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저녁 6시 30분에 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동두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동두천문화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동두천문화원 사무실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동두천문화원 임직원,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동두천시 제58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을 아끼시는 직원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작은 후원으로부터 실천되고 있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일터 정기후원에 가입을 하는 여러분들이야 말로 진정한 천사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