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부산광역시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7월 7일 오후2시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3층 세미나실(미음연구원)에서 조선기자재기업들의 조선기자재 위기 극복을 위한 서남해 해상풍력발전 진출 사업다각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시 기간산업과 박성출 조선해양플랜트팀장이 그 동안 추진되어온 조선기자재기업 사업다각화 추진성과 발표와 두산중공업 변철진 차장이 서남해 해상풍력 추진사항 및 풍력발전분야 진출 가능 조선해양기자재 품목, 풍력수입기자재 국산화 전략, 향후 풍력발전 시장전망 등의 주제로 발표한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해상풍력분야는 경제성문제로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하였지만, 선진국에서는 지난 10여년 동안 해상풍력 분야에 상당한 기술향상을 이뤘고, 발전단지의 건설비용을 크게 줄였으며, 발전용량도 키워 해상풍력 경제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서남해 해상풍력발전 1단계 사업이 착수되어 진행되고 있고 연속적으로 2단계, 3단계로 확장되면 풍력발전 시장의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조선업에만 의존하고 있는 조선기자재기업들의 산업 생태계도 신재생에너지산업으로 변화하여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으로 기
(경기뉴스통신)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라인 본격 가동과 함께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 등 37조원 이상의 투자를 추진, 부품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과 IT 전후방 산업 육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에 따라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2021년까지 ‘생산유발효과 163조원’, ‘고용유발효과 44만명’이 예상된다. ※ 출처: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생산유발/고용유발 계수 기준 삼성전자는 4일 평택 반도체 단지에서 제품 출하식을 갖고 최첨단 3차원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 이날 출하식에는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김기남 반도체총괄 사장, DS부문 각 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평택 반도체 단지는 삼성전자 반도체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그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준 임직원과 협력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라인은 단일 라인 기준 세계 최대 규모로 2015년 5월 착공해 2년만에 완공됐으며, 건설 현장에 투입된 일 평균 근로자가 1만 2천여명에 이른다. 평택 반도체 라인
(경기뉴스통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2017년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과 수출 등 주요 산업통계를 잠정 집계하고, 콘텐츠업체의 생산·소비·매출·수출·고용·투자·상장사 재무구조 변화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를 지난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천억 원(3.9%) 증가한 25.0조 원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6천만 달러 감소한 12.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중국 한한령 조치로 인한 콘텐츠 분야 수출 감소 우려가 17년 1분기에 들어서며 현실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야는 음악(13.4%), 영화(13.0%), 게임(11.1%)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부문에서는 방송, 광고, 콘텐츠솔루션 등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 전년 동기대비 수출이 감소했으며, 특히 영화(-51.6%)와 애니메이션(-38.1%) 산업에서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7조 2,129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059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해 건실한 실적
(경기뉴스통신) 울산광역시는 7월 4일(화)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농업관련기관 단체대표, 시, 구?군 담당과장, 농협·축협, 유통센터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연구 용역은 정보사회개발연구원이 ‘지난 4월 21일 착수, 오는 9월 8일 완료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울산의 중장기적인 미래 농업·농촌 발전 방향과 6차 산업, 도시농업 등이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추진사항, 향후 계획수립의 적정성과 농업인단체 의견 반영 여부 및 보완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고 의견을 나눈다. 박순철 경제산업국장은 “울산의 미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이번 연구용역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연구원들과 농업관련 기관 단체가 충분한 의견 교환으로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 용역 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지역 내 고용환경(임금, 복지제도, 근로시간 등)이 대기업 부럽잖은 우수한 수준의 17개 기업이 「2017년 고용친화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구광역시와 (재)대구테크노파크는 청년층의 실업문제 해소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청년들이 선호하고 대기업 못지 않게 우수한 고용환경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17개사를 「2017년 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 중에서는 고용창출 실적은 물론 높은 임금수준, 적정한 근로시간, 다양한 복지제도 등을 갖춘 우수 기업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기업은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타지역으로 떠나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에서는 ‘일자리 절벽’이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고용 창출은 물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대구의 대표 기업을「고용친화대표기업」으로 지정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확산·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역 내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 중에서 고
