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의회는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동두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검토와 함께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계획되어 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개의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문영 의원 등 총 5명의 5분 자유발언, 동두천시의회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7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9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16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끝으로 제1차 본회의를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하기로 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3일부터 1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최금숙 부의장을 비롯한 총 6명의 의원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성수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예산안 심사 등 각종 시정 현안문제와 직결된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주요 시책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주민자치위원 등 24명이 참가해 1박 2일 동안 경기도 양평군 일원을 답사하면서 ‘주민자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필요성에 관한 토의와 함께 내년 주민자치 특색사업 발굴 및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정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민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내년 우리 주민자치의 미래는 위원님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하는지에 달려있으므로 각종 사업에 위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11월 29일 장애인의 건강관리 및 건강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2019년 하반기 동두천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동두천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행정, 의료, 복지 기관의 실무자들로 구성됐으며 매년 정기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재활 촉진 및 사회참여를 위해 상호 연계ᐧ협력해왔다. 이날 운영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재활사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자원 간 상호 연계방안 및 다양한 프로그램 협업 등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위원장인 이승찬 보건소장은 “재활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회의와 사례관리를 통해 관련기관 간 활발히 상호 연계하고 협조해, 지역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활사업을 지속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살인사건』은 인기 유튜브 《김복준•김윤희의 사건의뢰》를 책으로 만든 것이다. 시리즈로 출간할 계획이며, 두 달 간격으로 한 권씩 출간해서 5권이 예정되어 있다. 제목처럼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살인사건들을 범죄학적 관점에서 다룰 것이다. [개요] 이 책의 저자인 김복준 교수는 32년 경력의 형사였고, 김윤희 프로파일러 역시 전직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으로 일했다. 그래서 이 책은 강단에서보다는 현장에서, 체계적인 이론보다는 치열한 실전을 바탕으로 범죄(자)를 프로파일링 하고 있다. 특히, 화성연쇄살인사건과 포천 매니큐어 살인사건은 담당 형사였던 하승균 서장과 김복준 교수가, 정남규는 김윤희 프로파일러가 사건현장의 상황과 분위기, 수사 과정은 물론 수사 과정에서의 잘못까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범인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또 때로는 사회적인 배경들까지도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단언컨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책이다. [저자]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유튜브 《사건의뢰》 진행 [김윤희 프로파일러] -경기대 범죄심리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달 28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10가구에 직접 손수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다. 협의체 특수시책 사업 중 하나인, 과일 도시락은 매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을 통해 거동불편 등으로 과일을 섭취하지 못하고 영양이 부족한 어르신들 및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추석 연휴 전에도 35가구에 과일도시락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미선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뜻이 함께 모아져,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 가득한 비타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윤영순 동장은 “지난 1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오며 훈훈한 보산동을 만들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봉사정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동 직원들과 함께 관내 주민들을 위한 복지행정에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PC수리업체 ‘맘 컴퓨터’는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을 위한 중고PC를 매월 1대 씩 정기후원하기로 하고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난 11월 28일 첫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맘 컴퓨터는 컴퓨터 수리 전문업체로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아동이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 아동인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에게 중고PC를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맘 컴퓨터에서는 아동에게 컴퓨터 본체를 포함해,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마우스, 키보드, 스피커, 모니터까지 같이 지원해주어, 주변기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 없게 배려했다. 맘 컴퓨터 이우범 대표는 “동두천시에 PC가 보급되지 않아 정보에 뒤처지고 소외되는 아동이 다수 있다는 것을 알고 안타까운 마음에 정기후원을 결정했다”고 후원목적을 알렸으며 이에 동두천시 사회복지과 장기영 과장은 “동두천시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공평한 기회의 발판을 제공해 준 후원자의 따듯한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감사를 표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가 2020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3.27% 늘어난 총 4,821억원을 편성해 동두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4,668억원보다 15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7%가 감소한 4,055억원, 특별회계는 41.04%가 증가한 766억원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12월 2일 동두천시의회 제288회 제2차 정례회의 시정연설에서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변화되는 시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곁으로 다가가서 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듣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동두천을 만들겠다는 원칙으로 시민체감도가 높은 사업 위주로 원도심 활성화 및 사회적 약자의 편익 증진, 안전하고 질서 있는 도시 등 5가지 약속을 지키는데 예산을 중점 편성했다. 세입 주요내용으로 일반회계는 올해대비 지방세 55억원, 지방교부세 154억원, 조정교부금 52억원, 국·도비보조금 64억원 등이 증가한 반면, 순세계잉여금이 401억원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상수도 및 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증가에 따라 223억원이 증가했다. 세출예산 주요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는 2일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 부녀회 박순호 회장을 12월 ‘동두천시 1일 명예시장’에 위촉했다. 박순호 명예시장은 동두천시 현재 새마을운동 동두천지회 부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사랑의 밑반찬 배달 및 독거노인 돌봄 등 1,035시간의 봉사활동 및 활발한 활동을 통해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을 보여, 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은 물론 경로효친사상, 이웃사랑 등 올바른 지역문화를 형성하는데 앞장선 인물이다. 