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정부3.0 취지에 맞춰 지난 3년간 모서면을 대상으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차년도(2014년)에 모서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건강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설문조사와 마을건강문제를 파악, 주민이 원하는 건강증진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는 모서면 14개 마을(소정1·2리, 석산1리, 도안1리, 지산1리, 삼포1?2리)회관에서 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7개 마을(정산1·2리, 호음2리, 득수2·3리, 대포1리, 화현2리)회관에서 노래교실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있다.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나서서 마을의 건강문제를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건강동호회 및 자조모임 활성화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위험행태 개선과 환경조성으로 건강생활실천률 및 각종 노인성질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최명자 보건위생과장은 "모서면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이 마을별 건강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보급으로, 건강증진의 올바른 정보와 자기 건강관리 유지하여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