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2017 건축문화제 시민체험 행사를 9월 1일 백령면 백령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건축창의교실을 시작으로, 문학경기장에서 건축백일장, 아트플랫폼에서 건축물그리기대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는 사회 전반의 생활양식을 일컫는 말임에도 최근 건축문화는 전문화되고 기술적인 방향으로 흘러가 시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인천시에서는 보다 알기 쉽고 친숙하게 건축에 관한 문화행사를 마련하여 생활양식 중 가장 중요한 거주 및 생활공간에 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인천의 건축문화에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7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와 청운대학교 연구진이 9월 1일부터 3일까지 백령면을 찾아가 백령 및 북포초등학교 학생 4 ~ 6학년을 대상으로 건축체험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9월 9일에는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전국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천건축백일장을 열어 제공된 재료를 가지고 학생들이 건축가가 되어 자신만의 건축모형을 만드는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6일 중구 아트플랫폼에서는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천건축물
(경기뉴스통신) 모래판에서 펼치는 샅바 싸움이 막국수닭갈비축제장에 흥을 더하고 있다. 막국수닭갈비축제가 열리는 캠프페이지 특설경기장에서 울리는 환호성과 웃음이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8일 시작된 제3회 춘천소양강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대학,일반부 115개팀, 1천여명이 참가해 매일 열전을 치르고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부까지 여러 연령층의 씨름꾼이 선보이는 묘기와 용틀임이 눈과 귀를 붙들고 있는 것. 특히 이준희, 이봉걸, 이승삼 등 예전의 천하장사들이 씨름대회를 주관하는 임원진으로 참여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어 춘천시민들이 참가하는 읍면동주민씨름대회가 31일~ 9월2일까지 열린다. 31일은 10개 팀이 참가한 단체전 예선, 9월 1일은 30명이 참가한 남,여 개인전 예선, 9월 2일은 단체, 개인전 준결승과 결승이 진행된다.
(경기뉴스통신) 인천에서 만들어져 국제 문화행사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가 올해로 22회 째를 맞아 오는 9월 15일부터 8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7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사업」제안공모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가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작은극장 돌체,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인천도호부청사, 송도 케이슨선착장, 예술회관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고 전했다. 인천에서 만들어져 국제 문화행사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가 올해로 22회 째를 맞는 행사이다. 이번 축제의 메인행사인 ‘뿌리를 찾아서’는 작은극장 돌체에서 행사기간 동안 클라운 쇼, 저글링, 매직, 뮤직(살사리듬), 아크로바틱, 꽁트, 파이어 쇼, 유머와 드라마, 볼 댄스와 바운스, 짐볼과 클럽 등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스페인,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독일, 벨기에, 그리스 등 해외 8개국과 국내팀 등 9개국 14개팀이 참여한다. ‘예인, 한마당’으로 진행하는 공공프로젝트는 작은극장 돌체와 인천무형문화재 전
(경기뉴스통신) 구리아트홀은 오는 9월 9일, 10일 양일간 오후 3시 두차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판타지 어드벤처 가족극 ‘토끼전’이 무대에 오른다. ‘토끼전’은 평단의 호평을 얻어 온 구리아트홀 상주단체 ‘극공작소 마방진’의 첫 가족극으로 지난 김천국제가족연극제에서 ‘인간대포쇼’로 연출상을 수상한 서정완 연출이 작품을 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토끼전’은 고전을 재해석하여 날카로운 풍자와 익살스러운 해학이 잘 나타난 작품으로써, 스타연출가 고선웅이 각색하고 독창적인 시각으로 작품의 해학미를 이끄는 서정완 연출이 힘을 모았다. 특히 ‘토끼전’은 다양한 오브제의 활용과 퓨전국악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고전의 교훈은 살리고 트렌디한 각색, 연출을 가미해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 노소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인 가운데 어려울 수 있는 극을 해설자가 나서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재미를 더한다. 이번 작품은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 지원작으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티켓가는 전석 2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 (031-550-8800~1)로 문의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서울시민의 축제 '서울건축문화제'가 9월 1일(금)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서울건축문화제'는 '경계를 지우다(Blurring The Boundaries)'라는 주제로 9월 24일(일)까지 문화공원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인 ‘경계를 지우다(Blurring The Boundaries)’는 1급 보안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가 시민공간인 문화비축기지로 재탄생하는 만큼 폐쇄되어있던 과거공간의 경계를 무너뜨려 시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간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 첫날 개막식과 시상식을 포함해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과 전시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건축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사 첫날인 9월 1일 개막식에서는 ‘제35회 서울시 건축상’과 ‘올해의 건축가(2017:이성관)’ 시상식을 진행한다. ‘건축상’ 시상은 올해 대상을 차지한 ‘한내 지혜의 숲’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4작, 우수상 18작에 대해 설계자와 건축주에게 각각 상장과 기념동판을, 녹색건축 친환경 설계자에게 동판을 수여한다. 