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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생활속으로 복지정보通, 찾아가는 장애인복지 상담실' 운영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관내 지역주민 및 장애인,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 속으로 복지정보 通, 찾아가는 장애인복지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장애인복지 상담실’은 고양시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현장상담실을 설치해 상담하는 제도다.

장애인복지서비스 전반, 저소득 장애인가족 지원 등 장애관련 전문 상담원이 장애 전반에 걸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장애인복지서비스 정보 제공과 함께, 장애인 관련 언론보도사건과 장애인 인식개선 인포그래픽을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시민의 장애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희성 장애인복지과장은 “고양시 등록 장애인은 39,740명, 발달장애인은 3,970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0%이며, 장애인가족은 16만 명으로 찾아가는 장애인복지 상담실은 정보가 부족한 장애인 및 장애가족에게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복지행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 향상과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7일, 제1회 푸른고양 나눔장터가 개최되는 일산호수공원 내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찾아가는 장애인복지 상담실’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장애인복지 상담실’ 운영으로 장애인 복지정보의 사각지대가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