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권영진 대구광역시장과 류규하 시의회 의장 등 대구시 의장단, 노동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의장 등 60여 명이 18일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대구시 방문단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2013년 3월 광주와 대구가 영·호남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달빛동맹(달구벌+빛고을)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두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해 온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기념식은 ‘5.18정신 계승, 정의가 승리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국가 주요 인사와 5.18유족, 시민사회단체, 학생 등 1만여 명의 시민이 모여 치러졌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 의장은 기념식을 마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각’에서 김종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과 이은방 시의회 의장, 5.18단체 대표 등과 함께 ‘민주의 종’을 타종했다. 한편, 이날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는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에서 양 도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5차 회의를 열어 한국예총대구광역시연합회 류형우 회장과 광주시체육회 김창준 상임고문을 공동
(경기뉴스통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편안하고 귀에 익은 우리 가락에 전통설화와 샌드아트가 어우러진 기획공연 「아침에 우리 가락 - 세번째 이야기 」을 오는 5월 24일 수요일 오전 11시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침에 우리 가락」 일명 「아우락」은 국악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공연으로 3월, 4월 2회 공연을 개최해왔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스토리텔링의 국악콘서트에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매 공연마다 다른 전통설화를 주제로 하여 스토리텔링을 이어가는 [아우락]은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으로 푹 빠지게 되는 매력적인 공연이다. 5월 24일 수요일 11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지는 은 착한 나무꾼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와 서로 사랑하다 이별하였다는 설화를 , , 등의 판소리로 재구성한 무대이다. KBS 불후의 명곡에서 국악소녀 송소희와 듀엣무대로 우승을 거머쥔 젊은 소리꾼 고영열과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을 겸비한 재즈기타리스트 서호연, 연극배우 남명옥의 나레이션이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사할 것이다. 국악원 관계자는 “완벽한 호흡으로 매력적인 음색을 들려줄 연주자들과 눈이
(경기뉴스통신)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감성 및 창조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마련된다. 울산광역시는 5월 21일(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울산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막식, 동아리발대식, 개막선언, 동아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이날 개막식 ‘꿈의 날개’를 시작으로 11월 11일 ‘위대한 동아리’까지 총 11회 개최되며,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 창의체험, 보건환경, 문학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로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어울림 마당은 울산흥사단이 주관단체로 문수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울주군청소년수련관, 동련울산 등 총 6개 청소년단체가 참여, 추진하며, 프로그램은 창의 및 경제체험, 댄스, 힙합, 진로, 꿈, 보건 등 다양한 주제로 마련된다. 한편, 2016 청소년 어울림 마당에는 총 11회 개최하여 8,000여 명이 참여했다.
[20170519100946_4405487871498661.png] (경기뉴스통신) 울산광역시는 SK울산Complex와 공동으로 5월 19일 ~ 28일(10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 주제로 ‘2017년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행사는 19일 오후 7시 장미원 특설무대에서 시민 등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여왕퍼레이드(교통공원~장미원)를 시작으로 개막 점등식과 화려한 불꽃쇼,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는 LDE 미디어 쇼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공연은 박해미와 함께하는 러브 뮤지컬쇼를 준비했으며 축제기간 중 팬텀싱어 스페셜 공연, 로즈밸리콘서트, 김광석의 러브콘서트 등으로 매일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특히, 시민참여 특별행사로 ‘I LOVE U 워킹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들의 자율 참여로 진행된다. 다양한 테마 공간과 장미 빌리지(푸드존, 체험존)를 구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장미원 방문객을 위하여 주말에는 철저한 관람객 위주의 진행과 질적 서비스를 향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대한민국 최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와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20일 제10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19일 오후 1시 이비스 수원호텔에서 ‘이주노동과 인권기반의 호혜적 개발’을 주제로 다문화인권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는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 국장을 비롯한 학계, 민간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출신국의 가교역할을 담당하며 양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이주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이주민 인권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기조발제에 나선 이태주 한성대 교수는 ‘이주노동과 인권에 기반한 개발’이란 제목의 발표를 통해 인신매매 근절,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이주 아동의 법적 정체성 확립 등 이주민의 권리 보장이 송출국과 수용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근간이 된다고 강조했다. 1부 주제발표 시간에서 조영희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송출국과의 협력 및 이민자의 역량 활용을 한국 이민정책의 과제로 제시했다. 이 연구위원은 특히 이민자와 이민자 가정, 송출국, 지역사회, 수용국 등 개발의 다차원성을 소개하며 이민정책이 인권에 바탕을 둔 개발친화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환 청주대 교수는 이주노동의 호혜성 증진 방안으로 외국인력도