서울시 ‘올해의 건축가’로 선정된 이성관 건축가(한울건축 대표)에게 특별상을 시상한다. 여름 건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우수 관광사진 100점을 선정, 수상작을 발표하였다고 전했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형형색색의 가을 정취와 보발재(단양군)의 길을 조화롭게 담아낸 '굽이굽이 단풍길'이 선정되었으며, '가창오리 날다'가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빙벽의 함성'과 '하늘길'이 은상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선정되었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상 이상의 대한민국(Korea, Beyond Your Imagination)’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1만3천5백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하였으며, 최종 선정된 작품 100점에 총 4,3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한 작품들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김정남)이 주최하는 「2017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 2017)」가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국립무형유산원(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놀이하는 인간, 문화를 만들다’를 주제로 영화상영, 공연, 강연, 체험,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 세계의 무형유산과 전통놀이를 접하고 현대적 전승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무형유산 관련 영화는 총 15개국 31편이 ‘디스커버리, 스페셜, 패밀리, 스펙트럼’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국제 경쟁으로 확대되어 총 1,048편이 출품(5.24.~6.28.), 무려 131:1의 경쟁률을 보인 ▲ ‘디스커버리’ 부문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9편이 상영되고, 3인으로 구성된 국내외 영화전문가의 심사로 최우수작품상과 우수작품상을 시상한다. ▲ ‘스페셜’ 부문에서는 민족지(民族誌) 영화 거장인 ‘티모시 애쉬’ 특별전을 이기중(전남대 교수)의 강연과 함께 감상하며, 프랑스 출신 ‘알렝 레네’ 감독이 연출한 ‘피카소, 반 고흐, 폴 고갱’의 작품세계와 예술가의 삶을 담은 영화를 조이한(미술평론가
(경기뉴스통신) ‘지영희 YS 앙상블’이 오는 9월 9일 오후 5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영희 YS 앙상블’은 평택출신 국악 명인 지영희 선생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 국악 앙상블 단체이다. 국악의 대중화, 현대화, 세계화를 위해 국악 명인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4년 ‘해금켜는 사나이와 꼬마국악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 2016년 9월 ‘지영희YS앙상블’로 재탄생 되어 창단연주회를 열었으며 다가오는 9월 9일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해금 연주자 이다혜 학생의 웰컴 리셉션을 시작으로 ‘지영희류 해금산조’, ‘박범훈류 피리산조’ 등 지영희 YS 앙상블 단원들의 개인 산조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연’ 등 퓨전국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한국 경기소리보존회 소리랑, 현일초등학교 하모니 오케스트라, 평택 꿈끼락 학생오케스트라, 꿈의 청소년 합창단, 소리사위 예술단, 풍물패 새미 등 평택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들과 합동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연주회에 관련된 사항은 한국소리터 홈페이지(soriter.pyeongtaek.go.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뉴스통신) 여성가족부)는「한부모가족 사랑 영상 공모전」대상수상작 ‘다르지 않습니다.’를 8월 28일(월)부터 한 달 간 고속철도(KTX)와 지하철 등에 송출한다. 공모전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이해증진을 돕기 위해 일반 국민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 간 실시됐으며, 이 결과 대상작 1점을 포함해 총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대상작 영상을 8월 28일(월)부터 9월 27일(수)까지 고속철도(KTX)와 서울 지하철 2호선에 송출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널리 확산시킬 계획이다. 대상작 ‘다르지 않습니다’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졸업생 2명이 만든 사용자제작콘텐츠(UCC)로, 신발이 가지런히 놓인 다양한 집들의 현관을 보여주며 “어느 곳이 한부모가족이었을까요?”라고 묻는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에서 창의적인 영상을 통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게 한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주제 적합성, 공공성, 창의성, 작품성, 홍보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총 10점(대상 1, 최우수 1, 우수2, 장려 3, 입선 3)이 선정됐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
(경기뉴스통신) 춘천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9일~ 9월 3일 캠프페이지에서 열리는 막국수닭갈비축제장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지역 농가와 원예농협, 6차사업 경영체 등 6개 단체가 참여한다. 농가와 원예농협은 복숭아, 오이, 토마토, 쌈채소, 아스파라거스, 마 등 1차 농산물을, 6차산업 사업체는 1차농산물은 물론 장류와 짱아찌, 포도주, 포도즙, 건포도 등 가공품을 판매하며 장담그기 체험 등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번 직거래장터는 시중가보다 5~20%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및 가공품을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춘천시 대표 향토음식축제 「2017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가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6일간 춘천역 앞 축제장에서 열린다. 막국수와 닭갈비 통합 개최 10주년을 맞이하여 춘천시와 축제조직위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로맨틱 춘천을 만끽할 수 있는 먹고 보고 즐기는 축제로 준비했다. 