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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흐르던 안양의 가을 밤. 안양시낭송대회 8일 열려.

이태연 학생·송은경 씨 대상 영예

 

(경기뉴스통신) 가을밤에 메아리 친 안양시낭송대회가 지난 8일 동안평생교육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 맞은 시낭송대회의 테마는 ‘공I·감 의 안양詩민’이었다. 아름다운 언어를 통한 문화적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의미한다.

대회는 10월 예선을 통과한 초등, 성인부 총 43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가을밤의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초등부의 낭랑한 동시 낭송으로 막이 올라 초등부와 성인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마임공연으로 벌어진 벌룬&버블쇼 등 특별코너가 펼쳐지기도 했다.

대회결과 초등부문에는 이태연 군이, 성인 부문에선 송은경 씨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금상은 이예린·김다인 어린이와 신수용 씨에게 돌아갔다.

목진선 안양시평생교육원장은 ‘詩를 통해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을 대회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 며 ‘가을의 향기를 가족과 함께 느끼는 행복한 순간으로 추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