(경기뉴스통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킨텍스(KINTEX)와 공동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게임종합전시회 ‘2017 플레이엑스포’ 첫날인 25일 오후 ‘게임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게임의 교육과 진로에 관한 멋진 선배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게임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현직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성공비결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자로는 국내 최초 게임기업 출신 국회의원인 김병관 전 웹젠 대표(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게임과 나의 인생’을 주제로 게임을 통해 이룬 가치 있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교육분야 강연에서는 방승호 아현산업정보학교장이 ‘b급 교장, b급 가수가 운영하는 학교 PC방 이야기’를 주제로 교내 PC방 운영을 통해 게임 과몰입을 스스로 치유하고 재능을 개발한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박재완 더/플레이컴퍼니 책임컨설턴트가 ‘교육에 플레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게임이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설명한다. 진로/취업분야에서는 이스포츠(e-sports) 선수, 게임 기획자, 프로그래머, 게임 그래픽디자이너 등 다양
(경기뉴스통신) 여성 4인조 팝페라 그룹 클라라가 5월 11일 ING 생명의 2017 ING 컵 컨벤션(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다. FC와 가족,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ING 컵 컨벤션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FC에게 수상하는 행사다. 한스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시상식, 만찬 행사, 기업 행사, 호텔 행사 등에 활발한 참여를 하는 클라라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 열기가 뜨거웠다고 밝혔다. 한편 팝페라 그룹 클라라는 결혼시즌인 봄을 맞이해 각 멤버가 프로포즈 관련 곡을 불러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경기뉴스통신) 최성 고양시장은 18일 국가보훈처 주관 제37주년 5.18 기념식에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등 1만여 명의 국내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 9년 만에 처음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에 앞서 17일 최 시장은 윤장현 광주시장 등과 함께 5.18 유족회 주관 추모제에 참석해 헌화, 분향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최 시장은 방명록을 통해 "5.18 정신 계승한 문재인 정부와 함께 민주주의와 사회정의, 한반도 평화, 그리고 적폐청산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라고 다짐한 뒤 참배객들과 슬픔을 나눴다. 같은 날 저녁 광주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5.18 전야제서는 시민들과 함께 민주대행진 등 주최 측이 마련한 행사를 함께 했다. 한편 최 시장은 17일 전국 산업단지 책임자 등 광주 전남지역 경제인을 만나 고양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본격 추진과 관련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5.18 기념식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문재인 정부에 제안할 지
(경기뉴스통신) 구리아트홀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소프라노 신영옥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고 전했다. 현존하는 소프라노 중 가장 아름다운‘리릭 콜로라투라(서정적 고난도의 가창 구사)’로 평가받는 신영옥과 모스틀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약 중인 박상현의 지휘로 아시안 클래시컬 플레이어즈가 협연한다. 여기에 퀸 엘리자베스 파이널리스트이자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테너 김승직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이번 공연은 구리아트홀이 기획한 단독 공연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 ‘리날도’‘카르멘’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비목’ ‘내 마음의 강물’ 같은 한국 가곡과 더불어 프랑스, 스페인 등 해외 가곡도 선보인다. 구리아트홀은 서울 광나루역에서 10분, 강변역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공연장으로 수도권 동북부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티켓가는 R석 8만원, S석 7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로 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아리랑페스티벌·춘천마임축제 등 전국 14개 대표축제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원회)는 5월 18일(목),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프로그램’ 제안 공모를 통해 전국 대표축제 1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축제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전주세계소리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춘천마임축제 등 전통 문화예술축제부터 마임, 록 축제까지 다양하다. 이 축제들은 올해 5월에서 10월 사이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모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평창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서 지난 4월 11일(화)부터 20일(목)까지 열흘 동안, 전국 단위 국내 문화예술축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문체부는 응모작 총 38건 중, 심사를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제안한 축제 총 14선을 선정했다. 당장 오는 5월 21일(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춘천시 전역(춘천 중앙로, 수변공원 등)에서는 ‘2017 춘천마임축제’가
