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서울우유 생연대리점에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선한 우유 20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생연대리점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주 목요일 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우유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성국 대표는“후원한 우유를 받게 되는 모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고 장경원 불현동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