특히 첫날인 29일에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막국수·닭갈비 1,000인분 나눔행사, 개막축하쇼, 음악불꽃쇼가 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린다. 매년 인기를 더해가는 제3회 읍면동 주민 씨름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축제장 내 야외씨름장에서 열려 춘천 제일의 장사를 놓고 80여명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 또한 러시아 쇼발레 카멜리아 공연(8월 30일), 힙합 헬텀 공연, 개그라이브콘서트(8월31일), 가요콘서트(9월 1일), 막국수닭갈비 가요제(9월 2일)등 다양한 공연이 매일 이어진다. 이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동호인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마당극, 줄타기공연, 저명셰프전, 100인분 닭갈비·막국수, 막국수 빨리먹기 대회 등 어느 해 보다도 풍성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하여 핸드계수기를 활용한 방문객 수 집계,
(경기뉴스통신) 음악을 통해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는 UN합창단이 대한민국 DMZ를 찾아와 ‘평화의 하모니’를 노래했다. 27일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UN 합창단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민통선 내 유일 미군반환기지인 캠프그리브스에서 ‘평화와 화합 UN합창단 70주년 기념 공연’의 첫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최성 고양시장, UN합창단 한국공연 실행위원회 박수정 회장 등을 비롯한 경기도, 고양시, 경기관광공사, 실향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 UN합창단은 뉴욕 UN본부에서 근무 중인 세계 각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1947년도 창단된 후 UN친선대사 자격으로 UN의 정신과 세계평화의 메시지를 합창공연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자 매년 1∼2개 나라를 방문해 공연하고 있다. 이날 공연단은 ‘비목’, ‘희망의 나라로’, ‘고향의 봄’, ‘아리랑’, ‘우리의 소원’ 등의 곡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들려줬다. 공연 후에는 임진각, 도라전망대 등 DMZ 일원의 명소를 직접 둘러보며 한반도 분단 현실과 통일의 희망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뉴스통신) 오는 9월 2일부터 9월 17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2017 부산국제사진제’가 처음으로 개최된다. 부산국제사진제는 부산예술사진가회와 부산일보사 공동주최이며, 국내 일반 사진제와 차별화된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제1회 부산국제사진제의 주제는 ‘Where am I ?’ 이다. 우리가 찍고 있는 한 장 한 장의 사진 속에는 나도 모르게 나의 의식이나 무의식에 존재하고 있는 미적 범주가 추구 되거나, 해체되어 표현되고 있는 것이며, 이러한 미적 범주의 탄생이나 미적 범주의 해체 과정을 살펴보면서 내 사진의 위치는 어디일까를 찾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부산국제사진제는 다른 사진축제와는 달리 사진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부산의 각 사진단체의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추진한 자생적인 국제사진행사이며, 행사의 준비위원 중에는 사진을 전업으로 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낮에는 생업에 매진하고 밤에는 함께 모여 행사를 기획하며 준비하였다고 한다. 부산국제사진제의 기획전은 ‘Where am I ?'의 주제전과 외국작가초대전으로 이루어지며, 국내외 사진작가 및 단체의 자유전, 일반공모전, 학생공모전(스마트폰
(경기뉴스통신) 전북도가 9월 13일(수)부터 16일(토)까지 4일간 전주 풍남문과 경기전광장을 중심으로 익산, 김제, 완주에서 ‘마음을 듣다’라는 슬로건으로『2017 세계종교문화축제』를 주최하고 세계종교평화협의회 원불교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북의 다양한 종교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이웃종교의 생활과 문화예술의 체험 및 이해를 통해 종교간 상생과 나눔의 정신을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을 준비 중으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전북도는 2017 세계종교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해 초부터 세계종교평화협의회와 함께 만반의 준비를 다 해 왔다. 원불교,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 4대 종단 지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세부프로그램을 협의하는 등 막바지 점검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경기전 광장에 설치되는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20여개 민간단체들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서울시는 8월 29일(화),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전시실에서 백여 년 동안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와 주변 도시지역의 장소성을 규명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용산 미군기지 일대는 우리민족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다. 1882년 임오군란과 1894년 동학농민운동 진압을 빌미로 조선에 군대를 파견한 일본은 1904년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하고 한일의정서를 맺은 뒤 용산 일대 300만 평을 군시설 수용 대상지로 선정하고, 1907년 115만 평을 군용지로 사용하여 왔다. 1945년 8월, 광복을 맞이한 조선 땅에서 일본군은 본국 철수를 준비하고,1945년 9월에 미군에 정식 항복문서를 전달함과 동시에 미군이 용산기지를 접수하게 되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1952년 용산기지를 미군에 정식으로 공여하게 되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용산기지는 치외법권 지역이 되었다. 이번 용산기지 관련 전시회는 8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장소를 이동하며 이루어진다. 8월 29일부터 9월 24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시작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용산구청,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시청에서 마지막 전시회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