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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윤서, 남양주 싸리골교회서 ‘효공연’ 가져

“어르신들이 계신 곳이면 어디든지 가겠다”


(경기뉴스통신) 한국트로트가수예술인협회 김기훈 회장과 희망나눔넷 민간법인 장경재 대표는 지난 2일 남양주시 진건읍 싸리골 교회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분을 모시고 떡국과 과일 등 여러 음식을 정성껏 준비한 가운데 ‘효공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재능기부의 천사로 알려진 가수 겸 MC 진윤서씨가 출연해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공연을 빛냈다.


진윤서씨는 “신곡 ‘내인생은 내꺼야'를 발표하면서 전국에서 불러 주는 곳이 많다.”며, “요즘은 어느 가수의 노래 제목처럼 무조건 달려간다.”고 말하며 바쁜 근황을 전했다.



그늘진 곳에 나눔의 빛을 밝히며 따스한 온기로 사랑과 노래를 전하는가수 진윤서씨는 “지금까지 200여회 걸쳐 이 같은 공연을 가졌으며, 어르신들이 계시면 전국 어느 곳이든 간다.”며 웃음을 지어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가수 진윤서씨는 “내가 가진 것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공연을 갖게 됐다.”며, “이런 공연은 송해 선생님을 뵙고 공연도 함께 하면서 내가 있는 자리는 항상 바람처럼 사라질 수 있으니 항상 나 보다 못한 분들 앞에 서서 일을 하도록 가르쳐 주셨을 때부터 시작 된 것 같다.”고 공연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