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장월평천 일원에 위치한 무명2교의 재가설 공사를 위해 오는 6일부터 준공 시까지 교량 통행을 제한한다.
무명2교 재가설 공사는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그동안 병목구간으로 남아있던 교량을 장월평천의 하천개수 폭에 맞게 재가설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하천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의 근본적인 원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량 통행 제한에 따른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도로와 연계가 가능한 우회용 가도를 설치했으며 본 가도는 2019년 12월 6일 오전 9시경 개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9년 12월 6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가도 개통과 동시에 기존 교량의 교통통제가 진행되며 이는 준공 시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특히 가도의 곡선구간을 지날 경우 도로전광표지 및 교통안전시설에 따라 각별히 주의 운전이 요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