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원주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 산불방지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18개 읍면동과 유관기관인 소방서 및 경찰서를 비롯해 산림항공본부, 국립공원치악산사무소, 홍천국유림관리소, 군부대 등 16개 기관 및 5개 사회단체 대표 등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16년 연속「대형 산불 없는 원주시」목표 달성을 위해 각 기관별 산불방지를 위한 협조와 당부사항, 2015년 산불발생현황 및 주요성과와 반성, 봄철 산불방지 사전준비 사항을 설명하고 2016년 원주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방지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를 통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산불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시민의 재산 및 인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