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최근 젊은 수요자들의 감각적인 취향에 발맞춰 아파트형 설계가 적용된 패밀리 케어링 하우스인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가 23일 오픈했다.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는 연면적 2만여 평에 지하 4층~지상 10층 총 531세대, 101/102/103 3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총 198세대에 2Room, 3Bay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간이 쾌적한 ‘양주 옥정 라피네트 더 퍼스트’는 옵션으로 빌트인 가전도 설치되며, 단지 내에 피트니스, 키즈짐, 맘스카페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진다. 주차공간도 법정 주차대수 123.35%를 확보해 여유로운 주차공간으로 주차 문제를 최소화했다. 경기도 양주신도시는 다양한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으며, 서울 또는 전국 각지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에 치솟은 집값을 피해 서울 근교로 옮기고자 하는 수요자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 규모(대지면적 706만여㎡ 규모)의 신도시로, 각종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다. 우선 4만 2,019가구와 10만 7,750명 유입이 계획돼 있으며, 오는 202
(경기뉴스통신=김현미 기자) 오는 2월1일 화요일 오전 10시 OBSW에서 설특집극으로 가족애탄생 (극본 : 손병조 / 노해윤, 연출 : 손병조, 제작 : 하이씨씨 / 유어매니아스튜디오)이 방영된다. 사고로 죽은 엄마의 생명보험금 13억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던 철부지 가족들에게 죽었다고 생각한 엄마가 살아 돌아오게 되면서 그 보험금을 두고 벌어지는 가족들의 좌충우돌을 그린 블랙코미디로 설 연휴에 온 가족이 시청할 수 있는 따뜻하고 재밌는 가족극이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이영하,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박순천, ‘크로스’, ‘깁동이’에서 강한 인상을 준 연기파 배우 장희웅, 신인이지만 유쾌발랄한 배역을 십분소화한 양정원 등이 열연을 했고, 이 중 장희웅의 상대역 선배로 영화배우이자 (주)필씨네 대표인 김필구 배우와 손희태 배우가 주조연으로 출연을 했다. 김필구 배우는 필명 케이필로 활동하는 현직 시나리오작가로 경기도 의정부에 (주)필씨네 라는 영화사를 운영 중이고, 현재 VOD로 방영하는 ‘못말리는 컬링부’를 제작했으며, 작년 2021년엔 단편영화 ‘공포의 시간’을 직접 각본 연출하여 광명영화제에서 입상한 바 있다. 한편, 단편영화 ‘공포의 시간’은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22일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전 지역 주요 도로변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 정비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통행을 위한 학교주변과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점검·정비반을 편성해 공무원, 옥외광고협회, 해병대전우회 등 700여명이 참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50개소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의 전단지, 벽보,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했다. 신동헌 시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계획’과 연계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지속적 정비와 계도활동을 병행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9년 지방세정운영 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세 징수율, 신장율, 세수추계 정확성 등 지방세정 전반 9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광주시는 2그룹에서 3위를 차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4천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세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백사면 송말리 474번지 일원 134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들에게 지적확정예정조서를 개별통지 해 오는 4월 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의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토지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국가사업으로 그동안 백사면 송말지구는 지적불부합지역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천시는 그간 실시계획수립 및 주민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구지정 신청을 했으며 지적재조사 측량·조사 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적재조사측량이 완료됨에 따라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후 이천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경계가 확정된다. 특히 이번 백사면 송말지구 지적재조사지구는 드론 및 GNSS 측량장비 등 최첨단 기술 방식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오병재 토지정보과장은 “백사면 송말지구는 그동안 지적불부합지역으로 토지소유자들의 재산적 많은 피해가 있었으나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토지의 이용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며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지난 20일 올림푸스코리아와 청강문화산업대의 지원을 받아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 등 70명에게 장수사진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영정사진을 미리 찍어두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신다는 의미에 따라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에 올림푸스코리아는 전문 사진작가와 다양한 의상을, 청강대 패션스쿨 지도교수와 학생들은 메이크업과 의상착용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멋지고 유쾌한 영정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올림푸스코리아 직원들과 청강대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어르신들과 어울리며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분위기를 편안하고 즐겁게 유도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촬영하실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기다림에 다소 지루해질 수 있는 것에 대비해 손수건 만들기 이벤트도 진행됐다.. 장수사진 외 증명사진, 교복착용사진, 어르신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스냅사진 등 여러 종류의 촬영이 진행되어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이날 촬영된 사진은 올림푸스코리아에서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21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광주시 승격 18주년을 기념한 ‘지역경제 챙기기 상생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 여성합창단·남성중창단 포마스의 식전공연, 지역경제 챙기기 상생대회, 시승격 기념식, 피터펀·지나유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뤄져 참석한 1천200여명의 시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는 달리 남한산성아트홀 앞 광장에서 광주시 우수농산물 및 전통주, 관내 생산품을 전시·홍보하는 부스를 설치해 지역경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경제 챙기기 상생대회는 읍·면·동 기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상생 발전하는 광주시를 만들어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의 결의문 낭독과 시민들과 함께 상생대회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이어 시승격 기념식에서는 2001년의 광주시와 현재의 광주시를 비교하는 시간을 통해 광주시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기념식이 끝난 후 광주시 지역경제 발전을 염원하며 열린 ‘황금박 터트리기 퍼포먼스’와 피터펀, 지나유의 축하공연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주시 승격 기념식과 더불어 지역경제 챙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특화 주제인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역사분야 전 도서 8천여권을 별도로 볼 수 있는 코너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역사특성화 코너 서비스는 단순히 역사 자료만 한 곳으로 옮겨 놓는 것이 아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역사, 세계사, 한국사 등 주제를 선정해 정기적으로 주제 전시서비스를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역사관련 도서 및 자료를 확보해 전문화된 주제 특화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역사특성화 주제 분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점을 개선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특성화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서 뿐 아니라 범위를 넓혀 역사와 관련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 다양화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광주시는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경기광주역 광장 및 주차장 등 경기광주역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관리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역 광장은 광주시 최대의 다중이용시설로 그간 무분별한 광장 내 흡연으로 민원발생이 잦아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던 구역이다. 