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통신) 경기도의회 박형덕 의원(동두천2, 자유한국당)이 9일 경기도무형문화재 제55호 지정단체인 동두천민요보존회(회장 김순희) 전수실 시설개선사업 현판식에 참석하여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다.
동두천민요보존회 시설개선사업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2017년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민요보존회 내 전수실의 벽면 방음시설 등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전통문화 계승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지역 평생교육 인프라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학습공간으로 개선하여,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증진하고 격차 없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형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동두천민요의 보존을 위해 노력해오신 회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전통문화가 그 맥을 이어 갈 수 있었다.”며 “평생교육 인프라 조성사업으로 새로운 공간을 선물해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두천시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