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고양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에게 힐링과 쉼터를 제공하는 어린이공원 및 녹지대 산책로에 설치된 공원조명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표찰 설치사업을 지난 8일 완료했다.
해당사업은 일산서구 어린이공원 및 완충녹지 등에 설치된 880여 개 공원등주에 번호가 기입된 표찰을 설치하고 등주별 데이터를 관리프로그램에 입력해 한눈에 공원등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범죄사고가 발생할 경우 공원등주별 GPS자료를 활용해 경찰서와 연계해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금까지는 각각의 조명등에 문제가 생길 경우 대부분 시민제보에 의존해 관리됐지만 향후 공원등 관리프로그램을 활용해 원격으로 공원등 점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구 담당자는 “혹시 공원등에 문제가 있을 경우 표찰번호에 기재된 QR코드를 활용해 신고해 주시면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어 신속한 원상복구가 가능하니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