박순호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월례조회에 참석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수상자에게 표창을 전수한 후, “명예시장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최용덕 시장님과 돼지열병 비상근무로 애쓰시는 공직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저도 지금까지 해왔던 새마을부녀회 활동에 더욱 매진해, 동두천시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박순호 명예시장은 안전총괄과를 시작으로 본청의 각 부서를 방문해 업무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오후에는 시의 주요현안 사업 대상지인 동두천커뮤니티센터, 뮤직센터, 국민체육센터 등을 찾아 동두천 곳곳의 현안을 살피며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부터 준비한 송내동 한부모가족 지원 특화사업인 “꿈 DREAM”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꿈 DREAM” 사업은 송내동에 취학아동이 있는 한부모가족에게 지역사회자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자녀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가족기능을 유지해, 장차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송내동만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지원, 개별 학습지원과 더불어 공부방 환경개선을 지원해주며 10월말 대상가구에 홍보를 완료했고 신청을 받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사를 통해 지원한다. 사회적 취약계층임에도 불구하고 큰 관심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송내동만의 인구학적 특성 및 취약계층 분포를 면밀하게 분석해 시작한 사업으로 3개월에 걸친 시범사업 종료 후 평가를 통해 문제점 및 결과를 도출해, 지속사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고춘기 송내동장은 “이혼, 사별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한부모가족이 증가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편견은 아직 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이들에게 따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산동 윤영순 동장은 지난달 29일 기초생활수급 독거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영순 보산동장은 동절기 접어들면서 독거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주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곳은 독거노인 2가구로 겨울철 난방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자녀·이웃들과의 관계를 확인해 고립되어 생활하시지는 않는지 살폈다. 다행이 이번에 방문한 두 분 모두 이웃들과 왕래하며 잘 지내고 계셨다. 한분은 허리가 불편해 일을 할 수 없어 생계가 막막했는데, 보산동 맞춤형복지팀에서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안내해주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영순 보산동장은 “혼자 계신 분들에게 겨울은 마음까지 추워지는 계절인 것 같다. 매주 하는 가정방문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고 정서적으로 어려운 점은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1월 28일 송내동에서 착한식당으로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어수정국수집, 모내리쌈밥, 국수랑고기랑 등 3곳을 방문해, 손수 제작한 ‘착한집’ 목재 현판 4~6호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3호점에 이어 전달된‘착한집 목재현판’은 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착한식당’과 ‘착한가게’로써 장기간 봉사한 업체를 격려하고자 추진하게 됐으며 소정의 기념품과 더불어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달했다. 송내동 착한집 4호점으로 선정된 어수정국수집 대표는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기쁜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다니 더욱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며 봉사소감을 밝혔으며 고영철 공동위원장은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 송내동이 더 따뜻하고 밝은 동네가 되고 있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치매 예방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수록된 2020년도 건강달력 3,000부를 제작해, 오는 12월부터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방문객에게 배부한다. 2020년 건강달력은 365일 건강관리 정보가 담겨있는 벽걸이형 달력으로 지역주민이 달력을 보고 손쉽게 치매 예방정보를 접해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등 월별로 각종 질병의 원인과 증상, 관리와 치료법 외에도 다양한 건강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1월 치매안심센터 소개 2월 금연 3월 결핵예방 4월 건강박수 5월 건강 걷기 6월 구강관리 7월 치매예방 8월 고혈압 9월 치매인식개선 10월 독감 11월 치매 예방운동 12월 치매통합 서비스에 대한 건강관리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팀 관계자는 “365일 건강관리 달력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에 커다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11월 28일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중요한 치매 예방법, 건강 걷기, 결핵검진 안내 등 각종 건강관리 정보가 담겨있는, 벽걸이 달력이 각 경로당에 배부될 수 있도록 대한노인회에 전달했다. 달력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1월 치매안심센터 소개 2월 금연 3월 결핵예방 4월 건강박수 5월 건강 걷기 6월 구강관리 7월 치매예방 8월 고혈압 9월 치매인식개선 10월 독감 11월 치매 예방운동 12월 치매통합 서비스에 대한 건강관리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경기뉴스통신) 동두천시 상패동에 지난 1일 새로운 후원천사가 나타났다. 후원천사는 천우회로 상패동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1,500장과 라면 40박스를 후원 및 전달했다. 천우회는 연천, 동두천 소띠 모임으로 전태엽 회장을 중심으로 1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연천과 동두천의 소외계층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결성된 지 5년차인 모임이다. 올해는 회원과 자원봉사회원 25명이 상패동의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천사가 되어 연탄 1,500장과 라면 40박스를 7가정에 후원하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천우회의 회원으로 있는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도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연탄배달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해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이 됐다. 이번 후원을 받은 지 씨는 “후원물품을 주신 것도 감사한데, 저희 집에 찾아와주시고 따뜻한 말씀을 해주셔서 더욱 감사하다. 올 겨울은 정말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천우회 전태엽 회장은 “우리 천우회 모임이 지속되는 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계속될 것이다. 우리의 작은 후원으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경기뉴스통신) 국제로타리3690지구 동두천로타리 클럽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3개 중·고등학교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마지막으로 동두천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그맨 김귀철 씨 외 1명이 재능기부로 진행을 맡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그쇼와 퀴즈를 풀면서 담배와 약물 오·남용의 해로운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새로운 접근방식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딱딱한 이론교육이 아닌 재미와 교육을 겸한 개그쇼라는 점에서 학생들의 집중도 100%의 효과만점 교육이었고 학생들에게 어려울 수도 있는 약물 오·남용 예방이라는 주제를 개그쇼로 통해 쉽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줬다. 약물사용 연령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조기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이 강조됨에 따라 ,어릴 때부터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폐해를 전달해, 건강한 청소년기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교육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국제로타리3690지구 동두천로타리클럽 박용한 회장은 학생들이 흥미롭게 개그쇼를 관람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