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이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8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전통풍물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예술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매년 배출되는 국악 전공자와 풍물·연희 단체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2017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개 단체의 참여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부산 등 전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기 수원 화성행궁에서는 ‘천지개벽’이 6가지 연희종목의 눈대목을 뮤지컬 갈라쇼 형태로 진행하는데 그 중에서도 줄타기로 관객들에게 화려한 볼거리와 흥을 동시에 전한다. 강원도 영서권을 대표하는 도무형문화재 제18호 원주매지농악을 바탕으로 한 신개념 판굿을 선보이는 (사)한국전통에술단 아울은 강원 정선 아리랑시장에서 볼 수 있으며 충북 청주 청남대에서는 (사)국악단소리개 충북지부 사물놀이 몰개팀이 민화의 호랑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호랑이탈의 익살스럽고 힘찬 춤사위로 전통풍물 한마당을, 젊은 연희꾼
(경기뉴스통신) 전라남도는 바다의 가치와 해양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바다의 날 기념식을 31일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마량항에서 열었다고 전했다. 바다의 날은 해상왕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한 날인 5월 31일로 정해 지난 1994년부터 기념해왔다. 올해 스물두 번째 열린 바다의 날 기념식에는 김갑섭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전남지역 기관·단체장과 해양수산인 500여 명이 참가했다. 기념식은 바다헌장 낭독, 감성돔 어린 고기 12만 마리 방류, 해상 인명구조 시범 훈련, 바다 정화활동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가 열린 마량항은 강진만 끝자락에 자리잡은 국가 어항이다. 고려시대에는 이 일대에서 만든 청자를 개성까지, 멀리는 송나라까지 실어 나르던 뱃길이 시작된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제주마를 한양으로 옮기는 해상관문이었다. 요즘에는 관광과 휴식공간을 갖춘 다기능 어항으로 다듬어져 방문객이 부쩍 늘고 있다. 특히 강진만은 전라남도가 대표 브랜드사업으로 추진한 ‘가고 싶은 섬’ 가꾸기에서 최초로 문을 연 가우도와 고려청자 도요지 같은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해 바다의 날을 찾은 방문객들의 시선과
(경기뉴스통신)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은 제22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제1회 환경교육프로그램 해설가 경연대회’를 오는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청 서부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에는 환경교육 기관·단체, 자연환경해설사 등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50만 도민들의 환경교육 전도사로서 활동하는 환경교육 기관·단체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환경교육프로그램 해설 능력을 향상시켜 도민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주요 참가분야는 자연환경, 생활환경, 유아환경 분야로 우수발표자에게는 대학교수, 환경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도지사상과 환경교육원장상이 수여된다. 도 환경교육원은 환경교육프로그램 해설가 경연대회가 앞으로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주요 부대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6월 2일부터 이틀간 도청 서부청사 주차장 주변에서는 경남 환경사진전 50여점과 어린이 환경그림 수상작 30여 점이 전시된다. 강차석 경남도 환경교육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환경교육이 한층 더 발전되는 계기가 되고,
(경기뉴스통신)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전국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 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 6월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였던 선조들을 기리고 더불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형문화재의 향연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먼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는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민속극장 풍류에서 ▲ 제29호 서도소리(보유자 김광숙 6.1.), ▲ 제57호 경기민요(보유자 이춘희 6.2.) 공개행사가 개최되며, 17일에는 ▲ 제27호 승무(보유자 이애주)와 ▲ 제76호 택견의 연합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사적 제124호 덕수궁에서는 ▲ 제79호 발탈(보유자 박정임 6.4./ 덕수궁 정관헌)의 2017년 궁궐 공개행사가 정관헌에서 진행되며, 현충일인 6일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남북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 제50호 영산재(서울 봉원사 영산재 보존도량)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경기도 남양주에서는 23일 ▲
(경기뉴스통신) 광주시와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어린이 식품안전 뮤지컬 "동물친구들과 함께하는 건강나라 대탐험" 공연을 개최했다. 관내 103개소 어린이집 총2,300여명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연은 불량식품의 해로움과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손 씻기를 통한 식중독 예방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불량식품을 좋아하고 손 씻기를 싫어해서 친구들에게 식중독을 옮기는 무무(돼지)와 편식이 심해서 몸이 약한 코코(고양이), 무무를 이용하여 무서운 식중독균을 퍼트리는 치토(호랑이) 등 여러 동물들이 등장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손 씻기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위생과 영양, 바른 식습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자라나는 어린이의 위생안전·영양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 트라우마센터는 30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국가폭력 생존자의 증언치유 프로그램 ‘마이데이(My Day)’ 기록집Ⅱ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습니까?’