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LH 토지주택박물관은 4월 25일(수) LH 진주 본사 1층 남강홀에서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스토리, 사랑의 음률'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가야금, 해금, 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악기가 함께하는 전통과 현대음악을 넘나드는 퓨전 음악회로 1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음악회 후에는 전문 학예사가 진행하는 특별전('사랑, 옛문서에 담긴 사랑이야기')의 전시해설도 준비되어 있다.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게 된다.
한편, 토지주택박물관은 작년 12월부터 '사랑, 옛문서에 담긴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하는 특별전을 전시중이다.
100년전 첫사랑의 각서, LH 사업지구에서 발굴된 400년전 사랑편지인 원이엄마편지 등 따뜻하고 감동적인 삽화와 영상으로 꾸며진 특별전은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심광주 토지주택박물관장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번 음악회를 찾아 ‘사랑’이라는 소중한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LH 박물관은 지역문화 활성화의 창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