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평창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및 임도유역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산림재해에 취약한 임도 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57개소, 산지 전용지 집중관리지 4개소, 휴양림 1개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에 군에서는 임도관리원 4명 및 산사태현장예방단 등을 운영하여 산림사업장에 대한 낙석·산사태 및 토사유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해빙기를 맞아 공사가 재개된 산림사업장에 대하여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생활권 주거지역과 밀접한 집중관리 취약지역 12개소와 임도 11개 노선 등에 대하여 임도관리원을 활용해 주민들의 안전상태 및 취약지 위험요소를 조사해 비상연락망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를 맞아 산림재해로부터 취약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하여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