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신지애(30)가 ‘JLPGA 어워드’ 사상 최초로 LPGA 영예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캐피탈 호텔에서 열린 ‘JLPGA투어 어워드 2018’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신지애는 올해 신설한 LPGA 영예상과 미디어 베스트샷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신지애는 올 시즌 JLPGA투어에서 4승을 일궈냈으며, 일본투어 최초로 4개의 메이저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신지애는 “이런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욱 골프계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발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지애는 최우수선수상의 부상으로 벤츠 차량을 받았다.
기사 및 사진제공 :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