(경기뉴스통신) 한미약품의 여성 임원 비율이 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10대 대기업 평균 여성 임원 비율인 2.4%(출처 재벌닷컴, 2017.04.04)의 10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미약품이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을 앞두고 자체 조사한 그룹사 인력 분포 현황에 따르면 한미약품(지주사 한미사이언스 포함) 전체 임원(이사대우 이상) 46명 중 여성은 11명으로 24%였다. 한미약품 전체 임직원 수는 2246명으로, 그 중 640명(28%)이 여성이다. 여성 임원 비율이 전체 여성 임직원 비율에 근접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성들의 유리천장’이 허물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미약품의 여성 임원은 전무 1명, 상무 6명, 이사대우 4명으로 임상, 개발, 해외사업, 연구 등 전문 분야뿐 아니라 과거 남성 임원이 주로 맡았던 공장 책임자, 마케팅·비즈니스 부문도 맡고 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R&D 경영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여성의 유리천장을 허무는 양성평등 정책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60대 상장 제약회사들의 여성 임원 비율은 10% 미만으로, 한미약품은 그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경기뉴스통신) 쌍용자동차가 지난 6월 내수 1만535대, 수출 2,162대를 포함 총 1만 2,697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출시 이후 대형 SUV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G4 렉스턴의 신차효과에 힘입어 올해 들어 내수 월 최대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실적은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출발과 함께 티볼리 브랜드의 견조한 판매실적이 뒷받침되면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G4 렉스턴의 호조세 지속과 티볼리 브랜드가 4,8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여전히 소형 SUV시장을 주도하면서 내수 판매는 두 달 연속 1만대 이상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8.1%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차효과에 힘입어 지난 2010년 이후 8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 판매는 누계기준으로도 2004년 상반기(54,184대) 이후 13년 만의 상반기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비해 수출은 이머징 마켓을 포함한 전반적인 글로벌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로는 51.1% 감소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도 29.3%의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뉴스통신) 기아자동차가 2017년 6월 국내에서 4만715대, 해외에서 18만5355대 등 총 23만237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의 6월 판매는 국내와 해외판매가 모두 감소하며 전년 대비로는 13.3% 감소했다. 국내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막바지 판매 집중과 K7, 니로 신차 효과 등으로 판매가 크게 늘었던 지난해 대비 10.5% 감소했다. (2016년 6월은 2015년 6월 대비 16.7% 증가)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생산 분과 해외공장 생산 분 판매가 모두 줄며 전년 대비 14.0% 감소한 18만 5,355대를 기록했다. 기아차의 2017년 상반기 누적판매는 국내판매 25만5,843대, 해외판매 106만4,381대 등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한 132만 224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내내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반기부터는 이를 만회할 것이라며 6월부터 판매가 본격화된 스팅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출시를 앞둔 소형 SUV 스토닉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판매 기아차는 6월 국내에서 전년 대비 10.5% 감소한 4만7,015대를 판매했다. 6월부터 본격
(경기뉴스통신) 현대자동차㈜가 2017년 6월 국내 6만1,837대, 해외 31만4,27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한 총 37만6,109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1.6%, 해외 판매는 16.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하반기에도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실강화와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판매실적 만회를 위한 단기적인 대응 보다는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판매 현대차는 6월 국내 시장에서 개소세 인하 혜택으로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6% 감소한 총 6만1,837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2,665대 판매(하이브리드 2,471대 포함)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732대 포함) 9,298대, 아반떼 6,488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0.7% 증가한 총 3만556대가 팔렸다. 특히 대한민국 준대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랜저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지난해
(경기뉴스통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이하 한콘진)이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게임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한콘진은 29일 서울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2017년 게임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57개 중소게임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산업 제작지원 과제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이달 27일 열린 게임업계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시행됐으며, 장관 간담회에서 강조한 게임업계의 중소업체 경쟁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한콘진의 지원을 받는 제작지원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영철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부원장, 이영재 콘텐츠진흥1본부장 등 간담회에 참석한 한콘진 관계자들은 ▲첨단 융복합 게임 ▲차세대 게임 ▲기능성 게임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 ▲가상현실콘텐츠 체험존 등 한콘진의 5개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들은 특히 인력채용, 제작완료 후 사업화,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부족 등을 가장 대표적인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한콘진은 ▲게임전문교육 강화 ▲게임콘텐츠 제작지원과 연계한 마케팅
