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자원순환포럼을 구성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 관계자와의 토론회, 주민의견 청취 등을 거쳐 각 지역특성에 적합한 쓰레기 배출체계 개선모델을 발굴해왔다. 우선 ‘재활용 동네마당’은 주택가에 거점을 만들어 공동주택과 유사한 형태의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는 모델이다. 올해 용인(6), 이천(5), 양주(3), 오산(3), 안성(3) 의왕(5) 등 25곳에 실시한다. ‘우리 동네 수거함’은
(경기연합뉴스) 국민의당(공동대표 안철수·천정배) 정책위원회는 23일 오전 11시 당사 브리핑실에서 중소기업 공약을 발표한다. 장병완 정책위의장이 설명한 후 별도의 질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는, 국민의당이 공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힘든 중소기업이 히든챔피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중소기업 정책 공약이 중심이다. 핵심 내용은 공정과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강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강한 중소기업의 육성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를 해소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주요 달성과제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1000억 벤처 1000개’를 육성하는 것이다. 국민의당은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제값 받기 △갑질 방지 △패자부활 △기술혁신 등 4개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11개의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하였다
(경기연합뉴스) 충청남도는 23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군 안전관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도내 재난 안전 관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전병욱 도 재난안전실장과 과장, 팀장, 시·군 안전관리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홍보영상 시청,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및 시·군 협조사항 설명, 재난안전관리 협업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 자리에서 안전비전 수립과 조직체계 확립, 재난정보 구축, 대응능력 강화 등 재난안전 통합지원 및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올해 주요 추진과제를 전달하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병욱 실장은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지방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민·관 소통 및 협업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업무 수행 등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함께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경기연합뉴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23일(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중 서울시가 내부순환로 교량에 대한 자체점검결과 중대결함으로 전면 교통통제를 실시한 ‘정릉천고가’를 방문해 현장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고가교 상부 케이블 등을 확인하고, 발생 원인을 명확히 분석해 향후 교량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책과 보수·보강 기간 동안 차량통제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토록 했다. 박인용 장관은 "서울시가 국가안전대진단 자체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을 발견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이번 사례를 모범삼아 더욱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안전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2월 15일~4월 30일) 서울시 사례를 전국지방자치단체에 전파하고 유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공문을 시달했다고 전했다.
(경기연합뉴스) 국민안전처는 지난 1월 17일에서 25일 기간 중 발생한 대설·풍랑·강풍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재해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우선, 사유시설(비닐하우스, 축사 등)은 피해자가 손상된 시설을 조기에 복구해 재기할 수 있도록, 국민안전처에서 2월 17일 50억원의 예산을 교부 통보했고, 지자체에서는 성립전 예산집행을 통해 조기에 지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편, 공공시설의 경우는 전남 나주시 나주목사 고을시장 보행통로 1개소,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중산리 마을상수도 물탱크 등 3개소,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저장시설 1개소에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민안전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을 위해 먼저 추경성립 전 예산집행, 실시설계기간 단축, 긴급입찰제도 등을 활용해 발주기간을 단축하고, 또한, 환경영향평가, 해역이용 및 지장물 이설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6월말까지 완료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재해복구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설계단계부터 사업장별 추진사항을 주간단위로 확인하고, 미준공 사업장에 대해서는 여름철 피해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