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익산시는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지원과 노인의 경륜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제8기 익산실버자치경찰대 발대식이 25일 익산경찰서 5층 대동마루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 날의 발대식은 참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일자리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부여하여 노인도 일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 및 노인일자리에 대한 인식변화를 한층 더 유도해 나아가는 자리가 되었다.
총 46명으로 이루어진 실버자치경찰대원들은 익산시 내의 4곳의 지구대(중앙, 부송, 평화, 신동)로 나뉘어져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폭염기간 8월 제외)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범죄예방 홍보대사와 신고요원 및 등·하교 시 학교주변 아동 보호활동과 러시아워 근무 등을 함으로써 안전하고 평화로운 사회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장 권한대행 한웅재 부시장은 “우리시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연륜을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휘하실 수 있도록 각급 기관, 지역기업들의 힘을 모아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