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동구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행사가 마을 곳곳에서 열려 온기가 가득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 동별 여러 직능단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정을 담아 김장에 나섰다.
지난 12일 식사동 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91박스를 60가구에 전달하고 이어 13일 고봉동 새마을부녀회는 총 350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역 내 경로당 등 100여 곳에 전달했다.
장항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직접 수확한 배추 350포기, 무 350개로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에게 전달하고 같은 기간 중산동도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담근 김장김치를 홀몸노인, 장애인 등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난 14~15일 백석2동에서 김장김치 250포기를 담가 관내 홀몸어르신 등 총 8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각 동의 새마을부녀회장들은 “이웃과 함께하는 김장나눔으로 많은 분들이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느꼈으면 좋겠고 이번 김장을 위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