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이데이 출간기념회 행사는 국가폭력 생존자가 용기를 내 진실을 말하고 함께 한 시민들이 주인공의 이야기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 치유하고 치유받는 자리였다. 광주시 트라우마센터는 2012년 국가 정신보건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국가폭력 생존자와 가족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사회적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상담, 예술치유 프로그램, 치유 인문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다 2016년 보건복지부가 정신보건시범사업과 분리·국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광주시는 전액 시비 사업으로 전환,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한, 광주시는 트라우마센터를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인권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를 건립하고자 노력해 왔다. 광주시의 그간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 트라우마센터 건립이 새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트라우마 치유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윤장현 시장은 이날
(경기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제8회 대구 꽃박람회를 오는 6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오케스트라”를 주제로 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구 꽃박람회는 1층 전시관, 야외광장 등 15천㎡의 공간에 꾸몄으며, 전국 유일의 실내 꽃박람회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전국 홍보와 다양한 작품들이 참가해, 해를 거듭할수록 꽃을 활용한 작품의 예술적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는 어떠한 우수한 작품이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올해 꽃박람회의 주제 ‘오케스트라’, 음악적 아름다움을 꽃으로 표현 > 올해 꽃박람회 주제관을 맡은 한동기(소소한행복 화초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07 Teleflor International 동경 세계 플라워 콘테스트’ 동상 수상작가로 수국, 안시리움, 덴파레 등 5가지 꽃과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처럼 잔잔한 시작과 대단원을 향한 웅장한 소리의 향연을 꽃으로 표현한 “오감”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대표 화훼단체와 플로리스트가 참가하는 대형 화훼조형물 경연대회인 “청라상” 부분에는 총 13개의 작품이 참가하였으며, 주제인 오케스트라
(경기뉴스통신) 대구광역시는 2017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에도 지난해 치맥 축제에 이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전 세계 53만명 이용자가 온라인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인기를 끌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는 컬러풀 페스티벌 기간인 27일~28일 이틀간 대구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페북 라이브’를 진행했다. 페북 라이브를 통해 시민들과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대구 시내 일원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온라인을 통해 느끼며, 온라인을 통해 소통했다. 축제 기간 총 7회 방송되었던 페북 라이브는 1회당 평균 30분~ 190분여 방송되며 전 세계 페이스북 이용자들에게 축제를 홍보하고 대구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이용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해 “현장에 있지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축제를 즐긴다”는 관람객들도 있을 정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컬러풀 축제 페북 라이브 시청자는 53만명 정도이며, (※528,664명 /5.29일 자정 기준, 시간 추이에 따라 증가) 온라인 이용자들이 참여한 횟수는 5천648회
(경기뉴스통신) 넘실거리는 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은 무대 배경, 파도와 갈매기는 무대 장치인 ‘제13회 부산국제무용제(BIDF)가 ‘부산愛 물들다! 춤으로 通하다’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2일 개막하여 6월 6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무용제는 가나, 대만, 독일, 라트리아, 미국, 이스라엘,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체코, 프랑스, 헝가리 등의 15개국 무용단과 국내단체 등 총 15개국 46개 단체가 참가하여 56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해외 공식초청작품의 경우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현대무용과 발레 등에만 치우치지 않고 각국의 민속/전통 무용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된다. 부산국제무용제는 해운대 해변 야외무대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세계 다양한 장르의 무용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특색 있는 공연 예술 페스티벌이며, 홍보공연으로 「부산을 빛낸 세계발레스타전」을 기획하여 부산 출신의 발레 스타들로 구성된 6개 작품을 공연하기도 하였으며, 정부
