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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솔빛터 장애인들 “김 생산으로 세상 홀로서기 준비해요, 사주세요”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솔빛 김’ 생산, 미니도시락김도 만들어


(경기뉴스통신)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산업단지 입구에 둥지를 틀고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 ‘솔빛터’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써 성인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세상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곳이다. 

이곳은 지적장애인을 보호적 환경에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 활동과 작업재활에 관련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또 최저임금 이상으로 급여를 지급하여 장애인들의 자립과 함께 사회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비젼으로 지난 2007년 10월 개소했다.



특히 솔빛터는 장애가 심해 일반고용이 어렵고 극히 최소한의 작업생산성이 기대되어지는 성인 발달장애인들은 케어하면서 보호 환경속에서 생산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직종 등을 개발하여 생산품을 만들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하는데, 근로시설로 전이하거나 일반사업체로 취업을 시도해 장기적으로는 이용 장애인들이 자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솔빛터는 지난 2007년 작업활동시설로 시작하여 2008년 보호작업장으로 유형을 개편했고 2011년에는 장애인생산품으로 “솔빛 김”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구성품으로는 전장김, 자반김이 있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는 미니도시락김을 추가로 더 생산하고 iso14000, 22000 인증을 받고 한그릇 뚝딱김으로 제품 명을 변경하여 “솔빛 김”보다 좀더 나은 품질향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년 자동화기기를 도입하여 일정한 맛이 나올 수 있게 되었으며 주문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품을 만들어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그릇 뚝딱 김“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업체에 포함되어있다.

또 분기별로 자가품질 검사를 보건연구원에서 심사를 받고 있으므로 안전하게 구매하여 드실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31)821- 6920 으로 문의하면 좀더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