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안동시는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6년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거주지뿐만 아니라 전국 읍면동 방문을 통해 어디서나 발급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3월 15일부터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이전 카드 재충전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신청을 올해 11월 30일까지이고, 카드 이용은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는 연간 5만 원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서, 공연과 영화, 전시 관람을 비롯해 여행, 국내 4대 스포츠 관람 등 문화, 관광, 온천, 스포츠 분야에 사용이 가능해 개인별 기호에 따라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스포츠강좌 이용권 선정자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제한된다.
카드 사용처와 이용방법에 대해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 및 문화누리카드 콜센터(1544-34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안동시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비 이용률이 93% 경북도내 1위를 차지하는 만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문화향유의 기회를 찾아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