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9일 신시가지 꿈나무공원에서 2019년 꿈나무공원 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꿈나무공원 지킴이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추석맞이 제초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윤광회 지회장은 “우리의 작은 활동이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꿈나무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여, 어린이, 청소년, 노인,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데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새마을지회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회원들과 함께 제초 및 청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