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국내 여자골프의 최장타자 김아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아림은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은 김수지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KLPGA 투어 드라이브 샷 평균 비거리 258.94야드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는 김아림은 지난달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데뷔 첫 우승을 신고한 데 이어 통산 2승째를 정조준하게 됐다.
김아림은 4번(파5)과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전반에 2타를 줄였고 후반에는 15번부터 17번 홀까지 세 홀 연속 버디 행진을 펼치며 3타를 더 줄였다.
기사 및 사진제공 : 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