이에 시는 ‘광주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광주역 이용시민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15일 광주역에서 금연광장 지정 및 운영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시보건소장과 한국철도공사 경기광주역 관리역장 등이 참석했으며 보건소는 금연광장 운영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경기광주역은 금연광장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홍보 등의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광주역 일대 금연구역에서 3개월 간 홍보·계도 후 오는 6월 21일부터 역 광장 및 주차장에서 흡연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신동헌 시장은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 광장 일대의 금연구역 지정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흡연 시민의 금연시도와 성공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하는 등 금연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는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대상 폭력예방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대상 폭력예방교육은 왜곡된 성 문화에 대한 가치관 전환교육으로 올바른 성의식 교육을 확대해 폭력 없는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대상에 맞는 예방교육 실시로 각종 여성·아동폭력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천시는 작년 총 3,856명에게 81회 교육을 실시해 성폭력·가정폭력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는 교육을 더욱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초·중·고 교직원, 장애인·여성·노인 등 복지시설 및 단체, 이주여성, 일반 시민 등 폭력예방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성희롱 등으로 교육을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받으며, 무료교육으로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이천가정·성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뉴스통신) 말산업 특구도시 이천시는 학생들에게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승마산업 활성화로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학생승마체험’에 총 3억2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승마체험 교실은 이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1,015명을 대상으로 유소년 전문 승마시설 3개소에서 실시하며 10회에 걸쳐 이론 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 타기 등의 강습으로 진행된다. 체험비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에 한해서 일반승마체험은 9만6000원, 사회공익승마 및 재활승마는 전액 무료이다. 2019년 학생승마체험 신청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4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를 선정 한 뒤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증진 및 승마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뉴스통신) 이천시 이천아트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차별화 된 학교 밖 예술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녕 이천아트홀”이란 타이틀을 걸고 진행한다.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라는 뜻으로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에 예술이 펼치는 상상이 가득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꿈을 만들어가는 청소년 예술감상 교육프로그램이다. 2012년 3월부터 전면 실시된 전국 초·중·고등학교 ‘주 5일 수업제’를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전국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역문화예술기관, 국공립기관, 도서관, 극단 및 소극장, 해외기관 등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가족을 중심으로 여가문화, 가족 학습문화 창출 및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차별화 된 학교 밖 토요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에 이천아트홀에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을 2013년부터 관내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7년째 진행하고 있다. 그간 약 1,8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이천아트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019년 3월 23일 뮤지컬 '광화문연가' 공연관람을 시작으로 4월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는 지난 19일, 시장 집무실에서 정책수립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특별보좌관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책특별보좌관 제도는 다양한 정책수요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것으로, 금번 시에서 위촉한 분야는 치안과 지방분권 분야이다. 이날 치안분야로 위촉된 이태호 정책특별보좌관은 서울지방청 작전과와 정보과, 이천, 여주경찰서에서 근무했으며, 여주시의 치안 관련 정책수립과 민원분쟁의 중재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지방분권 분야 우지영 정책특별보좌관은 현재 한국지방정치연구 소장, 자치분권연구소 정책위원을 맡고 있으며, 최근 강조되고 있는 지방자치의 정책수립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특별보좌관의 임기는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수당과 여비가 지급된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사람중심 행복여주 건설을 위한 정책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여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가 지난 2월부터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가구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보이고 있다. 연속적인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황사 마스크 착용이 권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가구 방문 시 생활 속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손지압기와 함께 황사마스크 500개를 배부했다고 전했다. 또, 지난 18일부터는 여주시가 외래진료 등으로 외출을 해야 하는 의료급여 고위험군 수급자를 대상으로 2,000개의 황사마스크를 추가 구입해 배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문제가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가운데 건강상 마스크 계속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저소득층의 마스크 구입 비용부담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생활화하도록 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뉴스통신) 여주시는 우리 고장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8회 여주시 향토음식요리경연대회를 오는 5월 10일 신륵사 관광지 여주도자기축제장에서 개최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가 주최하고 여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내 고장 숨은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해 관광 상품화 하고, 지역의 맛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재료의 적합성, 창의성 및 독창성 등 엄격한 1차 예선심사를 거쳐 20개 본선팀을 선발한 후 5월 10일 열띤 현장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 및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해 서면 및 이메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에 문의하면 된다. 시상은 본선 진출이 확정된 20개팀의 요리경연 후 명품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인기상 20만원 등 총 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경연 후에는 갖가지 종류의 무료시식과 팥빙수 퍼포먼스 등 공연행사가 다채롭게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