(경기뉴스통신)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누적 판매대수 20,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6월 29일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20,000번째 출고차량인 볼보 FL 스페셜 트럭 구매 고객 김종복 씨를 초청해 차량 출고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국내 판매 20주년을 맞이한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10년만인 2007년에 5,000호, 5년이 지난 2012년에 10,000호, 그리고 이후 3년만인 2015년 10월에 15,000호 차량을 출고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2017년 6월 최단 기간인 1년 8개월만에 5,000대를 판매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볼보 FL스페셜 모델로 기존의 5톤급 중형트럭 FL모델에 차선 이탈 방지기능(LKS), 전동 루프 해치 및 도난방지 기능인 이모빌라이저(immobilizer) 등의 고급 사양을 더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볼보트럭의 중형 트럭 FL 시리즈는 2015년 7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뛰어난 편의성과 높은 효율성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중형 트럭 시장
(경기뉴스통신) 넥센타이어가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17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제도(이하 GCSI)’조사에서 타이어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평가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글로벌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 제공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평가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4월부터 3주간 서울시 및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10만2,500여 명으로 평가 항목은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넥센타이어는 업계 최초로 타이어 렌탈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고객의 구매 선택의 폭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안전운전을 위한 사후 타이어 정기 점검 및 차량 관리서비스 등 지속적인 관리가 결합된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다. 또한 안전운전을 위해 고객의 과실에도 타이어를 교환해주는 ‘新 명품보증제도’를 최고급 제품인 ‘엔페라 AU5’와 ‘엔페라 RU5’에 도입함으로써 프리미엄 고객만족 서비스를
(경기뉴스통신) 현대로템이 우리 군의 기갑전력 강화를 위한 K1·K1A1 전차 창정비 사업을 수행한다. 현대로템은 28일 방위사업청과 총 1,207억 원 규모의 K1·K1A1 전차 창정비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의 계약 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 1년간이며 창정비 규모는 K1 전차 701억 원, K1A1 전차 506억 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향후 야전에 배치된 K1·K1A1 전차를 대상으로 계속해서 창정비를 수행하게 된다. 창정비란 노후화된 전차를 분해해 전체적인 수리 및 부품 교체 작업을 거쳐 신차급의 성능을 확보하는 정비 단계다. 1995년 전차 창정비 사업을 시작한 현대로템은 전차 제조사로서의 역량을 기반으로 K1·K1A1 전차뿐 아니라 구난전차, 교량전차 등 K계열 전차 전체에 대한 창정비를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에는 1,585억원 규모의 K1·K1A1 전차 창정비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현대로템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연평균 1,100억원 규모의 창정비 수주를 따내는 등 창정비 사업을 통해 방산부문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K1·K1A1전차,
(경기뉴스통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교통연구원(KOTI), ㈜유신이 참가한 ‘인천공항 컨소시엄’은 현지시각 26일 오후(한국시각 27일 오전) 파라과이 아순시온 WTC(World Trade Center)에서 ‘파라과이 국가 항공발전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최종보고회 및 IR’을 파라과이 정관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가 남미지역에서 처음 수주한 이 사업은 파라과이 공공통신부(MOPC)가 국가의 장기적인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무상원조 사업으로 요청하여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300만 달러 규모로, 지난 2015년 12월부터 이번 달까지 19개월간 진행되었다. 파라과이는 남미의 중앙에 위치해 ‘남미의 심장’이라고 불리지만 바다를 접하지 못하는 내륙지역에 위치하여 물류환경이 낙후돼 있다. 또한 1·2차 산업 위주의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어 저조한 해외기업 투자와 낮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항공여객은 연 100만 명, 항공화물은 연 1만 톤, 여객 운송용으로 등록된 항공기는 2대로, 항공산업은 걸음마 수준이다. 인천국제공항 컨소시엄은 코이카와 함께 파라과이에 2045년까지 항공여객 1천1백
(경기뉴스통신) 코레일은 28일(수)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시상에서 KTX가 철도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IPS)과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BDAK)가 주최하며, 기업경영 실적, 고객만족도, 브랜드 가치 등을 기준으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2004년 세계 다섯 번째로 도입된 KTX는 올해로 개통 13년을 맞이했으며, 2017년 5월 기준 누적 이용자수 6억 152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수상으로 철도부문 대표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KTX의 대상 수상은 △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정시운행률 △ 서울역과 용산역 KTX 동시정차 △ KTX 충전용 콘센트 설치 △ 새로운 기능을 더한 ‘코레일톡+’ 출시 △ KTX Wi-Fi 서비스 개선 △ 사당-광명 KTX 셔틀버스 운행 △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KTX 이용 편리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올해 말 서울-강릉간 고속철도가 개통 되면 대한민국의 속도혁명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