(경기뉴스통신)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3일 부강문화복지회관에서 제3회 부강 단오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전통이 숨쉬는 제례와 신명이 넘치는 풍물공연, 전통놀이,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으로 우산만들기, 염색체험(손수건 만들기), DIY*체험인 목재 연필꽂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열린다. *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do it yourself) 소군호 회장은 “부강인이 함께하는 부강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6월 1일(목)부터 13일(화)까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서 대규모 사진 축제가 열린다. 마을 축제 ‘어디서나 그리미다’의 일환으로 열리는 ‘떴다방사진전-빛으로 헤이리’ 야외전시회에는 국내외 43명의 작가가 출품하였다. 전시는 대형 걸개사진을 헤이리 중앙갈대광장 및 녹도 일원에 거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무르익은 봄밤의 향취를 맡으며 헤이리예술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국내외 중견 및 신예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오프닝은 6월 3일 5시에 중앙갈대광장에서 빔프로젝트쇼와 함께 시작되어지며 강미경, 강재구, 고정은, 권홍, 김강래, 김경원, 김도훈, 김미선, 김민우, 김수경, 김연숙, 김욱수, 김은정, 김재숙, 김정성, 김주연, 김지수, 김지원, 김희섭, 노원희, Rakova Oxana(러시아), 박영환, 박진호, 복권승, 상지윤, 오창석, 유재복, 이경화, 이경희, 이상열, 이연희, 이헌준, 장호수, 전혜숙, 정명식, 정민수, 조병준, 채성진, Toumaj Tahbaz(이란), 한은경, 홍순창, 황규성, Hideo Asano(일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아울러 같은 기간 동
(경기뉴스통신) 독립기념관은 개관3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장덕준을 2017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간 : 2017. 6. 1. ~ 6. 30. (한 달간) 장소 : 독립기념관 야외 특별기획전시장(제5·6관 통로) 내용 : 장덕준 관련 사진 11점 장덕준은 1892년 6월 황해도 재령군 북률면 나무리 빈농 집안에서 태어났다. 동아일보 창간 당시 주필이자 후에 정치가로 활동하는 장덕수가 그의 동생이다. 장덕준은 명신중학교에 진학하여 1911년 졸업하였으며 그후 모교 교사로 2년 간 봉직하였다. 1915년에는 일본 유학을 떠나 세이소쿠(正則)예비학교에서 공부하였다. 동시에 재동경조선인유학생 학우회 평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유학생들이 발행한 잡지인 ‘학지광(學之光)’에 기고하기도 하였다. 그는 이 시기 요시노 사쿠조(吉野作造)와 같은 자유주의 지식인과 교류하였으며, 귀국 후 신문을 발행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3·1운동 이후 장덕준은 동아일보 창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920년 4월 동아일보 창간 당시 장덕준은 논설반원과 통신부장, 조사부3장을 겸하
(경기뉴스통신)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활약하고 있는 5인의 단체전이 여름을 맞아 개최된다. 서울 경리단길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워커뮨 갤러리’가 6월 5일(월)부터 7월 1일(토)까지 다가온 여름을 맞이해 ‘Summer Blues’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미경, 공소린, 문새날, 이지은, 이태경 등 각자의 방식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5인의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 25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 일상 속에서 시간이 멈춘 것처럼 고요한 순간을 포착해 그림으로 옮기는 강미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그림책 더미북(dummy book; 견본책) 원화를 함께 전시한다. 이 밖에 △동양화가인 공소린 작가의 행복을 담은 ‘행복나무’ 작품과 △낡음과 새것이 쌓여있는 공간과 쓰임, 그것이 가진 변화의 과정을 담은 문새날 작가의 입체 작품 △작품을 ‘부하’라고 칭하며 각각의 이름과 스토리를 지닌 개성 가득한 이지은 작가의 입체 작품 △자연물 속의 숨겨진 야생성을 포착해 사회의 단면이나 불안한 개인을 은유하는 이태경 작가의 유화작품 등이 관객을 맞이한다. 아워커뮨 갤러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기뉴스통신)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에서 복무하는 타지역 출신 군인과 경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빛고을투어의 올해 일정과 코스가 확대된다. 광주시는 ‘타 지역 장병 빛고을투어’가 광주정신을 대외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총 6회 중 3회를 1박2일로 늘리고, 투어코스도 순천, 여수, 전주 등 전남·북까지로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5월 30일 제1회 투어에는 38명이 참가해 국립5.18민주묘지~순천만국제정원 및 습지~여수 북한반잠수정전시관~여수산업단지~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둘러볼 예정이다. 특히, 지난 18일 제37주년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9년만에 ‘님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유가족을 직접 위로하는 등 5.18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코스가 더욱 의미있게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또 호남지역 안보현장과 산업단지 등이 추가돼 호남권 문화유산에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타 지역 출신 장병들이 전역 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서 광주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빛고을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참가자는 육군 제31보병사단, 공
(경기뉴스통신)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은「연수원 열린 미술관 강소이 작가 초대전」을 5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5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땅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흙을 재료로 한 흙도판화·인형 등 도예작품 22점이 전시된다. 연수원 열린 미술관은 지역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생 및 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6년 12월 조성됐다. 지난 2월 개관 기념 황영주 작가 초대전을 시작으로 4월 백미숙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 예술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진환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진정한 지역상생은 경제적인 분야뿐 아니라 문화·교육·생활 등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상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혁신도시 1호 입주기관으로서 지역 상생에 모범이 되는 연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지방행정연수원 본관 1층에 마련된 연수원 열린 미술관은 약 82㎡규모 공간에 최대 30점의 미술품이 전시될 수 있도록 조성되었으며, 지역 예술가에게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