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산림청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은 오는 6월 11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자생식물원에서 「하나를 위한 음악 재단」과 함께 야외 클래식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 DMZ자생식물원 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비무장지대 일원 산림생태계의 안정적 보전을 위한 연구기반을 구축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분원인 DMZ자생식물원을 조성하여 2016년 10월 개원하게 되었다. < 그린 콘서트 ‘DMZ 교향곡, 생태와 평화를 아우르다’> - 주최: M4one챔버앙상블 - 주관: 국립수목원, 하나를위한음악재단 - 기획: 마스트미디어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환경일보, KDB산업은행, UNITED NATIONS ORCHESTRA, 지구와사람, 양구군, 제21사단 군악대, CTS합창단, 한세대학교, (재)마포문화재단, ㈜공항리무진 'DMZ 교향곡, 생태와 평화를 아우르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그린 콘서트는 분단의 아픔 속에서도 오랜 시간을 거쳐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재탄생한 DMZ 지역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평화를 되새기기 위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영조,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뮤지컬단의 2017년 창작뮤지컬 〈밀사-숨겨진 뜻〉(이하 밀사)가 5월 19일(금)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뮤지컬 <밀사>는 1895년 일본의 낭인들에게 명성황후가 시해당하고 1905년 러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이 고종을 위협하여 을사늑약을 채결하는 등 일제 침략의 부당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파견된 헤이그 특사 이상설, 이준, 이위종의 활약을 그린다. 고종은 을사오적의 강요와 일본의 방해 속에서 대한제국의 독립을 호소하고자 1907년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로 밀사를 파견한다. 고종의 명을 받든 이준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상설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이위종을 만나 길을 떠난다. 뮤지컬 〈밀사〉는 구한말 영어와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비롯해 7개의 언어에 능통한 유일한 조선인이자 스무 살 청년밀사였던 이위종을 재조명한다. 그는 헤이그 통역으로 시작해 연해주 독립군을 거쳐 러시아 군사학교에 들어가 일본군과 싸우지만 결국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숨을 거두는 비극적인 인물이다. 뮤지컬 〈밀사〉는 뮤지컬계의 든든한 거목 김덕남 연출과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라흐마니노프〉, 〈보도지침〉 등 다양한 작품의
(경기뉴스통신) 청년국악인 육성 및 국악생태계 활성화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남산국악당은 5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젊은 소리, 미래의 소리꾼> 기획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년국악 창작지원사업 성악부문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총 2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남산국악당은 다음 세대 전통예술계의 주역이 될 청년국악인 발굴 육성을 위해 35세 미만 청년국악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젊은 소리, 미래의 소리꾼>, <흥겨운 연희난장>, <오래된 미래, 젊은 춤판>, <가을바람에 취해> 등 장르별 창작을 지원하며 5, 6, 8, 10월 마지막 주에 무대화하여 공연을 한다. 우수 팀에게는 연말에 진행될 <남산골 젊은 국악 축제>에서 연주할 기회를 제공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국악생태계 조성 및 청년국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국악 기획전문가와 청년 국악예술인을 매칭하고, 단순 교육을 넘어 국악당 사업인 ‘한낮의 풍류’, ‘남산골 젊은 국악인 축제’, ‘동아리 페스티벌’ 등 공연기획에 참여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현장과 결합된 기획의 역
(경기뉴스통신)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5.27(토)~6.11(일)까지 16일간 ‘사랑은 장미원에서’란 주제로 장미원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179종 38,000주의 수백만송이 장미가 54,075㎡(1만6천여 평)꽃밭에 펼쳐진 장미의 향연은 친구·연인·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샘솟게 만드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특히 올해 장미축제에서는 장미를 일반 나무처럼 만든 최고급형 정원수 장미인 ‘영국 스탠다드 장미’ 를 만나볼 수 있다. 스탠다드 장미 하부에는 보라색의 프렌치라벤더가 다층으로 식재되어 장미와 허브의 색다른 조화를 보여준다. 장미의 꽃과 향기를 충분히 감상했다면 장미원 옆 ‘휴(休)정원’에 가보자. 드넓은 잔디밭과 허브온실, 계절별 예쁜 초화류가 편안한 휴게시설과 어우러져 일상 속 지쳤던 몸과 마음이 힐링될 것이다. 27일(토)부터 서울대공원내 테마가든의 장미원을 물들기 시작하여 5월 30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공원이 위치한 경기도 과천시는 서울보다 기온이 낮아 장미, 벚꽃, 개나리 등 계절꽃의 개화시기가 일주일 정도 늦다. 서울대공원은 대표축제인 장미원 축제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가 ‘창업도시 광주’ 선포 1주년을 맞아 22일 오후 5시 동명동 I-Plex광주에서 ‘2017 광주청년창업 Jump-Up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창업 Jump-Up(점프업) 선언’은 지난해 광주시가 창업도시로 발돋움하는 Start-Up(스타트업)의 해였다면, 올해는 청년창업지원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창업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청년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행사에는 윤장현 시장, (예비)창업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청년창업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창업가들의 광주청년창업 Jump-Up 선언을 시작으로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의 ‘4차 산업혁명시대와 100년 대계’, 광주창업지원네트워크 하상용 대표의 ‘여럿이 함께 하는 꿈(협업의 중요성)’ 등 특강과 함께 청년창업가들의 네트워킹 교류 협력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 창업가 김기원 씨는 “광주시가 마련한 다양한 창업지원책들이 창업준비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선배 창업가들의 창업지식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선언식에 앞서 한중 창업 교류
