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불현동에서 복돈이야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장동숙 대표는 지난 20일 관내 홀몸노인 15분을 초청해 정성이 가득한 중식을 대접했다.
이날의 중식봉사는 불현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복돈이야 장동숙 대표의 적극적인 후원아래 복지사각지대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될 수 있었다.
장동숙 대표는 어르신들 모두가 좋아하고, 잘 드실 수 있는 소불고기전골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점심메뉴로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살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장동숙 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도, 먼 길 와주셔서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장동숙 대표는 꾸준히 불현동 착한식당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어르신께 친절한 서비스로 음식을 대접하는 식당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