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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뉴노멀 시대 사회복지분야 교육혁신 토론회 개최

 

(경기뉴스통신=박민준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과 국회 남인순, 최종윤, 허종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가 소환한 '사회보장교육' 요구에 대한 대응,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의 변화, 팬데믹 시대 사회복지교육의 혁신, 공공 사회복지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제언을 주제로 사회복지 인재 양성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 기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개발원 최지선 교수는 발표를 통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사회문제의 양상이 더욱 극명하게 나타나게 되었고 아동학대 등 복지 사각지대가 더 커지고 있다'며 '사회보장인력에게 새롭게 요구되는 인식과 역할, 과업에 대응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사회보장교육의 법제화 특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로부터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선 원장은 '코로나19 이전부터 폭증하는 보건복지 교육 수요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유에 기반한 사회복지교육 혁신의 중심 기관으로써 개발원이 선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발원은 감염병 대응교육 혁신을 위한 토론회도 11월 6일(금) 개최할 예정으로 감염병 분야 관계자들은 물론 많은 분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되 많은 사회복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