(경기뉴스통신) 캠핑도 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나라사랑 DMZ체험캠프’의 올해 첫 행사가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 관광지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정캠핑과 DMZ 투어를 연계해 경기북부지역의 체류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공정캠핑왕을 찾아라, ▲연천 DMZ 투어, ▲DMZ 캠핑요리왕을 찾아라! ▲7080 버스킹 공연, ▲로컬푸드 반짝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현지에서 소비를 하고 그 지역 특유의 문화와 분위기를 즐기는 ‘공정캠핑’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퍼(Camper)들은 연천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발급받은 영수증을 운영본부에 제출하면 추첨권으로 교환받아 마지막 날 오전에 열리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태풍전망대, 연강갤러리, 숭의전 등 DMZ 일원의 관광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여행할 수 있는 ‘DMZ 투어’도 진행한다. DMZ 투어는 캠프 참가 신청 시 접수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재철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2015년부터 개최한 나라사랑 DMZ 체험캠프는 지역주민과 캠퍼들 모두 만
(경기뉴스통신) 27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멋진하늘에서 ‘낙원 플리마켓’이 열린다. ‘낙원 플리마켓’은 최근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낙원악기상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플리마켓이다. 상가에서 2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한 상인들이 직접 플리마켓에 참여해 기타, 바이올린, 피아노, 음향 장비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관리나 연주법에 대한 유용한 팁도 제공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피아노, 기타, 드럼 등을 직접 만져보고 연주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적 있는 기타수리 전문가 이세문 세영악기 대표가 기타 줄과 넥 등을 수리하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다. 이세영 대표의 악기 수리는 사전에 온라인 신청을 받아 그 중 30명을 추첨해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악기 무상 수리 신청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SNS를 통해 하면 된다. 낙원 플리마켓에는 익선동과 인사동 같은 낙원악기상가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그룹 ‘순라꾼’이 선보이는 디자인 공예품과 악세서리 등 낙원악기상가
(경기뉴스통신) 서울문화재단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에 맞춰 아동, 청소년, 가족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체험의 장터 행사를 5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는 놀토(‘노는 토요일’을 줄인 말)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온 가족이 예술로 여가를 즐기는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 선정단체 중 26개 단체(기관)가 참여하며 총 30여개 프로그램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대상별(어린이, 청소년, 가족) 맞춤형으로 차별화된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연령층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놀이터를 비롯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5월 21일(일)부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 임미혜 예술교육본부장은 “생활 속 예술이 강조되면서 예술교육 가치 확산을 위해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와 시민의 만남의 장인 본 행사는 서울의 우수
(경기뉴스통신) 전라북도는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주일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일본 교류지역인 가고시마현에서 한일문화카라반 및 자매우호도시 한스타일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는 해외교류지역에서의 직접적인 홍보를 통해 교류분야 확대 및 한문화 관련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자매우호지역을 대상으로 한스타일 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가고시마 현 한스타일 행사는 전북도의 해외교류지역 한스타일 전시사업과 주일한국대사관이 2016년부터 한일 지자체간 문화교류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한일문화카라반 행사와 연계해 열리게 됐다. 총 8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0일 전라북도 문화 강좌로 시작됐다. 전북도 국제교류센터가 진행한 이번 문화강좌는 가고시마현 국제교류협회가 함께했으며, 한지와 합죽선, 한글에 대한 강의 및 체험수업 등 2개 과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공모 하루만에 2개 과정이 모두 마감되는 등 가고시마 현민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강좌에서 캘라그래피 전문가인 서재적 작가가 전주한지의 우수성과 한글의 아름다움에 대해 강연하였고, 참가한 가고시마 현민 들은 일본의 화지와 비교하며 문화수업을 경청했다. 이번
