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를 오는 12월 중에는 농협은행뿐만 아니라 지역농협에서도 현장 가입이 가능해진다.
고양시는 지난 15일 지역농협 본점 및 지점 관계자, 지역화폐 운영대행업체)와 한자리에 모여 고양페이 현장 판매처 확대와 관련한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1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기존 고양페이는 관내 농협중앙회에서만 현장 가입이 가능해 시민들이 방문해 가입하기에 다소 불편했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농협까지 추가로 확대돼 총 57곳의 농협 지점에서 고양페이를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김규진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이번 현장 판매처 확대에 협조해주신 6개의 지역농협 본점과 38개의 지점 관계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에 가입이 어려웠던 중장년층과 교통이 불편해 농협중앙회에 접근하기 힘들었던 시민들이 보다 편하게 고양페이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