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연합뉴스) 의왕시는 본격적인 황사철을 대비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 788명에게 황사마스크 3개씩 총 2,364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의왕시가 제공하는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제품으로 평균 0.6㎛ 크기의 입자를 80%이상 차단할 수 있어 황사는 물론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시는 시청과 동주민센터에서 사회복지담당자를 통해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미세먼지 예보 및 경보발령 사항은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및 경기도대기환경정보서비스(
http://air.gg.go.kr)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휴대폰 문자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실외활동이나 외출 시에는 황사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