(경기뉴스통신) 포천시 시설관리공단 반월아트홀에서는 “주현미로 만나는 K-jazz” 공연이 6월 22일(목) 저녁 7시30분에 대극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예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유치 공모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중장년층의문화향유 제공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며 영원한 트로트의 여제 주현미와 재즈피아니스트 '신관웅' 하사와 병장 출신의 재즈보컬 '이경우'가 출연한다. 그 시대의 명곡을 추억하고, 재즈의 고급스러운 선율과 매력적이고, 대중적인 재즈의 즉흥 연주로 듣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경기뉴스통신) 환경부는 5월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방문자센터 광장에서 '2017 세계 생물다양성과 습지, 철새의 날' 공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22), 세계 습지의 날(2.2), 세계 철새의 날(5.10), 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습지생명력이 왕성한 5월에 습지기념 행사 개최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주제는 '생물다양성과 지속가능한 관광'이며, 습지의 날은 '자연 재해를 막아주는 습지', 철새의 날은 '철새의 미래는 우리의 미래'이다. 기념일 주제는 각각 생물다양성 협약 사무국, 람사르 협약 사무국, 유엔환경계획에서 전 세계 공통으로 선정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환경부를 비롯해 해양수산부와 지자체 소속 공무원, 학계 전문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마사 로하스-우레고(Martha Rojas-Urrego) 람사르 협약 사무총장이 보내온 특별 축하영상이 상영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열린다. 환경부는 5월을 '생물다양성의 달'로 선정하고, 이번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주간별로 생물다양성(5.20~31), 습지(5.20~24), 철새(5.22~28)를 주제로
(경기뉴스통신) 고양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를 선보인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음악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일산청소년교향악단이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초대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녹음이 푸르른 5월,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야외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힐링 받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5곳을 직접 찾아가 해설이 있는 무형유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2017년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제주도, 광명시, 해남군, 동해시, 고성군(경남)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지역 교류를 통해 무형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기획하였다. 해당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지역민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를 국민이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분야의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무형문화재 강연, 공연, 체험 등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도록 복합적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 오는 24일 제주도(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전수관)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농악의 예술세계를 살펴보고, 임실필봉농악(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 6월 15일 광명시(시민회관)에서는 황해도와 함경도 지역에서 전승되던 탈춤인 봉산탈춤(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강령탈춤(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은율탈춤(국가무형문화재 제61호)과 북청사자놀음(국
(경기뉴스통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4일 경북 울릉군 울릉한마음회관과 25일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2017년 『굿GOOD보러가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굿GOOD보러가자』는 2004년부터 13년간 전국의 중소도시와 문화 소외 지역 72곳 이상을 누비며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문화유산과 전통예술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종합공연이다. 올해는 울릉군(울릉도·독도), 고창군, 파주시, 충청남도, 제주시, 함양군, 광양시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한 총 7개 지역을 찾아간다. 첫 무대인 울릉군 공연은 먼저 울릉도(5.24.)에서 ‘한민족 기백의 상징, 울릉’을 주제로 팔도기백, 명불허전, 만년행락 세 마당으로 구성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첫째마당 「팔도기백」에서는 한국문화재재단예술단의 ‘오고무와 풍물’로 공연의 문을 열며 2015년 명예수문장으로 임명된 진옥진 소방사(양주소방서)와 탈북민 소해금 연주자인 박성진 씨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팔도의 얼굴’이 이어진다. 해금앙상블 해이락(奚二樂)의 연주와 현대적인 춤사위로 무장한 비보이 그룹 팝핀 애니메이션 크루의 춤사위가 만나 펼치는 ‘홀로아리랑’
(경기뉴스통신) 지난 2016년 6월에 시작한 ‘백인제가옥 북촌음악회’는 관람하러 온 시민들은 물론 무대에 오른 연주가들에게도 신선하고 멋진 경험을 선사한 특별한 공연이었다. 100년 전에 지어진 ‘백인제가옥’ 이 자아내는 기품과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 어우러진 공연장은 미려한 세계로의 꿈같은 여행을 떠나게 해준다.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빛낸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활동한 바 있는 오페라 가수 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북촌음악회는 기악, 성악, 국악 등 다양한 음악을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최고 수준의 연주가들의 무대로 기획하여 서울시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아주 특별한 무대이다. 지난해, 공연마다 관람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마감을 기록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작년에는 공연이 세 번 열렸는데 올해는1회 더 늘려 봄과 가을 총 네 번 무대를 올린다. 4회 5월 27일, 5회 6월 24일, 6회 9월 30일, 7회 10월 21일 토요일 주말 저녁 6시에 공연을 연다. 무대가 꾸며진 ‘아늑한 안채마당’에서 연주가와 가깝게 호흡하며 음악과 하나를 이루는 특별한 감동과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먼저,봄날의 정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