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장흥군은 2016년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대상지역 41개소를 선정하고 농어촌 보건의료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군은 최근 농어촌 노인인구의 증가로 관절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적절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시책을 마련했다.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프로그램은 각 마을 경로당에 사업팀이 방문해 내과, 한방, 치과 진료와 상담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특히, 만성질환의 예방과 적절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혈압, 당뇨검사, 건강상식, 보건교육 등 맞춤형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한편, 활기찬 경로당 문화를 만들기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건강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동보건소 운영을 통해 이동이 불편한 농어촌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강화는 물론, 의료비 절감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