(경기뉴스통신) ‘2017 서울국제문학포럼’이 5월 23일(화)부터 25일(목)까지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교보컨벤션홀과 세미나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재단법인 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교보생명, 교보문고가 후원한다. 2000년에 제1회 대회를 개최하며 시작된 서울국제문학포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제문학축제로서, 이번 포럼은 2000년, 2005년, 2011년에 이어 네 번째 열리는 포럼이다. 5~6년 주기로 개최되는 이 포럼에서는 세계문학의 중심에 있는 해외의 저명작가들과 국내 문학계의 대표적인 작가들이 함께 모여 문학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의 사유와 삶, 문학 등을 자유로이 교류한다. 올해 대회에는 해외에서 ▲장-마리 르 클레지오(프랑스, 소설가,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벨라루스, 논픽션 작가,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 등 2명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와 ▲위화(중국, 소설가), ▲로버트 하스(미국, 시인), ▲벤 오크리(영국, 시인·소설가), ▲앙투완 콩파뇽(프랑스, 평론가) 등 10개국의 저명작가 13명이 참석한다. 국내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오는 5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한남동 블루스퀘어,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및 전국 곳곳에서 ‘2017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은 2011년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우리 정부가 발의한 ‘서울어젠다: 예술교육 발전목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함으로써 시작되었다. 6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유명 예술가, 예술교육자들이 참여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확산,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문화예술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류 > 24일(수) 개막 당일에는 ‘문화예술교육; 신념과 상상, 기쁨을 말하다’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날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의 개막을 축하하고 해외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
(경기뉴스통신) 시민 330명이 생물전문가와 조를 이뤄 일정 지역 일대를 샅샅이 탐사하며 식물, 곤충, 버섯, 양서류, 조류 등 생물종을 조사하는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 2017’ 행사가 6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노원구 수락산에서 개최된다. 바이오블리츠 서울(BioBlitz Seoul)은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들이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펼치는 세계적인 행사 바이오블리츠(BioBlitz)를 2015년에 서울판으로 만든 것으로, 올해는 세 번째 행사이다. 바이오블리츠란 24시간 동안 탐방 지역 내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조사하는 방식을 일컫는 것으로 1996년 미국지리조사국(USGS)과 미국국립공원(NPS)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각지 주요 국립공원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국내에도 국립수목원 주관으로 바이오블리츠 코리아가 2010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2015년에 강동구 일자산도시자연공원에서 첫 행사를 시작하였다. 올해 개최지인 수락산은 대부분이 암봉과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뛰어나고 계곡이 발달되어 생물상이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경기뉴스통신) 부산광역시는 5월 21일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4회 가정위탁의 날(5. 22)’을 맞이하여 부산국제어린이마라톤 대회와 연계 시민들에게 보호아동을 위한 가정위탁사업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가정위탁 사업안내, 예비위탁부모 모집, 페이스페인팅, 흔득이북 꾸미기, 페이스북 인증샷 촬영 등 가정위탁 홍보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의 날(5. 22)’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하여 친가정과 위탁가정 두(2)가정이 내 아이와 위탁아이 두(2)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함께 잘 키우자는 의미로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5월 22일을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했다. 가정위탁사업은 친부모가 직접 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조부모, 친인척 등이 대리양육을 하거나, 양육환경이 적합한 일반가정에 위탁하여 성장 자립시까지 양육하는 것을 말하며, 현재 부산시에는 692명의 아동을 586가정에 위탁하여 보호하고 있다. 위탁아동에게는 기본양육비(월15만원)와 수급자 생계비(생계,의료,교육급여 등), 상해보험 등을 지원하고 보호만기시 자립정착금(5백만원), 대학등록금(첫학기)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가정위탁사업의 활성화 및 전담관
(경기뉴스통신) 전통공예기술의 계승, 발전과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6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에서 김순희씨가 출품한 ‘수저 한 벌’이 영예의 대상을, 시창열씨가 출품한 ‘외갓집’이 금상을 차지하는 등 56개 작품이 출품되어 총 38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저에 관한 우리의 전통은 아이가 태어나 첫 돌을 맞이하는 날 ‘삶의 시작’이라는 의미로 개인용 수저를 선물하여 풍요로운 삶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혼인할 때 신부는 반드시 신랑의 수저를 장만했고 집안 어른들께는 은수저를 선물해 드리는 것으로 섬김의 기본으로 삼았던 만큼 우리 조상들은 일상용품인 숟가락을 생명, 건강, 복을 상징하는 의미로 귀하게 여겨왔다. “밥숟가락을 놓는다”는 말에서처럼 생명이 다하였다는 의미로 쓰일 만큼 수저는 우리 삶의 근원에 자리한다. 과거 궁핍했던 근대화 시대에는 壽(목숨수), 福(복복), 囍(쌍희), 富(부유할부), 貴(귀할귀) 글자들이 새겨진 그릇에 밥과 국 여러 종류의 반찬들을 한 상차림으로 숟가락 하나로 밥도 뜨고 국도 뜨며 한 벌의 젓가락은 여러가지 반찬을 바쁘게 오가며 조화를 이루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