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내 안의 우물] 황혼 빛 머무른 가슴 속 깊이 고독이 차오르면 그리움 가득 채워진 두레박에 추억이 눈물로 은결드는데 살아온 무게만큼 스며든 아픔이 어둠의 침묵이란 언어로 뼛속까지 씻어낸다 내 안 가득 행복을 길어올리 듯 비움으로 다시 채워가는 인생 삶의 미학으로 버무린 초로와도 같다고 때론, 여겨보리 규린(圭潾) 김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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