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통신) 경기도 파주시 교하운정지구 지역 "KMD 유소년축구 클럽"이 강원도 고성군에서 개최된 "2016년 제4회고성금강 통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석하여 10. 1 ~ 10, 3일 간 출전하여 어린 꿈나무들이 선전을 거듭하여 우승의 영에를 안았다.
월간축구 사커뱅크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 고성군체육회가 주관하여 고성군과 고성군의회 가 후원하는 전국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 로서 92개팀 1.350 여명이 참가하여 조별리그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로 진행되면서 "파주KDM유소년축구클럽(감독 김승환)"은 예선전을 서울E코리아FC를 1:0 (승),수원삼성블루윙스를 1:0(승), 으로 안산 더베스트FC 에게 2:1(퍠) 예선성적 2승 1패로 예선 조 1위 로 올라가 8강에서 한솔 FC를 3:2(승)로 이긴후, 4강에서 양주유소년을 2:1로 승리 하면서 결승전에 올라 이천축구쎈타를 2:0으로 물리 치면서 창단 5년만에 전국유소년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맞았다.
"파주 KMD유소년축구교실"은 우승팀으로 최우수선수상에는 유준호(6학년)선수가 수상 하였고, 최우수 지도상에는 "파주KMD유소년축구 감독 (김 승환)"이 수상 하였고 "경기도 파주시 교하운정소속 파주 KMD 유소년 축구클럽" 이 전국에 있는 유소년 축구클럽 에게 파주유소년축구 홍보를 우승으로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