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양산시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 그리고 양산시 지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체험, 학습, 급식, 귀가, 토요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는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지난 23일(화) 소속 청소년 41명을 대상으로 양산부산대학교 병원과 연계하여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청소년들의 심장질환, 당뇨, 빈혈 등 기본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치료, 예방의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검진과목은 흉부방사선촬영, 혈액검사, 소변검사, 신체검사, 문진 등을 실시하였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장은“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를 제공해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